범죄 유리창 파손 파괴
 ©Pixabay

죄는 심층적인 무지이다. 만일 사람들이 순결과 공의의 하나님을 알고 있다면 감히 죄짓는 생활을 계속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무지와 육욕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벧전1:14), 무지는 육욕의 모태이다.

수증기는 밤에 가장 많이 일어나며, 죄의 검은 수증기는 어두운 무지의 영혼 속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 사탄이 죄인 앞에다 안개를 뿌려놓으므로 그는 하나님의 진노의 화염검을 보지 못하게 된다. 모든 죄는 하나님에게서 물러가는 것이다(렘 2:5).

하나님은 최고선이시며 우리의 축복은 그와의 연합에 있다. 그러나 죄는 강한 편견처럼 마음을 하나님에게서 떼어놓는다. 죄인은 하나님에게 작별을 고하고, 그리스도와 긍휼에게도 고별 인사를 한다. 죄 가운데 일보 전진하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에게서 일보 후퇴하는 것이기에, 사람이 태양에서 더 멀어질수록 그만큼 더 어둠에 가까워지는 것과 같다. 영혼이 하나님에게서 더 멀리 떠날수록 그만큼 더 그는 불행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회개 없는 죄는 최후의 지옥 파멸로 향해 있다. 장미가 자생한 암종병으로 시드는 것처럼 사람들도 그들의 영혼 속에 자생하는 부패로 인해 시든다. 죄는 기름과 같고 하나님의 진노는 불과 같다.

토마스 왓슨 「회개」 중에서

출처: 햇볕같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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