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을 위한 고린도후서
 ©도서 「모든 사람을 위한 고린도후서」

도서출판 IVP에서 톰 라이트의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인 <모든 사람을 위한 고린도후서>를 지난 20일 발간했다. 저자 톰 라이트의 '애브리원 주석 시리즈'는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으며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역량을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낸 시리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고린도후서>에는 각주, 원어 분석, 복잡한 신학 용어 대신 예화와 비유가 풍부한 이야기 형식의 주석으로 되어있다. 아울러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낸 해설이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한다.

이 책은 고린도후서 전체를 다루었으며 이 외에도 서문, 서론, 지도 (1세기의 동지중해) 그리고 용어 풀이로 구성되어있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을 때 사도 바울이 슬픔과 상처를 안겨 준 끔찍한 문제 앞에선 모습을 보며 참된 사도가 무엇인가 생각하기를 원한다. 본 도서는 독자들이 고린도후서를 더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는 도서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톰 라이트(Nicolas Thomas Wright)는 영국 모페트 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의 엑스터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옥스퍼드 위클리프 홈에서 성공회 사목 (Anglican ministry)를 공부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을 가르쳤고, 웨스터민스터사원의 참사회원 신학자로도 활동하였다.

그는 지난 수십년 동안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에 대한 탐구'라는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신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았다. 또한, 21세기의 C.S 루이스로 불리우며 가장 주목받는 변증가로 자리 잡았고 영국 더럼의 주교를 역임하였으며, 2010년 주교 사임 후 영국 스코틀랜드 소재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확과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성찬이란 무엇인가>, <모든 사람을 위한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모든 사람들을 위한 로마서>,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기독교 여행>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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