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7월 8일, 교재를 지원받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재 꿈이 있는 홈스쿨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7월 8일, 교재를 지원받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재 꿈이 있는 홈스쿨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7월 8일, 초중등 스마트홈러닝 '아이스크림 AI 홈런'을 운영하는 아이스크림에듀(대표이사 조용상)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교육 불평등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초등홈런 탑시크릿 교재' 3,0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에서 기부한 교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150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총 3,000명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지원된다. 해당 교재는 초등 전 과목 요점 노트, 시험 대비, 서술형 평가 등 학년별 8~9권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동들은 본 교재를 활용해 교과서 개념부터 문제 풀이, 서술형 평가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어 다가오는 여름방학 동안 1학기 내용을 복습하며 2학기 맞이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 격차가 심해지며 사회적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조금이나마 학습 격차를 줄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여승수 서울3지역본부장은 "저소득층 아동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업의 특성을 살린 나눔을 실천한 아이스크림에듀에 감사하다"라며 "이 기부를 계기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재단과 함께 펼쳐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교재 기부를 시작으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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