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이 꿈 강연회 '꿈 퀴즈 온 더 블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월드비전이 꿈 강연회 '꿈 퀴즈 온 더 블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왼쪽부터 국내사업본부 박미애 대리, 조명환 회장, 유튜버 달지) ©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 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24일, 전국의 꿈 지원사업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강연회인 '꿈 퀴즈 온 더 블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꿈 퀴즈 온 더 블럭'은 전쟁 피난민 가정에서 태어나 후원을 받던 아동에서 NGO 단체의 회장이 되기까지, 조명환 회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강연은 꿈과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하는 아동들에게 꿈에 대한 동기 부여 취지에서 마련했다.

24일 오후 7시부터 90여 분간 '꿈꾸는아이들, 꿈아이'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된 '꿈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전국의 아동들 총 680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조명환 회장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15달러의 기적(매달 후원을 받던 어려웠던 어린 시절), ▲꼴찌박사(열심히 공부해도 오르지 않는 성적과 노력하는 과정), ▲월드비전과 함께 꾸는 꿈(월드비전의 비전)을 주제로 강연하며 꿈과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날 '꿈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랩 하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유튜버 달지가 꿈 멘토 겸 MC로 참여했다. 이 밖에 NGO 활동가 직업탐색, 무작위 질의응답 이벤트, 퀴즈 이벤트를 통해 재미를 더했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코로나19로 아이들을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고민을 나누고, 꿈의 동기를 전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소통을 계기로 아이들에게 더욱 공감할 수 있었고, 월드비전에서 진행하고 있는 꿈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이뤄낼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1950년 6·25전쟁 이후 부모를 잃고 고통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시작되었다. 한국 월드비전은 1991년까지 해외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오다 1992년부터 도움을 받던 기관에서 모금을 통해 도움을 주는 국제구호 개발 NGO 단체로 전환을 이뤘다. 현재 한국 월드비전은 전 세계 월드비전 중 최대 후원국의 하나로 성장했다. '꿈꾸는아이들' 사업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꿈 설계 프로그램과 경제적 도움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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