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루스채플
연세대학교 루스채플 ©연세조찬기도회

제172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지난달 27일 오후 2시부터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간호대학동창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기도회에선 이혜숙 목사(간호학과 80학번, 선교부위원장)의 인도로, 참석자들이 찬송가 14장을 합창한 후 한미란 회장(간호학과 72학번)이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후 조금숙 선교사(간호학과 73학번)가 마태복음 5장 13~16절을 봉독했고, 특별찬양에 이어 윤규석 목사(경제학과 69학번, 엔티앰부족선교회 대표)가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136년 전에 푸른 눈의 젊은 청년이 이 땅에 찾아와 이 연세 캠퍼스를 세우고 진리의 빛을 비추고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었다. 우리 선교사들은 이 세상에서 진리의 빛이 한 번도 비추어본 적이 없는 곳,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을 찾아간다"며 "잘 타고 있는 장작도 따로 떼어 놓으면 불길이 약해지고 비실거린다. 그러나 시원찮게 타다 남은 장작도 한데 합해 놓으면 활활 타오르고 주위를 훤히 비추는 것이다. 우리가 뜻을 함께 하고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하면 활활 타오르는 불길이 되어 주의의 어둠을 훤히 비출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봉헌을 드렸고 기도제목들을 나눈 후 기도를 드렸으며, 연세의료원 원목실장 겸 교목실장인 김동환 목사가 축도를 한뒤 예배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한편, 연세조찬기도회는 연세대학교 교목실 유튜브(https://youtu.be/WK0oUCl7MJc)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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