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취약계층 대상 긴급구호활동
구세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활동을 하고 있다. ©구세군

구세군(사령관 장만희)이 부활절을 맞아 이웃을 섬기기 위한 일환으로 4월 2일 11시에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 빌딩에서 구세군 라면 ‘나누면’을 나눌 예정이다.

구세군의 이번 나눔 활동은 ‘2020 금융권과 함께하는 아름다움 나눔’의 기금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오뚜기와의 협업으로 ‘나누면’을 새롭게 출시하여 이웃들을 찾아간다. 이번 나눔은 개그우먼 이희경이 진행을 맡고,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 오뚜기 김정학 상무 등 소수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2일 행해지는 전달식에 앞서 3월 31일과 4월 1일에 전국에서 구세군 ‘나누면’ 나눔이 이루어지며, 구세군 9개 지역본부를 통해 총 7,700가정에 전달된다. 어려움을 딛고 이웃들의 일상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는 구세군 ‘나누면’은 비매품으로 긴급구호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용도로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구세군은 지난해에도 부활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 메세지를 전하고 따뜻한 한 끼, 삼계탕 나눔 활동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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