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이 임박하면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필요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노사 협상이 최종 결렬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학계와 산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기업 내부 갈등이 아닌 국가 경제 전반과 직결된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 등 약 2600명이 참석해 한국교회와 국가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한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13일 마지막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행 2:42)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기독교군종교구, 군종목사파송교단이 주관하는 한국교회 군선교 연합 조찬예배가 13일 아침 종로구 소재 여전도회관 2층 리루이시홀에서 개최됐다. 예배는 이산호 목사(예장통합총회 군종목사 / 합동참모본부)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김강덕 목사(예장통합총회 군경교정선교부 서기)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의 부흥을 이끌며 세계 선교에 앞장섰던 임마누엘교회 김국도 원로목사가 지난 9일, 향년 81세로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13일 오전 7시 30분, 임마누엘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거행된 장례예배에는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려는 유가족과 성도, 교계 인사들이 모여 애도와 소망..
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노곤채, 이하 협회)가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에 공개질의서를 발송하고, 종교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이 모든 종교와 정치세력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물었다. 협회는 12일 종자연 백찬홍 대표와 이사회 앞으로 보낸 질의서에서 “종교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이 특정 종교·정치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선택적 프레..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이하 한교연) 제15회기 총무협의회(회장 서영조) 워크숍이 지난 11~12일 경기도 가평 일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11일 켄싱턴리조트 가평에서 열린 개회예배에는 한교연 회원 교단과 단체 총무(사무총장)들이 참석해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스라엘과 한국교회가 한반도의 복음통일과 민족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국제 연합집회가 전남 고흥과 소록도에서 열린다. 시온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고흥 썬밸리리조트 및 소록도 일대에서 ‘2026 고흥·소록도 시온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들이 병원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를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 인력 확충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요구했다...
정부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을 계기로 복지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에 나섰다. 도움이 필요해도 당사자가 직접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받기 어려웠던 기존 복지 체계를 손질하고, 국가가 먼저 찾아가 지원하는 ‘적극적 복지’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정부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확대하면서 세입자가 있는 비거주 1주택자들도 한시적으로 주택을 매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12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 중인 주택을 매수하는 경우, 기존 일부 다주택자 매물에만 적용하던 실거주 의무 유예를 비거주 1주택자를 포함한 모든 임대주택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손잡고 인천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2026 사람을 위한 연결, 지역을 위한 회복’ 공모사업의 2차년도 참여기관 모집에 나섰다. 기한은 29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인근 및 인천광역시 내 주민들의 삶과 밀착된 사회문제를 지역사회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특히 주민들의 실제 욕구를 반영한 사업..
한국기독교상담협회(KACC)와 부산생명의전화(원장 홍재봉)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상담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달 11일 고신대학교 코람데오 허브홀에서 협약식을 열고, 생명의 가치 확산과 위기 상황에 놓인 개인·가정을 위한 상담 지원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앞두고 전국 조직 정비와 회개기도운동 확산에 본격 착수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11일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위원회 제9차 정책회의’를 열고 성회 준비를 위한 조직 운영과 전국 순회 회개기도대성회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성과급 제도와 전사 공통재원 활용 방안을 둘러싼 복수노조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과반노조 지위를 확보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는 기존 교섭 안건 외 추가 요구안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중심의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은 성과급 격차 완화를 위한 안건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촉발된 글로벌 고유가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서민 경제의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민들의 유류비 및 생활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11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연합운동 공로자 감사 및 협력기관 기관장 초청 오찬’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내년으로 다가온 한교총 설립 10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 오던 ‘연합운동 공로자 감사 행사’와 ‘협력기관장 초청 행사’를 통합해 개최한 것이다. 이는 설립 10주년을 기점으로 연합기관의 공적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한국교회가 당면한 대사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청량리에 모였다.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은 지난 8일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무의탁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돌봄을 받지 못하고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에게 다일공동체가 일일 가족이 되어 감사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 세대를 위한 역사·세계관 교육을 목표로 한 ‘제1회 KHC 역사캠프(Korean Heritage Camp)’가 오는 8월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는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어린이부터 청장년까지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상을이기는청년들(세이청)과 1776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원새벽이슬교회와 자유역사포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