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11일 열린 정당해산심판사건에 대한 3차 변론에서 내란음모 사건과 관련된 수사·재판기록을 헌재로 보내달라는 법무부의 문서송부촉탁이 헌법재판소법 등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판단, 통합진보당이 낸 이의 신청을 재판관 전원일치로 기각했다. .. [200자 뉴스] 김황식 전 총리, 서울시장 출마 밝혀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를 밝혔다. 김 전 총리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가진 한반도 통일정책 강연에 이후 가진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대형병원 전공의들, 2차 집단 휴진 결의
10일 1차 집단 휴진 이후 예정된 24일 2차 집단 휴진에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참여를 밝히고 있다. 이번 휴진은 24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점에서 대형 병원에서도 수술 지연과 진료 대기시간 증가 등 환자 불편이 커지게 됐다. 집단 휴진을 주도하고 주 40시간 준법진료를 진행 중인 의사협회의 파업동력에 힘이 실리게 됐다... 개인정보 맞춤형으로 가공.유통한 일당 검거
유출된 정보를 이용해 이를 맞춤형으로 가공 무차별적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검거됐다. 부산남부경찰서는 11일 개인정보 1230만 건을 판매·유통한 문모(44)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문씨에게 개인정보를 사들인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중국 해커로부터 1230만 건의 개인정보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200자뉴스] 통합신당, 16일에 발기인 대회 확정
민주당 박광온, 새정치연합 금태섭 대변인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16일에 통합신당의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열고 신당 창당은 3월 중 완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앙당 창준위 발기인은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에서 300여명씩 참여하기로 했다. 한편 신당의 명칭에 대해서도 발기인 대회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신당 명칭에 대한 공.. 軍, '현사'계급 신설..부사관 최고계급으로
현행 군 부사관의 최고 계급인 원사 위에 '현사'가 신설된다. 국방부는 "지난달 백승주 국방차관 주재로 정책회의를 열어 원사 위에 현사를 두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사계급 신설로 하사→중사→상사→원사의 4단계 체제를 확립한지 25년 만에 '하사→중사→상사→원사→현사'의 5단계로 재편된다... "개인정보유출, 2차 피해 주의해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1일, 최근 발생하고 있는 대규모 개인정보유출사고와 관련 이를 이용한 사이버 사기를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최근 카드사·이동통신사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유출사고를 에 따른 것이다... 
日, 대지진 3주년 추도식…신속한 재건 다짐
【도쿄=AP/뉴시스】 일본이 11일 정부 주최 동일본 대지진 3 주년 추도식이 11 일 오후 도쿄도 치요다 구 국립 극장에서 열린, 이와테(岩手), 미야기(宮城), 후쿠시마(福島) 등 3현의 유족을 비롯해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 아키히토(明仁) 일왕과 미치코(美智子) 왕비 등 약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일본 대지진 3주년 추도식을 가졌다. 추도식에서는 3년 전 지진이 발생.. 김포-인천-개성간 국도 건설로 통일 시대 대비한다
경기도는 11일 인천~김포~개성을 연결할 수 있는 가칭 '한강평화로' 건설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했다. 경기도가 제안한 구간은 김포 애기봉~문수산~한강하구습지 등을 경유해 건설하는 47km와 김포에서 황해북도와 연결하는 16km를 포함해 총 67km이다. .. 
'빅5' 병원 전공의 2차 집단휴진에는 참여 움직임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에 동참하지 않았던 일부 상급종합병원 전공의들이 24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2차 휴진에는 동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집단휴진에는 빅5 병원중 세브란스 병원과 서울성모병원만이 참여했으나 2차 휴진에는 서울아산병원도 참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서울아산병원 소속 수석 전공의들은 1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전공의 전원을 상대로 24일부터 예고한 2차 휴.. 
"北 미사일 발사에 한·미 부품 사용돼" UN보고서
유엔 안보리가 10일(현지시간) 북한 제재위원회의 제재 위반 조사 전문가 패널 보고서에서 지난 2012년 12월 북한이 '은하 3호'로 발사한 장거리 탄도미사일에 한국 및 미국산 민간 부품이 사용됐다고 지적했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에서 생산된 메모리 장치와 미국제 범용 집적회로(IC)가 부품으로 사용됐다. 또 옛 소련과 영국, 스위스.. 
세계 1위 관광도시는 파리...작년 3,200만명 찾아
프랑스 파리가 세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로 조사됐다고 현지 경제지 레제코가 11일 보도했다. 파리관광위원회는 호텔 객실 점유율로 계산한 결과 작년 한 해 3천230만 명의 관광객이 파리를 찾아 세계 1위 관광도시 자리를 지켰다고 발표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파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천550만 명으로 전년보다 8.2%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영국인이 21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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