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유럽연합(EU)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군사개입과 관련해 오는 17일까지 시행이 가능한 보다 강력한 추가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 외교관들은 11일 지난주 마련한 1차 제재 이외에 2차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재조치는 우크라이나 영토주권을 훼손하고 불안정을 야기한 인물들에 대해 여행 제한과 자산 동결 조치가 우선 내려질 것으로 보.. 말레이시아군, 실종 여객기 항로 말라카해협으로 변경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AP/뉴시스 말레이시아 군당국은 11일 실종된 여객기가 항로를 변경해, 당국이 밝힌 마지막 지점에서 수백 ㎞ 떨어진 말라카해협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주장은 여객기 실종 조사 과정에 또 하나의 의문점을 던져주고 있다. 현지 신문 베리타 하리안은 로드잘리 다우드 말레이시아 공군참모총장의 말을 인용해 군기지 레이더가 말라카해협 북쪽 플라우 페라크 섬.. 중국 위성 사진, 실종 항공기 관련 추정 기름띠 3곳 발견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과학자들이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기름띠 3곳을 발견했다. 중국과학원 산하 원격탐사 및 디지털지구연구소는 11일 이번에 발견된 기름띠는 바다 표면의 기름패턴에 대한 원격탐사 위성사진을 비교해 찾아낸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현지 해류 속도와 여객기 실종 시간 등 여러 요인 분석을 통해 기름띠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국가해양환.. 
이슬람 부흥 일어나는 중앙아시아...사역 패러다임 전환해야
1989년 구소련 개방, 개혁 정책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중앙아시아 선교 역사가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전세계 이슬람권 중 최단기간에 가장 많은 한국 선교사가 파송된 중앙아시아 선교에 대해 현지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김다니엘 선교사는 "한국 선교사 중 약 70% 가 고려인, 러시아인 등 일부 종족 사역에 국한되어 있다"며 "향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역 패러다임의 전환이 .. 
NCCK "북한인권법 제정 중단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가 북한인권법 제정 중단을 촉구했다.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조헌정 목사)는 최근 북한인권법 제정에 대해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북한인권법 제정,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후 그 결과를 담아 '북한인권법 제정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을 11일 발표했다... 
[오늘의 날씨] 전국 흐려져 오후에 비
수요일인 오늘 전국이 차차 흐려져 낮에 제주도와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에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는 늦은 밤 비가 점차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로 전날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6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오늘의 기독교 소사] 해병대사령부에서 진중교회 설립 外
1968 박정희 대통령, 재일대한기독교교회 대표들을 접견하고 지원 약속 1951 해병대사령부에서 진중교회 설립.. 기하성 여의도·서대문 부활절예배 '함께' 드린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기하성 서대문총회(총회장 박성배 목사)가 부활절 예배를 함께 드리기로 했다. 단 연합과 한기총 등 교계 연합기관에서 진행하는 부활절연합예배는 참여하지 않는 대신 교단 대표를 파송하기로 했다. 여의도측은 11일 오전 임원회를 열고, 기하성 서대문총회(총회장 박성배 목사)와 함께 부활절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장소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 
[日 대지진 3주기 현장 리포트] 지속된 한국교회 온정…더 큰 관심 필요
일본 대지진 일어난 뒤 3년 동안 하나둘씩 도움의 발걸음을 되돌릴 때 한국교회의 온정의 손길은 꾸준하게 이어졌다. 대외적으로 한일 양국의 관계가 악화 일로로 치닫고 있지만, 재난 지역의 아픔을 모른 체할 수는 없었다. 특히 어느 재난지역보다 영적인 도움이 절실한 절망의 땅을 찾고 또 찾았다. 온누리교회는 일본어 예배부를 중심으로 일년에 많게는 두번씩 재난 지역을 찾았다. 구호활동보다는 직접 .. 
[日 대지진 3주기 현장리포트] '잊혀진 절망 땅' 영적 치유 통한 회복 시급
일본 동부 지역을 휩쓸고 간 대지진의 상처는 3년 지난 지금도 제대로 아물지 않았다. 외형적으로는 90%가 넘는 잔해가 처리되었고, 국도나 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도 대부분 복구되었지만 상처 난 마음까지 치유되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다. 경제 부국이라는 자존심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주저했고, 그나마 초기에 활발했던 구호활동도 외형적인 기초 수습이 마무리되어가면서 자취를 감추었다. 자원봉.. 
세반연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분리개척은 변칙 교회세습"
명성교회의 지원을 받아 담임목사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경기도 하남에 새노래명성교회를 개척한 것과 관련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이하 세반연)이 이것 역시 변칙 교회 세습이라고 비판했다... 
'뜨겁게 부흥 꿈꾸는' 구세군 동해교회, 14일부터 특별집회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 동해교회(담임사관 장규영)가 'Faith, Hope & Love'를 주제로 특별집회를 개최한다.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김희아 간증 집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11~12일 '임우현 목사의 영빨 부흥회'에 이어 같은 달 20일 '김규한 사관과 함께하는 부활의 아침 십자가의 큰 사랑'(총동원주일)으로 집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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