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16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잇따라 만나, 오 시장의 핵심 정책인 '약자와의 동행'을 비롯한 시정 기조를 대선 공약으로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은 오 시장의 중도 확장성과 정책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정권 재창출 과정에서 이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국민의힘, 대선 1차 경선 후보 8명 확정… 본격 경선 돌입
황우여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은 "후보 신청자들의 경쟁력과 부적합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자질을 갖췄는지를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득표율과 순위 공개와 관련해 "관례에 따라 순위와 득표수는 영원히 비공개로 하며, 4인 본경선에 진출하지 못한 후보는 5등으로 간주해 달라"고 말했다... 
“공정 경쟁과 단합으로 정권교체 뛰어넘는 변화 이끌겠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재명 후보는 "희망이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지금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민생, 경제, 안보, 평화 모두가 위협받고 있다. 이번 선거가 나라를 다시 세우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미 통상 협의 다음 주 개최 전망… 최상목 부총리-베선트 장관 회동 추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르면 다음 주 한미 간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과 함께 글로벌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양국이 직접 협상 테이블에 나서는 첫 신호로 해석된다... 
장시간 근로하는 워킹맘, 스트레스 가장 높아… “조직문화와 정책 전환 시급”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학술지 『여성연구』 2025년 1호에 실린 "미성년 자녀를 둔 기혼여성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유형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이 같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23년 여성가족패널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성년 자녀를 둔 기혼 여성 근로자 749명을 분석했다... 
전세사기 특별법, 2년 연장 가결… 피해자 보호 체계 유지된다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를 위한 특별법의 유효기간이 2년 연장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산하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는 16일 회의를 열고 현행 전세사기 특별법의 효력을 2027년 5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5월 말로 예정된 기존 특별법의 일몰을 앞두고 추진됐다... 
트럼프 2기, 중국 고립 무역 전략 강화… 한국 포함 교역국 협상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행정부가 중국 견제를 핵심으로 한 새로운 무역 전략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관세 완화 혜택을 지렛대 삼아 주요 교역국에 중국과의 교역 제한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압박은 한국을 비롯한 주요 동맹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삼성 반도체 기술 유출 사건 수사 확대… 공범 A씨 구속, 추가 공범 수사 계속
삼성전자의 핵심 반도체 기술을 중국 업체에 유출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공범 중 한 명에 대한 신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핵심 피의자인 전직 임원이 이미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이번 사건은 국내 산업기술 유출 범죄 사상 최대 형량을 기록하며 국가 핵심 기술 보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반도평화연구원과 필름포럼, 영화 ‘본회퍼’ 시네토크 개최
한반도평화연구원(KPI)과 필름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영화 ‘본회퍼: 목사, 스파이, 암살자’ 시네토크가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신학자이자 반나치 운동가였던 디트리히 본회퍼의 삶을 조명하며, 현대 기독교인의 사회적 책임과 신앙의 본질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온, 장애인의 달 기념 '2025 제6회 위더스콘서트' 개최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온(대표 김서정)이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2025 제6회 위더스(With Us)콘서트’를 개최한다. 발달장애인 대상 예술교육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해 온 드림온이 주관하며, 이번 공연은 성남시(시장 신상진), 경기도, 성남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열린다...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로 민족 복음화 비전 회복”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2025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과 죽음의 끝에서 우리에게 새 생명과 소망을 선물하신 하나님의 승리 선언”이라며 “부활의 주님은 흩어진 제자들을 다시 불러 모으시고, 그들을 통해 교회를 세우시고 민족과 열방을 향한 복음의 사명을 맡기셨다”고 했다... 
고신대, 김문훈·박정곤 목사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는 지난 9일 오후 영도캠퍼스 코람데오허브홀에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와 박정곤 목사(거제 고현교회)에게 각각 명예신학박사 및 명예선교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1부 예배와 2부 학위수여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우병훈 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장상환 장로(고신대학교 미래발전후원회장)가 기도를 통해 두 목회자의 헌신에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