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필리핀 바세코 단기선교
    고경환 대표회장 “우리 사역, 한 생명 구원 위한 복음전도로 귀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주최 및 후원하고 킹스보이스오페라컴퍼니(김혜영 대표, 이하 킹스보이스)가 주관한 ‘필리핀 바세코에 퍼지는 희망의 노래’ 콘서트 및 유치원 건축 지원 행사가 지난 16~19일 필리핀 바세코중앙교회(담임 문주연 목사)와 바세코 지역에서 진행됐다고 한기총이 22일 밝혔다...
  • 안승오 교수
    새로운 성령이해가 선교에 미칠 수 있는 영향(5)
    전통적인 성령 이해에서 성령은 교회와 긴밀한 관계를 지니시는 영이다. 성령은 사람들을 구원시키어 교회로 인도하며, 다시 그 사람들을 성화시키고 헌신케 하여 교회의 충성된 일군들로 키워가는 것이 전통적인 성령 이해에서의 성령의 중요한 역할이다. 따라서 성령이 역사할 때 교회는 성장되고 강력한 증인들의 모임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 헤세드 장학금 수여식
    에브리데이교회 헤세드 장학금 수여식 열려
    “헌신된 한 사람이 한 교회와 한 민족을 살릴 수 있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진행되었던 <헤세드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최근 미주 에브리데이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에브리데이교회 담임 손창민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가고 있는 이 시대에, 재정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학업의 현장에서 사역을 준비하고 있는 귀한 신학생들이 위로와 용기를 받길 소망한다. 다섯 분의 장학생분들을 통해 미국과 ..
  • 강준민 목사
    끌어안은 고통이 진주가 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르는 것이 더욱 많아집니다. 예수님과 복음 외에는 확신에 찬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질문을 하면 고심하게 됩니다. 인생은 신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역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다양한 문제를 만납니다. 하나의 문제가 끝나면 또 다른 문제가 찾아옵니다. 어떤 문제는 쉽게 해결됩니다. 어떤 문제는 오랜 세월이 흘러야 해결됩니다. 어떤 문제..
  • 신 천로역정
    은혜한인교회 뮤지컬 ‘신 천로역정’ 선보인다
    미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내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활절 특별 공연으로 뮤지컬 ‘신 천로역정’ 공연을 교민사회에 문화적 행사로 계획하고 있다. 은혜한인교회 문화사역국(국장 장순범 장로, 담당 교역자 김현철 목사) 주관으로 올려지는 이번 작품은 존 번연의 ‘천로역정’ 원작을 바탕으로 현재의 시대를 조명하고 반영하여 현대극으로 새롭게 쓰여진 창작극이다...
  • 김철홍 교수
    우남 이승만의 기독교 개종과 기독교가 그의 정치사상에 준 영향(2)
    우남은 박영효와 공모해서 고종을 폐위시키고 공화정부를 세우려 했다는 ‘대역죄’로 1899년 1월 9일 체포되어 수감되었다. 사실 우남은 박영효 사건의 주변인물에 불과했으며, 박영효가 파견한 행동대의 이규완(李圭完)을 만난 적이 있다는 것뿐 추가의 혐의는 없었다. 만약 우남이 탈옥을 시도하지 않고 그대로 있었더라면 무혐의로 석방되었거나, 비교적 짧은 기간 후에 석방되었을 것이다. 아펜젤러는 “..
  • 김대성 목사와 임승훈 선교사
    “‘한 영혼’ 위한 간절한 기도, 13개 교회 개척의 열매로”
    “하나님이 부르신 곳이라면 어디든 순종합니다.” 필리핀 리잘(Rizal)의 선교 현장에서 20여 년간 사역을 이어온 임승훈 선교사의 삶은 순종과 기도의 여정이었다. IMF 외환위기 속에서 시작된 복음의 열정은, 이제 수많은 교회와 제자 양육의 열매로 맺어지고 있다...
  • 트럼프, 시진핑
    경주 APEC 정상회의 D-100, 국제 외교전의 중심에 선 한국
    2025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23일로 D-100일을 맞았다. 미국발 관세 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현안들이 겹쳐 있는 상황에서, 이번 APEC 회의는 국제 외교 무대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참석 여부가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23)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하셨다(마 5:23–24). 이 말씀은 이 세상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과 화해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없다는 분명한 선언이다...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강선우 여가부 장관 임명 강행에 정치권 반발 확산
    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하면서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반에서 강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강 후보자를 둘러싼 보좌진 갑질 의혹과 정영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의 폭로가 논란에 불을 지피면서, 여야를 불문한 정치권과 국회 보좌진들, 시민단체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사설] 교회·목회자 압수수색, 벌써 몇 번째인가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특검)팀이 교계 원로 김장환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사태의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특검팀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불가피한 절차라고 했으나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급 인사를 대상으로 이례적인 강제수사를 벌였다는 점에서 또 다른 요인이 작용했을 것이란 추측이 난무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