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밀·청정무구한 사운드...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23년 만에 온다
    정밀하면서 청정무구한 사운드로 유명한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OSR)가 23년 만에 온다. 공연기획사 빈체로에 따르면,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는 7월 15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한국 청중을 다시 만난다. 1976년 이화여대 강당에서 지휘자 볼프강 자발리시와 피아니스트 백건우, 1991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지휘자 아르맹 조르당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조..
  • 메리고라운드
    재즈 프로젝트 그룹 '메리고라운드', 내달 4일 1집 발매 기념공연
    보컬 남예지, 피아노 이건민, 기타 이동섭, 베이스 황인규, 드럼 김윤태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메리고라운드(MERRY GO ROUND)'의 1집 앨범 이 지난 5월 19일 포니캐년 코리아에서 발매됐다. 이번 앨범 수록 곡들을 7월 4일 8시 홍대 벨로주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재즈씬에서 실력파 뮤지션으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 이 멤버들의 활동에서 예측할 수 있..
  • 장한나
    6회째 맞는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올해는 '전통과 혁신'
    올 해 6회째를 맞이하는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이 8월 2~16일 펼쳐진다. 첼리스트 겸 지휘자 장한나(32)가 이끄는 성남아트센터의 간판 프로젝트다. '음악이 사회를 변화시킨다'고 외친다. 매년 젊은 음악 유망주들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주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3주간 무대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기간 내..
  • 문창극 오전 10시 기자회견…'사퇴'의사 밝힐 듯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24일 오전 10시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한다. 총리실에 따르면 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정부 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
  • 생식·선식 1/3에서 식중독균·대장균 검출
    대용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생식과 선식 제품 상당수가 위생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생식이란 곡류, 채소류, 과일류 등 식물성 원료를 송풍·자연·동결건조 등의 방법으로 제조한 식품이며 선식은 생식과 마찬가지로 식물성 원료를 열풍건조 가공처리 방법으로 제조한 것을 말한다. 한국소비자원이 유통 중인 생식과 선식 30개 제품의 위생도를 시험한 결과, 생식은 15개 중 5..
  • 국제형사재판소, 천안함·연평도 사건 전쟁범죄 가능성 조사 거부
    【헤이그(네덜란드)=AP/뉴시스】국제형사재판소 검찰부는 23일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전쟁 범죄 또는 반인륜적인 범죄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거부했다. ICC 파토우 벤소우다 검사는 수집한 정보에 대한 철저한 사실적, 법적인 분석을 한 이후 현재 이들 사건에 대해 조사할 가치가 있지 않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벤소우다 검사는 2010년 12월..
  • "日의 역사 눈가리기" NYT 고노담화 검증 비판
    일본 정부의 고노 담화 검증에 대해 뉴욕 타임스가 '日의 역사 눈가리기'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비판했다. 뉴욕 타임스는 23일(현지시간) 사설을 통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 고노 담화 검증 결과를 공개한 것에 대해 "민주국가이자 경제대국인 일본이 과거를 다시 쓰려 하는 행동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고노 담화를 수정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검증을 ..
  • 알래스카 알류샨 열도에 쓰나미 경보
    【앵커리지=AP/뉴시스】23일 오후 12시53분(현지시간) 알래스카의 알류샨 열도에서 진도 7.1의 강진이 일어난 후 이 지역 일부에 쓰나미 경보가 발표됐다. 미국지질조사소(USGS)는 이 지진이 리틀시트킨 섬 동남쪽 21㎞ 지점에서 일어났다고 말했다. 알래스카 팔머의 국립쓰나미경보센터는 니콜스키에서 아투에 이르는 해안에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 ..
  • 메리암 이브라힘
    수단 법원, 개종 거부한 여성 사형수 석방
    【카르툼=AP/뉴시스】기독교인 남성과 결혼한 데다 이슬람으로의 개종을 거부해 배교혐의로 사형이 선고된 수단 여성이 23일 카르툼의 한 법원에서 석방돼 기독교인 남편과 재회했다고 그의 변호사와 국영 미디어들이 발표했다. 국영 SUNA통신은 이날 항소법원에서 메리암 이브라힘(27)의 변호사가 변론을 한 뒤 그에 대한 사형선고를 무죄로 판결해 석방했다고 보도했다. 이 변호사 에만 압둘 ..
  • 中 '부패 관리' 5월에 7000여 명 처벌
    【베이징=신화/뉴시스】중국 관리 7000여 명이 지난 5월 반관료주의 규정을 어겨 처벌됐다고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감찰부가 23일 밝혔다. 모두 7006명이 4979건에 연루됐으며 절반 이상이 업무 규율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경우 공무 차량의 개인적 이용, 공금으로 고가 유흥 및 피트니스 활동, 호화 결혼 및 장례식, 선물 주고받기, 호사스러운 만찬에 공..
  • [브라질WC]반환점 돈 월드컵…경기 당 2.94골
    2014브라질월드컵이 전체 64경기 중 32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뜨거운 골잔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FP통신은 개막전부터 23일(한국시간) 미국-포르투갈전까지 32경기 동안 터진 골은 94개로 경기 당 평균 2.94골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는 경기 당 평균 2.97골이 터졌던 1970멕시코월드컵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
  • [브라질WC]브라질-칠레 16강 맞대결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돌풍의 주역 칠레가 16강에서 격돌한다. 브라질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이스타지우 나시오날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2014브라질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4-1로 압승했다. 승점 3점을 보탠 브라질은 A조 1위(2승1무)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같은 승점의 멕시코(1승1무)를 골득실(브라질 +5, 멕시코 +3)에서 따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