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구호단체 월드비전(World Vision)이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단체를 통해 후원을 받아 온 지역 어린이 다섯 명이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월드비전은 현재 이스라엘 정부와 하마스 간 교전이 지속됨에 따라서 이 지역 내에서 실시해 오던 구호사역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상황이다. 이러한 사역 가운데는 자발리아(Jabalia) 여자 초등학교에서 분쟁으로 인해 고향을 잃고 난.. 
NYT 기자, "동성결혼 반대자들은 존중받을 가치 없어" 논란
뉴욕타임스(NYT) 기자가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에 빗대 논란을 낳고 있다. 그는 더 나아가 "동성결혼 반대자들에게는 존중심을 보일 필요가 없다"는 주장까지 펼쳤다... 
[포토] 고개숙여 인사하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선임병들의 집단폭행, 이른바 '악마의 폭행'으로 짧은 생애를 마감한 28사단 윤모 일병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성명 발표에 앞서 인사 하고 있다... 
"삼성반도체 공장서 일하던 노동자, 또 '백혈병' 사망"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일하던 이범우(46)씨가 지난 1일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 숨졌다고 5일 밝혔다. 고등학교 졸업 후 삼성반도체 부천공장에 입사한 이씨는 1991년 온양공장이 설립된 이후 23년간 이 공장에서 설비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했다... 
"우리 아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대표 이제훈)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에 참여해 전시장을 찾은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초록우산 인성교육'과 아동폭력 예방 교육인 'CAP(Child Assault Prevention)'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진추, "핀치 부리 변형은 진화의 증거 아니다"
(사)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회장 이광원, 이하 교진추)가 1일(금)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생명의 진화에 대한 현대 과학적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하기 위해, 3종 교과서가 다루고 있는 핀치 부리 변형에 대한 오류 부분에 대해 "핀치 부리의 변형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라는 주제의 교과서 진화론 개정 청원서를 과학교과서 인정기관인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과학교과서 감수기관인 (사)한국과학창의재단.. 
'차세대' 수식어 떼어낸 '황제' 매클로이
로리 매클로이(25·북아일랜드)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차세대' 수식어를 떼어냈다. 2년 만에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하며 자신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렸다... 
FC서울 김주영 "울산도 우리만큼 절박할 것"
주중 울산현대와의 스플릿 A·B를 다투는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는 FC서울의 수비수 김주영(26)이 절실함은 울산도 마찬가지일 것라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교피아 비리 수사' 검찰, 신계륜·김재윤 의원 소환통보
'교피아'(교육+마피아)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의 칼끝이 정치권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교비 횡령 및 로비 의혹이 불거진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SAC)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60), 김재윤(49) 의원을 이번 주 안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법원 "유병언 자녀 상속지분 재산 동결"
인천지법 형사2단독 강경표 판사는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이 보유한 190억원 상당의 재산을 대상으로 검찰이 청구한 5차 기소 전 추징보전명령에 대해 일부 인용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유 전 회장 일가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은 지난 1일 190억원 상당의 유 전 회장 재산에 대해 5차 추징보전명령을 청구한 바 있다... 
인권위, 육군 의무병 성추행 사건 검찰 수사 의뢰
국가인권위원회는 육군 A사단 의무부대에서 6개월 동안 폭행 및 성추행 등 가혹행위가 발생했음을 확인하고 검찰총장에게 전역한 가해사병 2명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男女 임금차, '13년째' OECD 1위…'불명예'
우리 나라 남녀 임금격차가 13년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남녀 임금 격차가 조금씩 줄어들고는 있지만 OECD 평균과의 차이는 오히려 더 벌어지고 있어 당분간 이 부분 1위라는 불명예는 계속될 전망이다. 4일 OECD에 따르면 한국은 최근 수치 집계가 가능한 11개 국가 가운데 2012년 기준으로 남녀 임금격차가 37.4%에 달했다. 남성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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