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2012년 대선자금 의혹으로까지 번져가면서 당시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에서 리스트에 오른 인사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과 서병수 부산시장, 유정복 인천시장은 당시 캠프에서 중책을 맡은 인사들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당시 선대위 당무조정본부장으로 자금 관리와 관련해.. 
성완종 리스트 수사, 적힌 16억원 출처 규명이 관건
검찰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비자금 중 32억원의 뭉칫돈이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8명의 친박계 핵심 인사들에게 흘러갔는지 여부를 밝히는 게 이번 수사의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경남기업의 자원외교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임관혁)는 경남기업 법인계좌에서 2007년 12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매월 적게는.. 
이완구 "대선 관여 못했다"는 사실과 달라
'성완종 리스트'에 포함돼 있는 이완구 국무총리가 13일 지난 2012년 대선에 관여하지 못했다고 한 발언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이 총리가 거짓말 논란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지난 2012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 당시 총리는 어떤 역할을 했냐"고 묻자 "1년 동안 투병 생활을 했다"며 "4월 총.. 
이완구 "성완종 파문과 해외자원개발 수사는 별개"
이완구 국무총리는 13일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해외자원개발 관련, 검찰 수사는 별개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현재까지 34조원 정도의 세금이 투입됐는데 이 수사와 성완종 사건은 본질적 의미에서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또 '성완종 리스트'에 본인의 이름이 적시된 것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 
서울 '반값 중개수수료' 14일부터 시행
서울에서도 새 부동산 중개보수체계, 일명 '반값 중개수수료'가 14일부터 시행된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13일 오전 서소문 의원회관 5층 회의실에서 본회의를 열고 '서울시 주택 중개수수료 조례안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서울시는 새로운 중개수수료 조례안을 14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성완종 관련 부패정권 심판'…전단 살포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가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이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을 규탄한다'는 내용이 담긴 전단이 서울 도심서 살포됐다. 이날 낮 12시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경남기업 본사 앞에는 A4용지 크기에 성 전 회장의 명복을 비는 내용과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 약 4000장이 뿌려졌다. .. 새정치 공세 …"단군 이래 최악의 부패스캔들"
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성완종 파문과 관련해 검찰의 성역없는 수사 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면서 '단군 이래 최악의 권력형 부패스캔들'이라며 총공세를 펼쳤다. 새정치연합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성완종 파문을 '총체적 부정부패사건'으로 규정한 뒤 한목소리로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했다. '특검'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거셌다. 문재인 대표는 "여권.. 
與 초·재선, '성완종 파문' 특검 요구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이 이른바 '성환종 파문'에 대한 특별검사제 도입을 촉구했다.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의 모임인 '아침소리' 소속 김영우·김종훈·박인숙·서용교·안효대·이노근·이완영·조해진·하태경 의원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적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성완종 파문과 관련해 특검이 필요하다. 이에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故)성완종.. 
[포토뉴스] 故 성완종 전 회장 발인예배
13일 오전 충남 서산중앙감리교회에서 열린 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발인 예배가 끝난 뒤 유족들이 장지를 향해 출관하고 있다. .. 
국회회의록 모바일로 제공된다
국회사무처는 13일 '국회회의록 앱' 서비스를 오픈하여 기존 PC환경에서 제공하던 회의록서비스를 모바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무처는 이 앱을 통해 본회의, 상임위원회 및 국정감사 등 회의내용을 제공하며,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등 SNS와 연계하여 정보공유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전시] 붓으로 보는 조선통신사 테마전시
조선시대 일본과의 문화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를 주재로 한 테마전시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통신사를 통해 교류된 그림을 전시하는 「그림으로 본 조선통신사」 테마전시를 오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왕실의 회화>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포토뉴스] 봄꽃축제 여의도...국회에 25만명 다녀가
국회사무처는 여의도 봄꽃축제가 한창인 지난 주말 이틀간 약 25만여명의 국민들이 국회를 방문해 봄나들이를 즐겼다고 13일 밝혔다.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은 "25일부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국회 잔디마당에서 전통공연이 벌어지며, 5월에는 북페스티벌, 치어리딩대회 등의 볼거리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국회마당을 개최해 국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 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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