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리교시국委 "세월호 유가족 아픔에 감리교회 응답해야"
    감리교시국대책위원회는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성명을 내고 감리교회가 세월호 사망자 유가족의 아픔에 응담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 "감리회 선교 131주년을 맞는 올 해 우리 한국사회는 큰 아픔 앞에 마주하고 있다"며 "자식을 잃은 부모들은 어떤 원인으로 사고가 났는지 어떻게 단 한명의 생명도 구하지 못했는지를 물으며 분향소 앞에서 1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 세월호 팽목 분향소
    정부 태도 항의 '세월호 팽목 분향소' 운영 중단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과 인양을 촉구하기 위해 설치됐던 '세월호 팽목 분향소'가 16일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에 대한 항의차원에서 운영을 중단했다. 4·16가족협의회는 세월호 참사 1주기인 이날 오전 세월호 인양 등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팽목항 분향소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 경영진, 일본 사고 현장 찾아 사과
    김수천 사장과 야마무라 아키요시 안전보안실장(부사장) 등 아시아나항공 경영진이 16일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해 공항 활주로 이탈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김 사장은 주히로시마총영사관, 히로시마공항, 한일사고조사위원회, 히로시마현청사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사고와 공항폐쇄로 인한 불편을 끼친데 대해 사과하고 이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시했다...
  • 팬택계열
    회생 혹은 청산…팬택의 운명 17일 결정
    팬택의 생사를 가를 운명의 날이 다가왔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팬택에 대한 인수의향서(LOI) 접수가 17일 마감된다. 인수 희망자가 나타날 경우 회사는 회생하는 반면 LOI 제출회사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팬택은 청산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높다. 매각가치가 존속가치보다 높기 때문이다...
  • 아시아나
    국토부 "아시아나항공 특별감사 검토 중"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일본 히로시마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A320-200)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 특별감사 여부를 검토 중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조종사 훈련과 평가 이행실태, 아시아나항공내 안전조직의 정상작동 여부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 [포토뉴스] 세월호를 인양하라
    '세월호 참사 1주기' 한기총 "희망을 품고 나아가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은 16일 "희망을 품고 나아갈 때"라며 성명을 통해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한기총은 먼저 "사고로 희생된 분들을 기억하며, 지금도 말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 있는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무엇보다 아직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아홉 명의 실종자들을 조속히 찾기를 기도한다"고..
  • 15.4.19 힐송처치 내한 공연
    [공연] 나라와 민족 열방위해 기도하는 힐송처치의 내한집회
    나라와 민족 그리고 열방을 위해 기도하고 정확한 예배 가치 등을 담은 힐송처치의 내한 공연이 오는 주일인 19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힐송처치의 한국공연은 달린첵 목사 내한 이후 6년 만으로 올해 'No Other Name' (주 밖에 다른 이름은 없네)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상의 도시 위에 세운다는 비전아래 진행하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 검찰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 압색에 '금고지기' 제외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 15일 경남기업과 성완종 전 회장의 측근들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하면서 핵심 측근 한모(50) 전 경남기업 부사장의 주거지는 압수수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압수수색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결정적인 자료를 한 전 부사장이 이미 특별수사팀에 넘겼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