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열한 문화전쟁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이제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퀴어 문화 축제, 개방적인 시대에서의 혼전 순결, 정부의 환경 개발과 환경오염, 낙태를 둘러싼 인권 문제 등 세상과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외면할 수 없다. 성경이 말하는 진리라는 분명한 기준이 있는데도, 우리는 세상과 부딪칠 때 그 진리를 고수하길 주저하고,.. 
한신대, 성공회대 등 참여한 '2015 CENA Summer School'
아시아의 청년들이 아시아의 현안과 문제들에 대한 진단과 본인들의 시각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참여하고 있는 CENA(Civil-society Education Network in Asia, 아시아시민사회네트워크)의 2015 서머 스쿨이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한신대 서울캠퍼스 신학대학원에서 개최됐다... 
[신간소개] 인생 야곱
아침에 눈뜨는 것이 두려운 적이 있는가? 또 하루를 견디고 살아야 하는 것이 두려워 눈을 감은 적이 있는가? 야곱도 그러했을 것이다. 어릴 적부터 잘난 형에게 눌리고 치이고, 지독한 장인을 만나서 열심히 일해도 빈손뿐인 신세, 뭘 해도 자기 뜻대로 되는 게 없는 인생이었다. 야곱의 실력은 이렇게 형편없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선택하셨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셨다... 
[평화칼럼] 통일의 시대를 앞둔 교회의 사명
광복 이래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올해는 분단 70주년이다. 70분이면 닿을 수 있는 평양에 70년 동안 이르지 못했다. 열 하루 길이면 도착할 그 길을 40년의 방황 끝에 도착했던 이스라엘 백성 보다 더 뼈아픈 세월을 지내온 것이다. 올해 6월 27일에는 그간의 갈등과 반목의 과거를 넘어 화해와 평화의 염원을 담은 통일기도회가 임진각에서 열렸다. 그곳에서 선언문이 발표되었다. 아래는 그.. 
사탄교 대변인 "666명 이상 사탄에게 영혼 바쳐"
사탄 숭배자들 모임인 '사탄의 성전(Satanic Temple)'의 대변인인 젝스 블랙모어(Jex Blackmore)는 최근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바포멧상' 공개식에서 사탄에게 영혼을 바치기로 서약한 사람이 최소 666명이 넘으며 최대 700명 가량이라고 밝혔다. 또 기독교인들에게는 사탄은 실재가 아니며 존재하지 않으니 사탄에 대해 기도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충고(?)하기.. 
애틀랜타도 위안부 소녀상 세워지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88세) 증언이 지난 2일(주일) 오후6시 애틀랜타 한인 회관에서 열렸다. 위안부 전체 피해자는 2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한국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238명 가운데 현재 48명만 생존해 있다. 강일출 할머니의 증언을 처음으로 접한 미국 동남부 한인 동포들은 가슴 한 켠에 먹먹함을 느끼며 숙연한 마음으로 할머니의 증언에 귀 기울였다... 
美 연합감리교, 성중립적 용어 사용하는 새찬송가 발행 논의
미 연합감리교회(UMC)가 새 찬송가 발행을 앞두고 가사에 성 중립적 용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UMC는 오는 2016년 정기총회에서 새 찬송가 발행에 대해 논의할 예정으로 찬송가를 오늘날에 적절한 새로운 버전으로 제작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일부 목회자들은 성 중립적 용어 사용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복음주의루터교회 주교, "나는 동성애자" 커밍아웃
미국복음주의루터교회(ELCA) 소속 주교가 평생을 동성애자인 사실을 숨겨 왔다고 고백했다. ELCA 텍사스 북부와 루이지애나 북부 지역 교구를 이끌어 온 케빈 케이노즈(Kevin Kanouse) 주교는 최근 디트로이트 시에서 열린 청년 컨퍼런스에서 생애 처음으로 커밍아웃했다... 
사도행전의 '이야기'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교회의 참 모습
남부개혁신학대학원 LA캠퍼스 특강에서 윤철원 박사는 사도행전 교회로부터 현대 교회가 배워야 할 점으로 성령의 임재, 장벽을 허물고 일치시키는 사역, 포기하지 않는 선교 등을 꼽았다... 
'행복한 교회' 그 간절한 소원이 '웃음'으로 꽃피다
그곳에 가면 쉼이 있다. 그곳에 가면 웃음이 있다. 그곳에 가면 밥이 너무 맛있다. 그곳에 가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그곳에 가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곳에 가면 돌아가기 싫어진다. 그곳에 가면 그냥 기쁘다. 그곳에 가면 진실한 하나님의 사랑에 맘껏 취할 수 있다. 그래서 행복하다. 그래서 마음도 몸도 건강해 진다. 그곳은 바로 캘리포니아 로즈미드에 있는 남가주새소망교회다... 
어린이·청소년 멘토된 '큰 오빠, 큰 언니'
선한목자교회 젊은이교회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경북동지방연합캠프를 도왔다. 젊은이교회 성도들과 사역자를 포함한 38명은 경북동지방연합캠프 교사 9명과 함께 참여한 어린이 33명의 섬김이로 나섰다... 
[CD포토] 해운대 90만 인파
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1일 올 여름 가장 많은 90만명이 찾았다. 2일에는 80만명이 몰려와 주말에만 170만명의 인파가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았다. 한편 1일에는 송도 45만명, 송정 30만명, 다대포 18만명 등 부산 7개 공설해수욕장에 260만명의 피서객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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