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메르스' 3차 감염 가능성에 대한 불안 커져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늘어나면서 3차 감염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다시 2명이 늘어나 국내 감염자는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추가 감염된 2명은 B병원에서 지난 15~17일 동안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들로, 발열이 지속됨에 따라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같은 병실..
  • 국내 메르스 감염 환자 12명으로 늘어
    국내 메르스 감염 환자가 12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2명의 환자가 추가 감염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B병원에서 지난 15~17일 동안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들로, 발열이 지속됨에 따라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같은 병실을 쓰지 않았는데 메르스에 감염된 여섯 번째 환자 사례를 계기로 추가 조사해 이들의 발병을 발..
  • 검찰 '성완종 비자금' 새누리 선대위 관계자 조사
    검찰이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대선 자금 의혹'에 연루된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 출신 김모(54)씨를 29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7시간 넘게 조사를 벌였다.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지난 29일 오후 7시20분께부터 30일 오전 2시30분께까지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검찰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 앞..
  • 블래터
    블래터 FIFA회장, 5선 성공…'축구 대통령' 21년
    제프 블래터(79·스위스) FIFA 회장이 5선에 성공했다. 블래터 회장은 30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 FIFA 본부에서 열린 제65회 FIFA 총회의 회장 선거에서 총 209표 중 133표를 얻어 73표에 그친 알리 빈 알 후세인(40·요르단)을 제쳤다. 블래터 회장은 후세인보다 60표나 많은 득표를 하고도 1차 투표에서는 3분의 2 이상을 득표해야 당선된다는 FIFA 선거 규..
  • 샌토럼
    전 美상원의원 샌토럼(공화)도 2016대선에 출마
    릭 샌토럼 전 미국 상원의원(공화)이 27일 2016년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고향인 펜실베이니아주 캐본에서 가진 출정식에서 "나는 모든 인간이 존엄성을 갖는다는 원칙을 위해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 미국 쿠바 외교 정상화
    미 국무부, 쿠바 테러지원국 공식 해제
    미 국무부는 29일 쿠바를 테러지원국에서 공식 해제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존 케리 국무장관이 쿠바를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라는 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전면적인 대사관 개설에 장애가 되는 쿠바 테러지원국을 해제하는 결정을 발표했었다. 미국은 쿠바가 콜롬비아의 좌익 반군을 지원했다는 등의 이유를 내세워 지난 1982년 쿠바를 테러지원국 명단..
  • 시리아 쿠르드 전사들, IS에 승승장구
    시리아와 이라크 정부군들이 고전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시리아의 쿠르드 전사들은 '이슬람국가(IS)'에 승승장구하면서 동북부 유전지대에서 많은 마을들을 탈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