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주원이 수능 성적 상위 1%의 '넥섹남'임을 공개했다. 고주원은 방송에서 "수능 400점 만점에 380점대 후반 점수를 받았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고주원은 "교과서 위주 공부다. 기본 중심"이라고 다소(?) 평범한 공부법을 조심스럽게 말해, 공분을 자아내며 야유를 들었다. 김지석은 "하지 말라"고 야유를 보냈고, 전현무는 "때가 어느 때인데 그런 .. 
[CD포토] 예장통합 총회 신년 시무예배 "십자가 정신으로 화해를"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채영남 목사) 신년 시무예배 및 하례회가 4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십자가 정신'으로 올해 총회 주제처럼 화해를 이루는 총회를 만들자고 이야기 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 “한국선교사는 이제 그만!”
인도가 원산지인 반얀나무(bayan tree)는 사방으로 뻗어난 가지에서 자란 기근(공기뿌리)들이 땅에 박히면서 뿌리가 계속 많아지고, 줄기도 굵어.. 
예장통합 채영남 총회장 "총회연금재단 위해 기도해달라"
채영남 목사는 먼저 총회연금재단이 "최근 몇 년 간 무리한 기금운용투자와 각종 비리 의혹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 사회 법정 소송과 유언비어를 양성했다"고 밝히고, "제100회 총회는 총회 법과 원칙에 근거하여 제99회 총회 결의대로 제100회 총회에서 연금재단 전 이사장 외 이사 3인의 임기를.. 
체력 끝판왕 차차차 남매, '1박2일'에 해피 바이러스 전파!
차태현의 차수찬-차태은-차수진 차차차 남매가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일요일 저녁에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수찬-태은-수진 차차차 남매와 강원도 홍천으로 떠나는 신년 맞이 가족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 기준 18.0%의 높은.. 
교회 파괴하는 사탄의 방법 '7가지'
론 에드먼슨 목사는 먼저 "나는 잘못되고 있는 모든 일들의 배후에 있는 사탄을 찾는 것에 관심이 있는 목사가 아니며, 나의 초점은 예수께 집중되어 있고 또 다른 이들이 예수를 따르도록 권면하는데 있지, 그분에 의해 패퇴된 사탄에 있지 않다"면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고 당부하고.. 
복싱계 전설·필리핀 국회의원 파퀴아오, "진정한 행복은 자족에"
독실한 기독교인으로도 잘 알려진 복싱선수이자 필리핀 국회의원 매니 파퀴아오(36). 무일푼에서 거부가 되고, 높은 인지도를 지닌 인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찾고 찬양하는 그의 삶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낙태주의자들의 목표는 동성애 옹호자들의 그것과 동일하다"
북미의 낙태 전문 매체인 라이프사이트뉴스(LifeSiteNews)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낙태반대운동 단체인 ATTWN(And Then There Were None)의 대표인 애비 존슨(Abby Johnson)은 최근 4년간 낙태 의료원 종사자 약 16명 중 1명이 낙태 산업에서 떠났다고 밝혔다... 
[인터뷰] 전국장로성가단협회 회장 오승규 장로
27개 단 2,000여 명의 단원. 전국 각 지역에서 힘깨나 쓰는(?)내로라 하는 사람들이 모인 찬양단. 그래서인지 그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부흥과 사랑이 넘치는 기적. 무슨 일이 있어도 정치적 색채는 띠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향해 찬양만을 드리는 순수 성가합창단... ![[CARD뉴스] 성추행 전병욱 목사 면직재판 결말 7](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35027/card-7.png?w=188&h=125&l=50&t=40)
개혁연대 "전병욱 처벌하라"…5일 재판열리는 평양노회서 '침묵시위'
전 삼일교회 담임목사직을 지냈던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한 재단이 소속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평양노회(노회장 김진하)가 5일 오전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예정된 가운데, 그동안 전 목사의 처벌을 촉구해 온 기독교시민단체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가 이날 침묵시위를 예고했다... 
"카지노 논란, 검찰수사가 먼저…추측성 보도 자제해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 중직자 '카지노 출입설'과 관련, 해당 사건은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그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교회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는 4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예장합동 총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몇몇 기독 언론들의 보도가 전도의 문을 막고 있다"며 '카지노 출입' 관련 추측성 보도의 자제를 당부했다.. 
박무용 총회장 "이슬람·동성애는 시대적 사탄의 공격…악의 세력들과 맞서 싸워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박무용 총회장이 신년하례회에서 이슬람과 동성애 문제에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총회회관에서 열린 '2016 신년 감사예배 하례회'에서 박무용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직면한 어려운 문제들이 많다"며 "이슬람의 무차별 공격적인 선교와 동성애 인권을 앞세운 공격이 그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