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기성 박사
    건강한 자유민주정치의 전제조건
    민주주의라는 단어는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 민주주의라는 낱말의 뜻은 그리스어 두 단어의 합성어다. 즉 국민을 말하는 데모스(δῆμος)와 권럭을 뜻하는 크라토스(κράτος)의 합성어다. 두 단어의 합성어 데모크라티아(δημοκρατία)가 오늘날 우리가 쓰는 영어에서 데모크라시(Democracy)가 된 것이다. 결국 국민이 권력을 행사한다는 뜻이다...
  • 세계선교센터
    “주님 주신 비전 향해” 고창 세계선교센터 개원예배 드린다
    세계기도운동본부(총재 김대성 목사)가 오는 11월 27일 오후 4시,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소재 ‘기도행전 세계선교센터’에서 개원예배를 드린다. 총재인 김대성 목사는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총재도 맡고 있다. 이에 앞서 세계기도운동본부는 23일 고창 선교센터에서 첫 공식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교 비전을 향한 새로운 출발에 감사하는 자리였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 김정부 목사
    “예수가 왜 죽으셔야 했고, 왜 부활해야 했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셔야 했던 이유와 부활하셔야 했던 이유를 증거하는 성경 구절들입니다. 성경 구절은 개역개정판을 주로 사용하였으며, 내용의 핵심을 중심으로 간결하게 설명했습니다. Ⅰ. 예수께서 죽으셔야 했던 이유를 증거하는 성구와 강해 주석 예수님의 죽음은 단순한 희생이 아니라, ①인류의 죄를 대속하고, ②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며, ③구원을 완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십자가..
  • 이희우 목사
    순례자의 노래(13) 예배자가 부른 감격의 노래
    마침내 성전에 이르렀다. 시편 132편은 초막절과 성전 봉헌을 겸한 예식에 참여하는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다. 순례자가 여호와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 앞에 엎드려 예배하는 감격을 누린다. 순례 여정과 연속선상에 있는 감격, 이 순간을 생각하지 않았다면 순례는 방랑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예배를 드린 것, 20세기 최고의 신학자인 칼·바르트(Karl Barth)는 예배를 “가장 중요하고,..
  • [사설] 종교개혁, 과거의 유물이 아니다
    선교 13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의 위상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교회의 신인도가 추락하고 다음세대의 이탈이 갈수록 심화하는 등 이중고에서 도통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교회의 대외 신인도가 하락한 주 원인은 교회가 복음 정신에서 벗어난데 있다. 성경적 기준의 회복이 시급한 데 교회가 좌우 이념의 시류에 휩쓸려 성도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도록 방조한 책임이 무엇보다 크다...
  • 한성교회 도원욱 담임목사
    “‘프로그램’ 아닌 복음의 본질 위에 서기 위한 자리”
    서울 한성교회(담임 도원욱 목사)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제7차 행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행축’은 이 교회의 대표적인 전도 프로그램인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를 줄여 부르는 이름으로, 이번 아카데미는 이를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나누는 자리다. 이에 기독일보는 이번 아카데미에 대해 한성교회 도원욱 담임목사와 인터뷰를 나눴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국 CNN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 한미 관세협상 MOU 서명 시점에 “시간이 걸릴 것”
    이재명 대통령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진행될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과의 관세협상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CNN 인터뷰에서 “조정과 교정에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협상 타결까지의 과정이 간단하지 않음을 시사했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시스
    한국은행, 10월에도 기준금리 동결… 부동산 불안과 고환율에 ‘인하’ 제약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2.50%로 동결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 연속 동결로, 이에 따라 한·미 금리차는 1.75%포인트로 유지됐다. 한은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연속으로 금리를 인하한 데 이어, 올해 2월과 5월에도 추가 인하를 단행한 바 있다...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에 기반을 둔 범죄 조직들의 대표적 불법 취업 알선 통로로 악용돼온 ‘하데스 카페’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경찰, ‘하데스 카페’ 내사 착수… 동남아 불법 구인 광고 근원지 추적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달 15일부터 하데스 카페에 대한 내사를 시작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캄보디아 불법 구인 광고와 관련해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피의자 추적과 검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서버 해킹 정황 KISA에 공식 신고… 이통 3사 모두 사이버침해 보고
    LG유플러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자사 서버 해킹 정황을 공식적으로 신고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보안 당국에 사이버 침해 사고를 신고하면서,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가 해킹 관련 사실을 보고한 셈이 됐다.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 KISA에 자사 서버 해킹 피해와 관련한 신고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