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석이었던 기장 교단의 한신대 총장 자리에 직무대행으로 최성일 교수(신학과)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한신학원은 지난 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 교수를 총장직무대행으로 선출했다고 전했다. 한신대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영국 에든버러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최 교수는 지난 1995년 한신대 교수로 왔다... 
조성돈 교수 "죽음을 달고 산다는 것, 쉽지 않아"
자살예방센터Lifehope 본부장 조성돈 박사(실천신대 교수, 목회사회학연구소장)가 자신의 SNS를 통해 "죽음을 달고 산다는 것이 쉽지 않다"면서 자살예방 사역을 하면서 느끼는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울컥 울음이 터져 나올 때도 있다."고도 했지만, "나에게 은사 하나를 주셨는데 슬픔, 우울함을 저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혹 자살예방을 한다는 사람을 만나면 격려해 주셨으면 좋겠다".. 
[성경난제해설] '네피림'은 외계인? 그들은 누구인가!
'네피림'(Nephilim)은 성경의 난해한 구절 가운데서도 가장 난해한 구절 가운데 하나이다. 성경은 '네피림'에 대해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 태어난 자손(창 6:1-4)이요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다고 했다(창 6:4). 외계인 음모설과 같은 황당한 이야기까지 나오는 이유는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해석의 불명확함이 이 구절의 해석을 쉽지 않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다.. 
(가칭)세계기독교연합총회 창립 설명회 열려
한국교회 여러가지 문제들을 극복하고자 (가칭)세계기독교연합총회 창립 설명회가 지난 6일 낮 보라성교회(담임 송일현 목사)에서 열렸다. 송일현 목사는 취지설명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총회, 주님 오시는 날을 예비하는 총회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히고, "성경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운동을 해서 선한 정치를 하며, 교회를 보호하고.. 
소강석 목사, 美국가조찬기도회서 ‘흑인’ 목사 설교에 깜짝 놀라
지난 2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힐튼호텔서 열린 제65회 미국 국가조찬기도회를 참석하고 온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연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시의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주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참석 후 간단한 소고와 함께 당일 설교 메시지를 나누고자 한다”며 한 흑인 목사의 설교 동영상과 사진 3장을 올렸다... 
[평화칼럼] 일치된 교회의 힘으로 평화적 통일의 기틀을 마련합시다
2017년은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나라에게 여러 가지 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해가 될 것이다. 우선은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 알 수 없지만 대선이 치러지게 되기 때문이다. 북한에 대한 정부의 태도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달라져왔기에 대선 결과는 우리나라 통일 정책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한반도 사드 배치 문제.. 
NCCK, 극우 기독교인들 향한 비판의 선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 비상시국대책회의(상임의장 김상근 목사)는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며 극우적 행태로 시위하는 일부 교인들과 목사들에게 자중할 것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비상시국대책회의는 선언문을 통해 촛불 민심에 반하여 박근혜대통령 탄핵반대와 계엄령 선포 등을 주장하는 극우적 시위에 일부 기독교인.. 
"사람은 공감해줄 때 그 마음을 활짝 열게 된다"
'묻지마' 범죄로 사회 뉴스를 보기 겁날 때가 많은 요즘, 예장통합 총회 국내선교부(부장 장향희 목사)가 "분노와 허탈의 시대, 어떻게 성도들을 돌볼 것인가?"란 주제로 '제101회기 총회 목회상담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별히 구미교회 김대동 목사는 '실제사례와 목회경험'을 주제로 발표했는데, 분노와 허탈을 이기는 '공감'의 목회를 강조했다... 
김동호 목사 "나이 들면서 지혜의 소중함 깨달아…지혜는 여호와 경외하는 것"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 대한 묵상을 올려 네티즌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동호 목사는 "조금씩 나이들어 가면서 지혜의 소중함을 깊이 깊이 깨닫게 된다"고 말하고, 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으로부터 온다(잠9:10)고 말하면서.. 
김병삼 목사 "요즘 그냥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좋네요"
'임마누엘' 히브리어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혹은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하기' 보다는,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감사하며 살아간다는 이야기를 소소하지만 아름답게 풀어내 누리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회 앞 사람이 얼어 죽었는데, 그래도 여기가 교회입니까?"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교회에서 일어난 가슴 아픈 사연 하나를 소개했다. 저녁 기도회 시간, 노숙자 한 사람이 들어와 소란을 피웠다고 한다. 그는 “교회 앞에서 사람이 얼어 죽었는데, 그래도 여기가 교회입니까? 내 동생이 죽었단 말입니다! 사람이 얼어 죽어가는데, 교회가 집 하나 마련해 주지 못합니까? 그래도 하나님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육군군목단, 희귀병 군선교교역자에 치료비 모금해 전달
박춘근 목사는 작년 8월까지 폭염 속에서 장병 위문 활동을 이어가던 중 길랑바레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길랑바레증후군은 말초신경에 염증이 생겨 신경세포의 축삭을 둘러싸고 있는 수초가 벗겨져 발생하는 급성 마비성 질환으로 운동마비까지 동반한다. 완치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주사에 의존하는 병으로 알려지고 있다. 발병 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