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평화연구원(KPI)이 최근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용서와 화해에 대한 성찰: 한반도 분단과 통일을 중심으로"란 제목으로 '제57회 평화포럼'을 열었다.
    "한반도 용서·화해·통일·평화 위한 한국교회 사명 크다"
    한반도평화연구원(KPI)이 최근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용서와 화해에 대한 성찰: 한반도 분단과 통일을 중심으로"란 제목으로 '제57회 평화포럼'을 열었다. 특별히 탈북민 출신 김경숙 박사(한동대 통일과평화연구소)는 "북한에서의 용서와 화해에 대한 성찰"이란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 사진 가운데 회색 옷이 '2018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제3회 영상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강일교회 김한영 씨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영상 공모전, 강일교회 김한영 씨 우수상
    '2018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영상 공모전'을 통해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한영 씨(강일교회)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한영 씨가 만는 "생명의 주님, 예수"는 2분 15초 분량으로, 사람이 아무리 큰 문명 발달을 이뤄도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고, 진리이신 예수를 찾을 수 밖에 없다는 고백이 담겨 있다...
  •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새봄을 맞이하여 제16차 봄 특별새벽부흥회를 열고 6일간 연인원(延人員) 12만여명이 동참하여 영적 비상(飛上)을 선언했다.
    사랑의교회, 새벽예배에 6일간 연인원 12만 명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새봄을 맞이하여 제16차 봄 특별새벽부흥회를 열고 6일간 연인원(延人員) 12만여명이 동참하여 영적 비상(飛上)을 선언했다. 12일(월)부터 17일(토)까지 진행된 봄 특별새벽부흥회는 매일 새벽 본당과 부속 건물을 가득 채운 1만여 명과 인터넷 영상 접속자 1만여 명 등 매일 2만여 명이 새벽을 깨우며..
  • 앵커한인교회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이성이 없는 한국, 한국인
    한국, 한국정부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있는가가 의심할정도이다.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의 말에 의하면 역대 대통령 대북 지원금 현금으로만 김영삼은 4조, 김대중은 1조5500억, 노무현은 1조6200억, 이명박은 1조9200억 현물로 그들이 민간을 통해 지원한 것까지 따진다면 헤아릴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money라는 것이다...
  • 서울교회 제15대 장로 임직식에서 장로 임직을 받는 이들이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서울교회 장로 임직식…15명의 장로 세워져
    서울교회 사태가 진정 국면을 맞은 가운데, 박노철 목사와 818명의 성도들이 지난 18일 오후 4시 서울교회 본당에서 제15대 장로 임직식을 거행했다. 교회당을 되찾은 후 첫 공식 행사인 임직식으로 말미암아 교회 정상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 새서울교회에서 열린 예장합동 한성노회 제117회 제3차 임시노회.
    예장합동 한성노회 임시노회, 흰돌선교교회 불법 매각 건 보고
    목양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예장합동 한성노회가 지난 19일 새서울교회에서 제117회 제3차 임시노회를 열고, 지난 3월 2일 장암교회에서 소집된 임원회와 조사처리위원회에서 결의된 ‘이광복 목사 흰돌선교교회 불법 매각 보고서’에 관한 1차 결과보고를 받았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마른 가지에 새 잎 나듯이
    골짜기 한가운데 가득 널려 있는 마른 뼈와 다름없는 저를 돌보아 주옵소서. 주님의 영을 제 안에 두시어 제가 살아나게 하옵소서.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붙어서 살아나게 하여라. 에스겔이 주님의 말씀 따라 외치자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갔습니다. 그들이 일어나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 어린이 부흥사 박연훈 목사(협성대, 남서울비전교회 교육디렉터)
    "알아야 부흥!" 교회학교 아동부 위한 '배가부흥 세미나'
    어린이 부흥사 박연훈 목사(협성대, 남서울비전교회 교육디렉터)는 "오늘 우리의 교회 그리고 교회학교가 본 모습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변질되었다고 지적하고, "이를 복원해야 한다. 오늘 우리의 예배와 신앙이 교회 안에서 살아 역사하고 계시는 성령을 향해 항상 열려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순복음 글로벌부흥사회 대표회장 서영조 목사.
    순복음 글로벌부흥사회 신임 대표회장에 서영조 목사
    지난 17일 오전 기하성(순) 글로벌부흥사회 대표회장 취임예배가 총회 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을 통해 서영조 목사가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성은 목사(글로벌 사무총장)의 인도로 열린 행사에서 설교는 김명식 목사(순복음 총회장)가 "영적 권위를 회복하자"(눅4:31~3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 과천소망교회에서 열린 기독교학술원 제67회 월례포럼을 마치고.
    신학자들의 관심사 '창조'…학회들 연달아 행사 개최
    신학자들이 '창조'를 주제로 연달아 학술발표회를 열어 성도들의 관심이 모였다. 지난 15일에는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창조론과 과학"을 주제로 월례포럼을 개최했고, 이어 17일에는 한국장로교신학회(회장 이승구 박사)가 "창조와 신앙고백"을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열었다. 오는 31일에는 창조론오픈포럼이 제22차 포럼을 연다...
  • 한동대 학부모들이 인권위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인권위 앞에서 진행했다.
    '적반하장' 인권위가 가해자 입장에서 피해자 한동대를 조사? "분노"
    "전통적 가치와 인륜을 파괴하는 집단난교와 동성애를 옹호할 뿐 아니라 성소수자 인권보호라는 미명하에 오히려 일반 국민들의 인권을 탄압하고 있는 인권위의 횡포를 고발하고, 최근 인권위가 한동대에 대해 벌이고 있는 폭력적인 조치의 심각성을 전국민에게 알리겠다"면서 한동대학교 학생의 학부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