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서는 이영환 목사가 "울타리 사역"(출17:8~13)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한직선 안에서 울타리 사역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선배 장로들의 헌신을 본받아 협력해 선을 이루는 한직선 사역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적 전쟁에서 늘 승리하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CD포토] 한국교회 군선교사역자 제207차 연합조찬예배
최기학 목사는 "군선교를 잘 감당해야 한국교회의 미래가 있다"고 당부하고, "1004개의 군인교회가 있는데, 군종 목사와 군선교 사역자드렝게 힘을 실어 드리자"며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될 것"이라 했다. 덧붙여 "한국교회 부흥과 희망을 전하는 군선교 사역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CD포토] 예장통합 제160회 총회군선교후원회 조찬기도회
최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는 동안교회 후원으로 예장통합 제160회 총회군선교후원회 조찬기도회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김형준 목사(동안교회)가 "승리를 위한 전략"(수1:1~9)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제3부 군선교아카데미 시간에는 "한국형 반대질문 80가지"란 제목으로 김병준 목사(사당 평강교회)가 강연을 전했다... 
곽선희·오정현 목사 등 방북 무산
곽선희 목사와 오정현 목사 등 평양과학기술대학 국내 이사진 10여 명이 대학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9년 만에 신청한 초청장을 북한 당국이 발급하지 않아 방북이 무산됐다다. 23일 평양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이 오는 28일 평양과학기술대학(총장 전유택) 졸업식을 앞두고 이 대학 재단인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 곽선희 이사장과 오정현 목사(서울 사랑의교회) 등.. 
한동대, 평양과기대와 공동 연구 협력 추진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북한 평양과학기술대학(총장 전유택, 이하 평양과기대)과 공동 연구 협력을 추진 중이다. 한동대 장순흥 총장과 평양과기대 전유택 총장, 두 대학 보직 교수들은 지난 3월 13일과 21일 한동대에서 만나 협력 가능한 공동 관심 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목포성시화운동본부, ‘4차산업혁명과 우리의 신앙’ 세미나 개최
목포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김경윤 목사, 목포창조교회)는 23일 오전 10시 목포창조교회에서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신앙’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드린 예배는 본부장 김경윤 목사의 인도로 문동배 장로(목포연합장로회장)가 대표로 기도했다. 문 장로는 신앙의 선배들이 4차산업혁명의 본질을 깨닫고 다음세대에 바른 신앙을 가르칠 수 있기를 간구했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베트남지회 첫 삽을 뜨다
대상자는 떠이닌성 적십자사가 선정해준 극빈층 가구이며 생필품 내용물은 쌀, 식용유, 간장, 조미료, 설탕, 라면..등 6가지 품목이고 비용은 약 30.000불이 소요되었다. 그 밖에 아티산 베이커리에서 제공한 300여개의 개별빵류와 한국본부에서 제공한 300벌의 의류도 함께 나누어 주었다... 
한신학원 29대 이사장에 김일원 목사
학교법인 한신학원 제 29대 이사장에 김일원 목사가 선출됐다. 취임식은 4월 13일 샬롬채플에서 개교기념예식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취임은 지난 3월 22일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회의 결의에 따른 것으로, 임기는 2018년 3월 22일부터 2020년 2월 25일까지이다...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이제 너희 단장품을 제하라" (출33:1-6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목이 곧은 백성임을 말씀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은 이에몸의 단정을 제하고 회개하게 됩니다. 또한 모세는 진박에 있는 회막에 나아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본문에서 주목해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은총(恩寵)이라는 말입니다...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가 있게 하라"
성령의 역사를 통해 사도행전 같은 부흥이 일어나며 세계를 향한 가장 활발한 선교의 문이 열렸던 시대를 꼽는다면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초일 것이다. 존 웨슬리, 조지 휫필드, 요나단 에드워드 등과 같은 수많은 전도자들이 나와서 복음을 전파하였으며, 특히 감리교 창시자인.. 
[아침을 여는 기도] 더없이 높은 곳에서 호산나
"호산나, 다윗의 자손께!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더없이 높은 곳에서 호산나!"(마21:9) 예수님은 저를 구원하실 구세주이십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이 그날 외치는 소리는 지극히 정당하고 꼭 필요한 함성이었습니다. 그들이 아니라면 돌들이라도 나서 외쳐야 할 일입니다. 십자가의 수치와 고난, 죽음의 길로 들어가십니다. 비장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죽음을 결심하고 성문을 지나십.. ![[사진제공=월드비전] 월드비전 김보미 지휘자3](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50357/3.jpg?w=188&h=125&l=45&t=42)
월드비전, 합창단 지휘자에 빈 소년합창단 지휘한 김보미 교수 임명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오스트리아 빈 소년합창단 역사상 최초 여성 지휘자로 활약한 김보미 교수(연세대)를 월드비전 합창단 지휘자에 임명했다. 월드비전은 올해로 창단 58주년을 맞이한 월드비전 합창단의 예술적 정체성을 발전시키고, 합창단원들이 최상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세계 정상급 지휘 역량을 자랑하는 김보미 지휘자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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