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53회 기독학술원 공개 세미나
    "3.1운동과 기독교, 민주주의는 상호 불가분의 관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크리스찬 리더십 컨퍼런스가 23일 오전 10시부터 정릉벧엘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자리에는 박명수 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 박명수 교수가 ‘3.1운동, 기독교, 그리고 대한민국 – 대한민국의 기독교적 기원에 대한 소고’를 발제했다. 그는 “한반도의 민주주의 출현은 기독교 유입과 밀접한 연관이 있..
  • 기독교 묻고 답하다 연세대 교양교재 출판기념회
    연세대 기독교 교양 교재 '기독교, 묻고 답하다' 30년만에 재출간
    한국의 대표적 기독 사학인 연세대, 그 만큼 똑똑한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복음 선교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현재 연세대는 학부 학생들에게 졸업요건으로 ‘기독교의 이해’라는 교양 과목 수강을 권하고 있다. 기독교의 이해라는 제목 아래 3학점짜리 교양과목 3개가 포함돼 있는데, 각각 기독교와 세계문화, 기독교와 현대사회, 성서와 기독교 과목이다...
  • [주말날씨] 맑음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은 아침 한때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3.1절
    "양심이 시키는 대로 우리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가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총간사 김성제 목사)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양국 교회의 공동성명 “양심이 시키는 대로 우리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가자: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한‧일 교회 공동성명”를 발표했다..
  • 한국기독실업인회(이하 한국CBMC)는 2월 21일 아현성결교회 엘림아트홀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전국 278개 한국CBMC 지회 대표 300여 명이 참석해 전년도 사역을 돌아보고 2019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창조적 경영으로 세상을 섬기자"
    한국기독실업인회(이하 한국CBMC)는 2월 21일 아현성결교회 엘림아트홀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전국 278개 한국CBMC 지회 대표 300여 명이 참석해 전년도 사역을 돌아보고 2019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 한국교회총연합회 법인설립 감사예배에서 참석한 교단장들이 함께 축하의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하나님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 한교총 되기를"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22일 여전도회관에서 법인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교총은 지난해 12월 21일,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증을 교부받아 법원 등기와 사업자등록을 완료했다...
  • 총신대 총장
    "제가 총신대의 총장이 된다면…"
    총신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조경호 이사, 이하 추천위)가 21일 총신대 사당캠퍼스에서 총장후보자들의 소견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신대 총장 후보로 나선 7인이 총장 선출이 된다면 어떤 일을 해내겠노라고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하나반도의료연합
    하나반도의료연합, 인도에 의료 선교 가다
    인도 국민에게 계급제(카스트제도)가 유지되는 나라.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카레의 나라. 인구밀도가 높고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 힌두교가 80%이상이며 소가 숭배되는 나라, 손으로 음식을 먹는 나라, 바로 인도다. 그곳에 북한의료를 돕는 하나반도의료연합(이사장; 박국양) 인도드림팀(단장 김병근-평택박애병원이사장)이 단기의료봉사를 다녀왔다. 인도..
  • 제35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 21일 한국교회100주년 기념회관에서 개최
    제 35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이 21일 오후 3시부터 100주년 기독교기념회관에서 열렸다. 35주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 출판 상으로, 이번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은 어린이, 청소년, 신앙일반, 목회자표, 신학 등 5개 분야에서 총 100여종의 우수도서를 시상했다. 올해 대상 수상작은 아쉽게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