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대학일자리센터는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재학생 80명,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재학생 242명을 대상으로 렛츠하이! 찾아가는 진로 및 취·창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 
제주 CTS 히즈쇼 가족 뮤지컬 그의 나라를 찾아서 개최
CTS제주방송(지사장 오동환)이 주최하는 ‘제5회 함께하는 음악회’가 오는 18일 오후4시 제주시 아라동 제주성안교회(담임목사 류정길)에서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어린이를 대표하는 주인공 쭈니가 창조의 비밀과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뮤지컬 ‘그의 나라를 찾아서(사진)’가 무대에 오른다. 기독교 교육 콘텐츠 기업 ‘히즈쇼(His show)’가 제작한 뮤지컬 ‘그의 나라를.. 
"한신대, A 교수 성폭행 의혹 진실 회개하고 진실규명에 앞서라"
한신대 A 교수 성폭력 사건 관련해 대책위원회는 기장 전북노회 및 기장교단 구성원에게 호소문을 1일 발표했다. 이들은 “역사의 화살촉을 자처한 기독교장로회의 모순을 목도한다”며 “안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 앞에서 우왕좌왕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이 사건이 스스로를 깊이 성찰함으로, 우리 안에 내면화돼 있는 그릇된 성문화에 대해 회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 
큐티엠, 제1회 ONE MESSAGE 세미나를 개최
큐티엠(큐티선교회)에서는 오는 5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세우기 위한 제1회 ONE MESSAGE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세미나는 1DAY 세미나로, 우리들교회 판교채플 본당에서 열린다. 큐티엠은 그동안 아홉 번에 이르는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로 큐티목회의 현장을 오픈해왔다. 회를 거듭해 큐티목회의 은혜를 나누며, 그간 전국 800여 개 교회 2,.. 
한신대 한중문화산업대학, 문익환 목사 방북 3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오는 5월 6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문화의 전당의 빛나는 갤러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북한 그림 전시인 ‘저 곳 그 사람들’ 전시회를 개최한다. 통일의 집의 후원으로 한신대 한중문화산업대학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故 문익환 목사 방북 30주년과 중어중문학과 창설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 됐다. 일본 문부성 미술전 특선을 받은 동우 김관호, 1930년대 유럽.. 
하나반도 의료연합 북한의료911(왕진가방) 후원의 밤 개최
사단법인 하나반도의료연합(이사장: 박국양)은 6월 11일 오후 6시, 연회장 국방컨벤션에서 북한의료 911(왕진가방) 후원의 밤을 개최하여 하나반도의료연합 5주년 기념행사와 세미나 ‘남북보건의료의 미래’ 갖는다. 하나반도의료연합은 통일과 남북의료통합을 준비하며 북한의료를 돕기 위해 2014년 1월에 창립되어 통일부인준을 받아, 북한에 조립식진료소(우물, 태양광 발전포함)건립 및 운영, 남북의.. 
게인코리아 10주년 감사축제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축제를 준비하다
게인코리아는 2019년 5월 21일 서울시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10주년 감사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게인코리아와 함께해온 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수혜자들의 삶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듣고 감사하는 시간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최호영 대표는 게인코리아의 초기 상황을 회상하며 “이제까지 함께해 오신 후원자님들로 인해 수많은 수혜자들이 생기고 그들의 삶이 변하는 것을 보았다. 이.. 
한장총 베트남 현지 선교세미나 개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는 4월 30일 베트남 호치민 연합장로교회에서 ‘Happy 연합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한장총에서는 대표회장 송태섭목사, 선교위원장 임인기목사, 선교위원회 서기 이승진목사 등 7명이 참석을 하였고 베트남 현지에서는 베트남 연합장로교회 총회장 Khoa목사를 비롯한 1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중국 정부 교회 탄압 중지하고, 최모양 비롯한 7명의 탈북민 북송 중지하라"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은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오전 11시에 탈북자 북송 반대 시위를 열었다. 지난 27일 중국 심양에서 최모양을 비롯한 7명의 탈북민들이 중국 공안에 붙잡혀 조사 중에 있다. 북한 주재 영사관원들이 이들을 접견 조사해, 북송 위기에 놓여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중국 공안은 목숨 걸고 탈북 한 7명을 북송하지 말라”며 “최모양 어머니의 눈물의 호소를 외면해서는.. 
"동성애 전환 치료요청 거부가 도리어 인권 침해"
‘탈 동성애 상담은 금지되어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국회의원 회관 제 8간담회실에서 오전 10시에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명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주관했고, 결혼과 가정을 세우는 연구모임 외 동성애반대국민연합(동반연),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주최했다. 지난 2월 7일 한국상담심리학회는 동성애 전환치료를 시도하려했던 소속 상담사를 영구 제명했다. 한국상담심리학회가 전문가들.. 
[창조신학칼럼] '빅뱅' 증거 최근 발견이 기독교에 의미하는 것은
결론부터 말하면 성경은 계시로서 초월(超越)의 영역이요 과학은 초월에 대응하는 내재(內在)의 영역이다. 초월과 내재는 직접적 비교 대상이 아니다. 기독교는 성경을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인간에게 주신 계시로 믿는다. 반면 과학은 그 피조 세계의 질서를 탐구하는 즉 내재를 다루는 도구의 학문(causa instrument)이다... 
“고문 중 성경 끝까지 품었던 14살 소녀의 죽음, 간수 변화시키기도”
제16회 북한자유주간에 참가한 최정훈 북한인민해방전선 사령관은 북한 자유주간 둘째날 열린 저녁 환영리셉션에서 북한은 성경을 소지한 죄로 고문을 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14세의 소녀가 죽었다는 안타까운 사실과 놀랍게도 고문으로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성경을 품었던 이 소녀의 죽음으로 인해 간수가 기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