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온라인 예배 등 비대면 종교 활동 지원책을 마련했지만 실제 참여율은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 대상은 교인 200인 이하의 중·소교회다. 온라인 종교활동지원 콜센터에 따르면 지원마감일인 16일까지 신청 건수는 473건이다. 2018 한국의 종교현황 통계에 의하면 한국 전체 교회 수는 8만 3000여개로 이 중 200인 이하 교회는 전체의 70~90%로 교계는 추산하고 있다. 최소 .. 
홍콩, 범민주파 15명 무더기 체포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홍콩의 범민주파 인사 15명이 현지 경찰에 의해 무더기로 체포되면서 미국과 영국이 이에 대해 강도 높게 비난했다고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체포된 인사들은 '민주파 대부'로 불리는 민주당 창립자인 마틴 리(Martin Lee), 빈과일보(蘋果日報) 창업주 지미 라이(Jimmy Lai), 천안문 사건의 희생자 추모활동을 계속하는 리척얀(李卓人) 홍콩직공.. 
김태영 총회장 “코로나 위기… 예수만이 가장 귀해”
예장 통합 총회장인 김태영 목사가 19일 그가 시무하는 부산 백양로교회 주일예배에서 “환란의 시대일수록, 생사의 위기와 불안, 공포를 느낄수록 예수만이 인생에서 가장 귀함을 고백해야 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며 “이 전염병 앞에 부유한 나라가 무슨 소용이고 군사 강국이 무슨 의미인가. GNP와 학력이 높고 문화인이면 바이러스 피해가나”라고 했다... 
“코로나19... 고령자보다 청년들이 정신 건강 문제 더 겪어”
갤럽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셧다운이 지속되면서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인 7천93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68%)은 "신체 건강이 악화되기 전에 필요한만큼 기다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절반 미만(48%)의 응답자만이 "정신 .. 
총리 “종교시설 등에 내린 운영 중단 권고 해제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되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에 내린 운영 중단 강력권고는 해제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에 대해 현재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유지하되, 운영 중단 강력권고는 해제 한다”며 “국내서 첫 환자가 발생한지 석 달째.. 
소강석 목사 “제단의 불 꺼지면 안돼… 현장 예배 준비해야”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19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하나님이 주신 불을 올림픽 성화처럼 꺼뜨리지 말고 보관해야 한다. 예배는 이렇게 소중한 것”이라며 “예배가 중단돼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소 안의 불을 꺼뜨리지 않도록 관리해야 했다. 이것이 제사장의 역할”이라고 했다. 그는 “하나님의 불이 꺼지지 말아야 할 이유는 바로 예배가 이스라엘을 위한 축복이자 영적 숨통이기 때문”이라며 .. 
법원, 전광훈 목사 보석 허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측의 보석 신청을 20일 허가했다. 앞서 전 목사는 지난 1일 보석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에서 “구속된 후 마비증세가 다시 시작돼 밥도 못 먹고 있다. 심판을 받아도 되고 처벌을 받아도 좋으니 휠체어 타는 일만 없도록 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호소했었다... 
“교회는 핍박이 올 때 기도하고 부흥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19일까지 한 달간 지속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부 제한을 완화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바꿔 5월 5일까지 연장 실시된다. 이에 따라 교회를 포함한 종교시설과 실내체육시설, 학원시설, 유흥시설 등 4대 밀집시설은 현재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명령을 유지하되, 운영 중단 강력 권고가 해제됐다. 지난 3월 말부터 차 안에서 라디오로 설.. 
GMS 정책포럼 ‘GMS의 미래 발전 방향’ 주제로 진행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김정훈)가 오는 28일 경기도 부천 서문교회(이성화 목사)에서 세계선교와 발 맞추는 교단선교부 역할과 102국에서 사역하는 GMS 선교사의 한 방향 정렬을 위한 선교정책포럼을 진행한다. 포럼을 주관하는 GMS정책위원회(위원장 이성화)는 "선교지에서 교회 개척을 넘어 선교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GMS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 
美 남침례신학교 앨버트 몰러 총장, 트럼프 지지 선언
미국 남침례신학교 알버트 몰러(Albert Mohler Jr.) 총장이 오는 2020년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앨버트 몰러 총장이 지난 2016년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2020년 대선에서는 그에게 투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T4G 프리 컨퍼런스의 유튜브 방송에서.. 
“코로나 계기로 박해받는 교회 조금이나마 이해”
코로나로 인해 폐쇄된 교회의 상황은 전 세계적으로 박해받는 교회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미국의 기독교 매체인 ‘처치 리더스’(Church Leasers)는 중앙아시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 사역자의 글을 게재했다. 벤쟈민(가칭) 사역자는 “미국 내 교회들은 언제 다시 열릴 것이라는 기약 없이 몇 주간 문을 닫아야 했고 교인에게 ‘격리’ ‘고립’ 등.. 
기독자유통일당 “참패의 가장 큰 원인은, 진성당원 부재”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21대 총선 결과와 진성당원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으로 19일 성명을 발표했다. 당은 “기독자유통일당의 수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은 21대 총선결과를 보면서 진한 아쉬움을 남길 수 밖에 없었다”며 “기독자유통일당 관계자들은, 원내진입이라는 1차 목적은 이미 달성하였다고 판단하고, 의석을 몇 석이나 얻느냐만 남았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