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식 목사
    내가 체험한 6.25 전쟁
    1950년 7월 말경에 20세라는 젊은 나이에 인민군으로 끌려갔다. 인민군복을 입고 기차를 타고 남으로 달려 내려오던 중 UN군 제트기 4대가 나타나 융단폭격을 수차례 가하였다. 졸지에 나는 바로 앞에 나의 키 두 배나 깊은 계곡이 있어 머리만 안 맞으면 살 수 있다는 단순한 생각에 양 팔을 쭉 뻗고 뛰어내렸다, 순간 나는 죽었다, 잠시 후 정신이 들기 시작하여 손, 발을 만져보고 꼬집어도 ..
  • NCKPC 최병호 총회장
    NCKPC 총회장, 6.25 70주년 새벽 구국기도 권고
    PCUSA 내 한인교회 연합체인 NCKPC의 최병호 총회장이 회원교회들에 6.25 70주년을 맞아 6월 한달 동안 매일 새벽 구국기도회를 열고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 총회장은 9일(현지시간) 회원교회들에 발송한 서신을 통해 “6월은 한국전쟁이 일어난지 70년을 맞이하는 달이다. 오늘날 한국은 6.25 전쟁의 잿더미에서 일어나 세계 강대국으로 우뚝 섰다”면서 “2020년..
  • UMC
    UMC, 코로나로 인해 헌금액 최대 절반 가량 감소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교회 폐쇄로 인해 헌금액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UMC 교단 재무 및 행정위원회(GCFA)에 따르면 가장 심각한 폐쇄기간이었던 4월 한달간 헌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 감소한 수준이었으며, 2017년에 비교해서는 45%가 낮았다...
  • 김영한 박사
    [전문] 미국 인종차별 저항 시위 논평
    트럼프 대통령은 다인종 미국사회의 통합을 위하여 인종차별적인 언어 사용을 중단하고, 미국 우선정책을 순화시켜야 한다. 인종차별 항의를 빌미로 약탈과 방화는 법으로 제지되어야한다. 자유와 인권의 나라 미국은 청교도 정신으로 복귀해야 한다...
  • 조지 플로이드
    “인종차별 항의 당연하나 폭동은 안돼”
    자유와 인권을 최고로 중시하는 미국 같은 나라에서 흑인 플로이드의 과잉진압 질식 사망에 대하여 국민들이 격분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시위를 벌이는 것은 정의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의분(義憤)이 표출된 것으로 보아야지 이를 폭도의 짓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 8일 북한 평양에서 한국의 대북 정책과 한국 내 탈북민들을 비난하는 대규모 청년학생 군중집회가 열린 모습. ⓒAP (썸네일용)
    北, 美에 "남북관계 끼어들면 끔직한 일 당할 것"
    북한은 이날 외무성 권정근 미국국장 명의의 기자회견문에서 "9일 미국무성 대변인실 관계자가 북남관계 진전을 지지하며 조선의 최근행동에 실망하였다느니, 조선이 외교와 협력에로 복귀할 것을 요구한다느니..
  • 박명수 교수
    6.25 전쟁과 시장경제 체제의 도입
    한 사회의 성격을 규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경제구조이다. 전통봉건사회와 근대서구사회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개인의 등장이다. 개인은 자율권을 가졌고, 사적 권리는 국가가 함부로 규제할 수 없다는 것이 근대서구사회의 특징이다. 이것을 경제부분에 적용한 것이 바로 시장경제 체재라고 말 할 수 있다. 국가의 통제에서 벗어나 개인의 자유로운 경쟁을 통해서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다...
  • 생각 상념
    ‘신실했던 교인이 교회에 안 나오는 10가지 이유’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 웨이크 포레스트신학교 대학원장 및 선교학 교수를 역임한 척 로리스 목사가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신실했던 교인이 교회에 안 나오는 10가지 이유’란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척 로리스 목사는 “교회를 신실하게 섬겨온 한 성도가 교회에서 사라지기 전, 그들의 출석 패턴이 바뀌기 시작했다”면서 “다년간의 목회사역에 비추어 출석 패턴이 변하는 여러 가지 원인들을 찾아봤다”고 ..
  • 천관웅 목사
    천관웅 목사가 이끄는 뉴젠워십, ‘토요모임’으로 변경
    천관웅 목사가 이끌고 있는 뉴제너레이션워십(뉴젠)이 당초 목요모임에서 앞으로 토요모임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했다. 천관웅 목사는 10일 페이스북 계정에서 “뉴젠이 5개월간 정비 기간을 갖고 있었다. 팀장들이랑 매주 모여서 음악적인 방향과 어떻게 하면 예배자들이랑 소통할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며 “좋은 찬양 콘텐츠와 같이 호흡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천 목사는 “(뉴젠 워십의) ..
  • 연세대학교
    연세대,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 세계대학순위 85위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10일 발표한 QS 세계대학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1)에서 세계 85위에 올랐다. 전년도 대비 19위를 훌쩍 뛰어넘은 성과로, 이는 전 세계 대학 중 상위 7.2%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 도서『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어떻게 하면 세상과 섞이지 않을 수 있을까?”
    팀 켈러 목사 등이 집필에 참여한 책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두란노)이 발간됐다. 목회자 팀 켈러와 법학자 존 이나주는 통찰력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본인들의 이야기와 다른 이들의 이야기)을 한데 모아 이 중요한 지문에 답하고, 겸손과 인내와 관용을 실천하며 살고자 깊이 있게 생각하고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의 폭넓은 시각을 제시한다...
  • 대북전단
    “대북전단 살포, 북한 인권 개선의 방법 중 하나”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10일 ‘대북 전단 살포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대북 전단 살포는 북한 인권 개선의 방법 중 하나이다. 지난 4일 북한의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으로 알려진 김여정이 남한의 민간에서 보내는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하여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며 “북한 입장에서는 대북 전단으로 인하여 상당히 괴로운 일이 있다는 것을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