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중
    “고통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하심 볼 수 있길”
    ‘밤을 지나는 너에게’는 작년에 제가 예레미야서를 묵상하다가 ‘절망과 소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 무렵 마침 ‘마음의 가죽을 베고 내게 속하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듣게 되었고요. 마음의 할례에 대해서는 로마서 2장 29절에서도 사도 바울이 강조한 바 있는데, 결국 우리가 하나님과 언약 관계 안에 있으려면 회개를 통한 마음의 할례가 반드시 있어야 하고, 그런 자들에게는 절망은 ..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등에 업혀서
    즐거운 마음을 가져서 얼굴을 밝게 하옵소서. 웃는 얼굴이 대접을 받습니다. 함께 웃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밝은 얼굴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좋은 소식은 사람을 치료합니다. 웃음으로 진실한 말과 정직한 행동을 하게 하옵소서. 나이가 들면서 웃음이 줄어듭니다. 마음에 근심이 많아지고 눈이 어두워져 좋은 소식을 듣지 못하게 됩니다. 근심하..
  • 류현모 교수
    신학1: 존재론과 기원론
    스티븐 슈바르츠는 말한다.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유신론과 신이 없다고 믿는 무신론은 단순한 두 가지의 신념이 아니다. 그것들은 존재 전체를 바라보는 두 가지 근본적인 방식이다. 그 존재 너머에 의미 있는 무엇이 더 있다는 것이 유신론이고, 그 존재 너머에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 무신론이다.” 신학에서 가장 기본적인 질문은 존재론과 기원론이..
  • 지성호 의원
    “文 대통령, 억류된 6명 北에 이야기 했지만…”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6명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남북정상회담 때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답도 받으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그 이후 대화가 끊기면서 북한에 직접 이야기 할 기회가 없지만 저희가 국제기구라든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기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했다...
  • 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 윤여상 박사 인터뷰
    “북한 선교? 핍박받는 신앙인들 위해 지금 행동해야”
    “지금 북한에서 종교 박해로 목숨을 잃고 순교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발생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자신의 신앙을 증거하고 뼈가 으스러지는 고문을 당하는 북한의 신앙인들을 생각한다면, 미래형 선교에만 주력 할 수 있을까? 현재 한국교회는 그들을 구출하고 돕는 노력은 안하는 것 같다. 지금 북한에서 핍박받는 신앙인들을 구원하지 않으면서, 한국교회가 통일 이후 무슨 자격으로 북한에서 선교를 할 수 있을..
  • Wee센터 상담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Wee 센터’ 개소… 청소년 정신 건강 지원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지역사회 청소년 정신 건강을 위해 Wee 센터를 개소하고 6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Wee 센터는 원주시 YWCA 건물 2층에 들어섰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 4월 29일 강원도교육청과 '병원 Wee 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하고 서비스 운영을 위한 제반 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 보육교사 80% 영유아 성행동 관찰 후 ‘대처 곤란’ 경험
    어린이집 교사들이 보육현장에서 빈번하게 영유아들의 성행동을 목격하지만, 적절히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선우(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어린이집 아동 성 관련 일탈행위 대응방안'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한 어린이집 교사 97명 중 77명(79.4%), 어린이집 원장 102명 중 44명(43.1%)이 ..
  • 정소영 변호사
    Follow the Party!(당을 따르라!)
    중국 공산당의 구호인 'Follow the Party! (당을 따르라!)'를 본 칼럼의 제목으로 삼은 것에 대해 약간의 사전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지난 4월 15일에 있었던 21대 총선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정선거였다는 주장이 있었고, 지금도 많은 사람이 그 주장에 동조하며 블랙시위를 통해 재검표를 요구하고 있다. 4.15 총선에 중국..
  • 혜림교회
    하남 미사2동 혜림교회, 종교시설 주차장 공유 상생협약 체결
    하남 미사2동 혜림교회(김영우 담임목사)가 6일 침체된 상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며, 교회 지하주차장 100면을 공유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와 혜림교회는 지난 5일 ‘종교시설 주차장 공유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 글로벌 머시
    세계 최대 비영리 병원선 ‘글로벌 머시’ 내년 하반기 건조 완료 예정
    움직이는 의료봉사선으로 전 세계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전해온 국제NGO단체 머시쉽(Mercy Ships)이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병원선 ‘글로벌 머시’(Global Mercy)의 건조 현황을 7일(미국 현지시간 6일) 공개했다. 글로벌 머시는 2021년 하반기까지 건조를 마무리하고 아프리카로 출항할 예정이다. 미국 텍사스주에 국제본부를 둔 머시쉽은 지난 40여 년간 병..
  • 홍기빈 박사
    “상태위기와 심화불평등 사라지게 하려면…”
    여성신학연구소(정희성 소장)가 7일 오후 3시 30분 온라인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이용해 ‘전환의 시대: 기독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홍기빈 박사(전환사회연구소 공동대표)가 ‘코로나19, 무한욕망,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