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곡은 주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자이시라는 마태복음 1장 21절 말씀을 기초로 만들었다. TAK은 사전 인터뷰에서 “말씀을 들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실 분은 바로 주님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됐다”며 이번 앨범을 내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곡은 해외 CCM 스타일로 매우 흥이 나는 랩찬양이 들어가 있다. TAK은 죄에서 우리를 .. 
제이어스 세션 튜토리얼 영상 올려
제이어스가 세션 튜토리얼 영상을 유튜브 제이어스 채널에 올리고 있다. 현재 메인건반, 드럼, 어쿠스틱 기타, 건반, 베이스기타, 일렉기타와 관련된 46개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이어스 멤버가 MR에 맞춰 연주하는 모습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한변 “文 정부, 북한인권법 속히 정상 집행하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김태훈, 이하 한변)은 3일 국회정문 앞에서 ‘북한인권법 정상 집행’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한변은 “국회는 2016년 3월 2일 북한주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음을 확인하고 북한주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하여 236명의 의원 중 단 한 명의 반대도 없이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킨 바 있다”며 “그러나 대통..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이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하며 11월 4일에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예수병원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초 외교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공익캠페인으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며 “캠페인은 기도하는 모습의 두 손에 비누거품이 더해진 그림과 함.. 
굿피플, ㈜신원 기부한 의류 22만장 베트남 취약계층에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23일 ㈜신원(대표이사 박정주)으로부터 기부받은 8억5000만 원 상당의 의류 약 22만 장을 베트남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통계청(GSO)에 따르면 세계가 코로나19로 경제에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베트남 15세 이상 경제활동 인구 중 3,180만 명이 실직하거나 임금 삭감 등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전년 대비..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과 더 깊은 동행을 소망하는 분들에게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그분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하나님의 소망은 당신과 대화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당신을 위해 예비하신 풍성한 은혜를 주시고 그분의 임재를 맛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나는 네 존재의 가장 깊숙한 곳, 그 새로운 지성소에 거하겠노라, 나는 내 뜻을 준행하는 자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겠노라”.. 
포 킹앤컨츄리, 51회 ‘도브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상 수상
수상작을 살펴보면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는 예상대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수많은 커버곡이 나오고 있는 시나치의 웨이메이커(Way Maker)가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가장 큰 상이라 할 수 있는 올해의 아티스트상(Artist of the year)은 포 킹앤컨츄리(for King & Country)가 받았다. 포 킹앤컨츄리가 부른 곡 중 인기있는 곡으로는 ‘Shoulde.. 
나사렛대 교수협의회,‘코로나19 희망장학금’ 2천만 원 기부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교수협의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과 힘든 상황에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어디를 가든지 우리는 권능의 사람”
박철현 선교사(말레이시아)가 2일 ‘2020 다니엘기도회’에서 ‘권능을 주시니라’(마10:1)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박 선교사는 30대에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그리고 40대를 지나 마지막 50대를 바라보고 있다. 선교가 목회와 공부보다 쉬웠다는 그는 한국에서 부목사로 사역을 하는데 어느 날 심방을 갔다가 집에 오니 TV에서 ‘오지탐험’이라.. 
“태아 살면 나라도 살아… 낙태법 폐지 안돼”
보호아동의 가정보호 강화를 위한 ‘제2회 국회 가정보호 컨퍼런스’가 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미애, 조오섭, 조정훈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지켜진 아동의 가정보호 최우선 조치를 위한 시민단체 공동대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보호아동에 대해 가정보호 우선원칙으로 정립될 수 있도록 현실에 입각한 제도와 법률 제정의 틀을 다지고자 마련되었으며 1부 개회식, 2부 .. 
개신교인 방화 추정 수진사 화재에 NCCK “깊은 사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이정호)는 3일 ‘남양주시 수진사 방화사건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을 발표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10월 14일 경기도 남양주 수진사에서 발생한 화재가 기독교 신자의 고의적인 방화라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이번 화재로 여러모로 피해를 입은 수진사와 모든 불자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예장 통합 정치부, 명성교회 안건 임원회에 반려키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제105회 총회에 올라온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안’이 총회 임원회로 다시 넘어가게 됐다고 한국기독공보가 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총회 정치부(부장 이성주)는 이날 105회기 2차 실행위원회를 비공개로 열고 12개 노회가 헌의한 제104회기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 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