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델교회
    코로나 속 교회가 살아 남기 위한 5가지 변화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미국 전역의 교회들이 살아남기 위해 단행한 5가지 변화에 대해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의 보건당국과 주 정부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예배를 엄격히 금지하거나 출입 인원에 제한을 뒀고,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 찬양 자제 등의 지침들을 요구했다...
  • 최병락 목사 송구영신
    최병락 목사 “2021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3가지는…”
    강남중암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가 ‘내가 너의 하나님인 것을 기억하라’(시46:1-11)는 제목으로 송구영신 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최병락 목사는 “새해 지난 안 좋은 기억은 다 잊어버리더라도 절대 잊지 않고 21년도를 맞이해야 할 기억 한 가지가 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기억..
  • 번개탄TV 새해 특집방송 ‘한국교회 교회학교 스타트-업’ 세미나
    교회학교 다음세대 사역 위한 새해 ‘START UP’ 세미나 열린다
    번개탄TV와 알파코리아가 함께하는 ‘한국교회 교회학교 스타트-업’ 세미나가 오는 4일과 11일, 18일 3주간 저녁 7시 30분 유튜브 ‘번개탄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2021년 교회학교 다음세대 사역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1부 주제강의와 2부 강사진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한다. ‘새시대 청년부 스타트-업’으로 진행되는 4일과 18일엔 각각 ‘청년부 예배 사역..
  • 평양마켓
    북한 인권과 자유 다룬 뮤지컬 ‘평양마켓’ 온라인 무료상영
    북한 인권을 다룬 창작 뮤지컬 ‘평양마켓’이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유튜브 채널 ‘크리스천마인드’를 통해 온라인 무료상영을 진행한다. 뮤지컬 ‘평양마켓은’은 100만 구독자를 가진 대한민국의 청년 유튜버가 북한 여행을 하며 방문한 평양마켓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그렸다. 청년은 남북한 상황을 비교해 알리며 북한 인권의 메시지를 전한다...
  • 도서『하나님의 시간을 걷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여러 염려가 있습니다. 그것은 나를 한없이 작아지게 만들고 오늘을 불안하게 만들며 내일을 두려워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염려 대신 기도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님 안에서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킬 것이라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기도하되, 하나님의 평강이 내 마음에 자리할 때까지 기도하겠습니다...
  • 이경애 박사
    작심삼일(作心三日)을 이기는 법
    2021년 새해를 맞았다. 역사상 유래 없는 코로나 19를 이겨내느라 어떻게 2020년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시간은 흘러 우리는 모두 새해를 맞이하였다. 물리적으로는 어제 졌던 해가 오늘 다시 뜬 것이 무슨 새로울 것이 있겠냐마는,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그런 것이 아니기에 새 달력을 걸고 새 다이어리를 펼치면서 우리는 또 한 해를 기대한다. 전 세계적으로 이 감염병이 빨리 끝나는 것이..
  • 김복유
    [CCM 추천] 김복유 ‘네가 사는 시간 속에’ 外
    찬양사역자 김복유 씨가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구절을 주제로 한 찬양 ‘네가 사는 시간 속에’를 최근 1년여 만에 출시했다. 천관웅 목사가 이끄는 뉴제너레이션 워십이 지난해 6월부터 번안곡 싱글을 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2달 만에 미국의 베델처치 제레미 리들(Jeremy..
  • 우상문
    “위로자 되시는 예수 믿음으로 희망 전하는 삶 살길”
    ’나 믿네 (I Believe)’는 폭풍우 속 같은 험난한 인생의 경주를 달리고 있는 크리스천들의 담대한 믿음의 선포를 담은 R&B 곡입니다. 모든 믿는 자에게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지혜와 능력, 위로와 힘이 되시는 오직 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향한 우리 모두의 믿음의 고백이죠. 언제부터인가 교회에서, 그리고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 이름의 능력이 점차 빛을 잃어가고 ..
  • 교회 예배
    “송구영신예배 때 경찰·공무원이 들이닥쳤습니다”
    안희환 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가 1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의 방송에 달린 댓글이라며 한 개척교회 사연을 소개했다. 안 목사는 “가슴을 아프게 하는 사연”이라고 했다. 아래와 같다. “어제 일입니다. 인천의 작은 개척교회입니다. 성도 수 다 모이면 다섯 명입니다. 그런데 어제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는데 공무원이 들이닥쳤습니다. 신고가 들어왔답니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SBS 생방송 라디오 &#039;이철희의 정치쇼&#039;에 출연해 3차 개각, 의사 국가고시 재시험 등 국정 현안에 대해 인터뷰 했다.
    정 총리 "의사 국시 재시험, 국민 이익 위해 결단"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정부가 지난해 의사 국가고시(국시) 실기시험 응시를 거부한 전국 의대생 2700명에게 재응시 기회를 주기로 한 것에 관해 "국민의 이익을 위해 결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 부산시장 여야 후보 적합도
    '부산시장 적합도' 살펴보니… '정권심판론' 우세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부산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녀 8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산시장 보궐선거 및 현안 여론조사'에서 차기 부산시장으로 박형준 교수를 지지하는 비율이 30.1%로 가장 높았다...
  • 태영호 국회의원
    태영호 의원, 전 세계 주요 인사들에 “대북전단법 부당” 서한
    태영호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전 세계 주요 인사들에게 ‘대북전단 금지법’의 부당성을 알리는 서한을 최근 발송했다. 태 의원은 영문 서신을 통해 대북전단 금지법의 문제점 3가지를 지적했다고 한다. 그는 “이 법은 김정은 독재 정권 하에 있는 북한 주민의 고립을 더욱 가중 시킨다”는 것을 우선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