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복음통일 위해”…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경인 기도회 개최
    복음적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한국교회의 연합 운동인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오는 24일 경인 지역 기도회를 연다.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이날 오후 7시 30분, 경기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어명세계선교센터에서 ‘경인 지역 제119차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느헤미야 1장 5절)”라는 2026년 사역 표어 아래,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 통일 시대..
  • 양기성 박사
    방탄소년단(BTS)과 다윗왕의 노래
    오늘 우리는 음악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한 시대의 영혼을 담는 통로가 된다는 사실을 깊이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고대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다윗과, 현대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은 시대와 문화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노래’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한 고백을 이끌어낸 탁월한 존재들이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트럼프-다카이치 정상회담, 호르무즈 파병 압박 속 일본 선택 주목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19일(현지 시간) 정상회담에 나서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은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만큼, 동맹국 간 역할 분담과 책임 범위를 둘러싼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호위 참여를 공개적으로 요구해 온 상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이란에 카타르 공격 경고…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폭파 언급에 중동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카타르 공격 시 강력한 군사 대응을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의 긴장 수위가 한층 고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무모하게 카타르를 공격할 경우, 미국은 이스라엘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전체를 폭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
  • 국제유가
    국제유가 110달러 돌파… 중동 충돌 확산에 공급 불안 고조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하며 에너지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중동 지역에서 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에너지 인프라 공격으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공급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시간 오전 6시24분 기준 브렌트유 5월물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6.52% 상승한 배럴당 110.16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종가 107.38달러에서 추가 상승하며 단기간 내 변동성이 ..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퇴직연금 의무화 추진… 디폴트옵션 퇴출까지, 수익률 개편 본격화
    정부가 퇴직연금 의무화 방안을 오는 7월까지 마련하고, 수익률이 낮은 디폴트옵션 상품에 대한 정비에 나서는 등 퇴직연금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퇴직연금 개편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 국회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돌봄 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이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재정 확대 요구 확산… “간병 살인 막으려면 1조4000억 필요”
    전국 단위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돌봄 재정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간병 살인과 같은 극단적인 사회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재단법인 돌봄과미래를 비롯한 53개 단체는 18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 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들은 통합돌봄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
  • 악의 이유를 찾는 사람들
    프로파일러 20년… ‘악의 이유를 찾는 사람들’
    한국 최초 프로파일러 세대의 20년을 담은 논픽션 ‘악의 이유를 찾는 사람들’이 출간됐다. 범죄의 원인을 추적해온 이들의 현장 경험과 고민을 담은 이 책은 한국 프로파일링의 형성과 변화를 조명한다. 권일용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겸임교수는 2005년 ‘특채 1기 프로파일러’ 선발 배경에 대해 “악이 빠르게 진화하며 사회가 더 많은 프로파일러를 필요로 했다”고 설명했다...
  • 대구서부교회 거룩한방파제
    “22대 국회 법안, 차별금지 성격 확산… 표현·종교 자유 위축 우려”
    ‘차별금지법제정반대 및 종교단체해산법 등 악법저지를 위한 대구지역 목회자 성도 시민단체 초청세미나’가 19일 대구서부교회에서 열렸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에서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최근 국회 발의 법안들을 둘러싼 우려와 함께, 정치와 종교의 관계에 대한 신학적 해석이 제시됐다. 목회자와 성도,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