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나 알아?
    [신간] 너, 나 알아?
    평생 목회자를 길러내며 한국교회사를 가르쳐 온 노학자가 은퇴 후 산책길에서 뜻밖의 물음을 마주한다. “너, 나 알아?” 감리교신학대학교 한국교회사 명예교수 이덕주가 은퇴 후 8년간의 깊은 침묵과 묵상 속에서 써 내려간 43편의 신앙 고백록, 신간 『너, 나 알아?』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나 신학적 업적을 과시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부끄러움을 감추지 않고 온전히 드러..
  • 희망을 짓는다는 것
    성경의 언어로 쌓아 올린 51편의 메시지
    성도들은 영혼을 울리는 좋은 설교를 찾아 헤매고, 설교자들은 감동적인 예화와 명확한 요점(3대지)을 짜내기 위해 매주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감동적인 이야기와 매끄러운 기술로 조립된 설교가 과연 참된 생명력을 지닌 ‘좋은 설교’일까? 저명한 구약학자이자 탁월한 설교자인 엘렌 데이비스(Ellen Davis)는 신간 『희망을 짓는다는 것』을 통해 이 오래된 질문에 단호한 해답을 제시한다. 동료 오..
  • 제20회 세이레평화기도회 폐회예배
    “복음통일과 세계선교 향한 하나님의 새 일 기대”
    ‘제20회 세이레평화기도회’가 6월 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사 43:19)’를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폐회예배가 24일 오전 경기 성남시 소재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세이레평화기도회는 온라인 영상과 현장예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독일·러시아·프랑스·미국·인도네시아 등 해외 교회를 포함해 국내외 48개 교회와 단체가 참..
  •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소속 선수들이 지역 사회의 공공 수영장에서 신앙 간증과 세례식을 직접 진행해 현지의 이목을 끌고 있다
    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선수단 수영장 세례식 주도 200명 운집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프로미식축구(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소속 선수들이 지역 사회의 공공 수영장에서 신앙 간증과 세례식을 직접 진행해 현지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6월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달 초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외곽의 한 시립 수영장에 약 200명의 인파가 모인 가운데 선수들이 주도한 기독교 집회 '클리블랜드 포 크라이스트' 행사가 열렸다...
  •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제16차 신진학자 포럼 개최
    “한국 복음주의 초교파 연합, 초국가적 협력 속에서 형성”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회장 김요섭)가 최근 서울 서초구 고신총회회관에서 제16차 신진학자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서동준 박사가 ‘한국 복음주의 초교파 연합의 초국가적 지평: 1973년 빌리 그래함 한국 전도대회의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했다. 서 박사는 이날 발표를 통해 1973년 개최된 빌리 그래함 한국 전도대회가 단순히 대규모 복음 전도 집회를 넘..
  • 거짓으로 위장한 이단 신천지의 아프리카 침투: 우리는 어떻게 깨어 지킬 것인가?
    거짓으로 위장한 이단 신천지의 아프리카 침투: 우리는 어떻게 깨어 지킬 것인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허먼 무후무자의 기고글인 '신천지: 이만희의 이단이 아프리카로 확산되다'(Shincheonji: the cult of Lee Man-hee spreads in Africa)를 6월 2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허먼 무후무자는 아프리카변증연구센터(ACFAR)에서 연구·미디어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그는 아프리카성경대학교에서 성경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
  • 스타북스 김형전 전 독립기념관장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역사 에세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6.25』 출간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0여 년이 지났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 전쟁은 여전히 종전되지 않은 ‘역사 전쟁’의 중심에 서 있다. 좌우 진영의 이념적 잣대에 따라 전쟁의 성격과 주요 인물에 대한 평가가 극단으로 갈리는 현실 속에서, 오직 ‘역사적 사실(Fact)’과 ‘인간 존엄’의 관점으로 6·25 전쟁을 다시 읽어내고자 하는 기념비적인 저술이 출간되어 학계와 종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
  • 이경애 박사
    말하라, 두려움 없이, 믿음으로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비밀 이야기가 있다. 그 비밀은 은밀한 자부심, 하나님과 나만 아는 은혜의 경험, 남모르는 수고를 한 후 얻은 값진 결과와 같이 긍정적인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는 남이 알 까봐 두려운 수치의 이야기, 고통의 이야기, 좌절의 이야기 또한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가능한 한 은폐시키고 드러내지 않고자 노력한다. 그리고 이 부끄러움의 이야..
  • 발라클리야시에 있는 복음의 빛 교회. 지난 5월 23일, 러시아의 샤헤드 드론의 폭격을 받아 불타고 있는 모습. 한국 VOM
    한국VOM “우크라이나 교회, 러 드론 공습으로 전소”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구호와 복음 전파의 중심지 역할을 해오던 한 복음주의 교회가 러시아군의 드론 공습을 받아 건물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특히 해당 교회의 담임 목사는 과거 러시아군 점령 당시 납치되어 모진 고문을 당했던 인물로 알려져, 이번 공습이 기독교 세력을 겨냥한 의도적인 표적 타격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한동대 총신대 mou
    한동대, 국내 주요 신학대학들과 ‘맞손’
    한동대학교가 국내 대표적인 신학대학원대학교들과 연달아 손을 잡으며 기독교 고등교육 기관 간의 결속을 다지고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지난 6월 22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오덕교),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와 각각 학술·교육·연구 전반을 아우르는 업무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박진호 목사
    바울의 개종(改宗)
    하늘에서 온 예수님의 영광의 빛으로 인해 삼일 간 봉사가 된 바울이 금식하며 여호와께 눈을 뜨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 결과 시내에 들어가 있으면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을 것이라는 답을 들었지만 언제 어디서 누가 온다고는 가르쳐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