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0일 오전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10-5차 임원회를 열고 2개 교단과 1개 단체의 신규 가입을 심의, 허락하는 한편 오는 12월 첫 주에 개최될 제11회 총회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조직 등 제반 안건을 다뤘다... 
“납치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소녀 레아 샤리부, 아직 생존”
나이지리아에서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되어 감금된 기독교 십대의 가족을 부양하는 목사가 피해자가 아직 살아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여학생 레아 샤리부(Leah Sharibu)는 거의 4년 전 요배 주(Yobe State)에 소재한 학교에서 다른 여학생들과 함께 보코 하람(Boko Haram)에 의해 납치됐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15세였다.. 
[신간] 월터 브루그만의 ‘복음의 공공선’
교회는 언제부터인가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성경에는 교회와 크리스천이 감당해야 할 역할이 분명이 제시되어 있다. 교회는 다른 곳이 아닌 성경 속에서 그 답을 찾아야만 한다. 출애굽기와 이사야, 예레미아서는 교회와 크리스천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알려 준다. 저명한 구약학자이자, 성경 신학자인 월터 브루그만 교수의 신간 <복음의 공공선>은 이런 관점에서 쓰여지게 되었다... 
장신대 김운용 총장 취임 “신학교육은 한국교회 미래”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이·취임예식이 20일 오전 장신대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열렸다. 제22대 장신대 총장에는 김운용 교수가 취임했다. 이날 이사장 리종빈 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에선 이사 김영걸 목사의 기도, 이사 김순미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장신 앙상블이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를 찬양했다. 이후 예장 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복음의 중심에 서는 교회’(로마서 1:16)라.. 
“美 교회 절반, 지난 5년간 주말 출석인원 65명 이하로 감소”
미국 전역에 위치한 1만5천278개 교회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설문조사에서 교인들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릴리전뉴스서비스(RNS)는 FACT(Faith Communities Today)가 가장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5년에서 2020년 사이에 출석률 중앙값이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평화나루도서관, 솔틴어린이평화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솔틴어린이평화그림공모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작품 소개 글 중 일부이다. 평화나루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의 평화 의식 고취와 평화 감수성 함양을 위해 솔틴어린이평화그림공모전을 진행, 수상작 전시회가 10월 2일부터 11월 7일까지 솔틴비전센터 소금길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美 개혁교회, 성소수자 성직 임명 등 논쟁 종식 위해 개편안 마련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단 중 하나인 미국개혁교회(Reformed Church in America, 이하 RCA)가 성소수자 서품과 동성결혼에 관련된 논쟁 종식을 위해 구조조정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RCA 총회는 16일(현지시각) 약 18만 6천개 교회가 소속된 교단의 발전을 위한 개편안을 논의할 태스크포스(TF)를 창설하기로 결의했다... 
“오는 2026년까지 英 성공회 교회 350개 이상 폐쇄 위기”
향후 5년간 350개 이상의 영국 성공회 교회가 폐쇄되거나 철거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교회 보존 자선단체인 ‘프렌즈 오브 프렌들리스 처치스’(Friends of Friendless Churches)가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FFC는 FFC는 처치커미셔너스(Church Commissioners, CC)의 보고서에 근거해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대응 조치로 많은 교.. 
롯데건설, 초록우산과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 진행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롯데건설과 함께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5곳의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교육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이용하는 노후화된 테이블을 친환경 테이블로 교체해주는 등 코로나19로 더욱 심각해진 기후 변화에 의미 있는 지원이 이어졌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임마누엘'이라는 단어 자체는 마태복음에 한번밖에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임마누엘"이라는 주제, 즉 하나님(예수님)의 함께하심은 여기저기에 등장한다. 특히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과 승천이"임마누엘"이라는 주제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 따라서 십자가는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실현하기 위해 예수님이 버림받으신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우리를 버리지않으시기 위해 하나님이 아들을 버리신사건이다. 그러므로 .. 
탈북민 모자 사망 후에도… 지원 정책은 제자리?
지난 2019년 소위 ‘탈북민 모자 사망 사건’ 후 탈북민(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국가의 관심이 요청되고 있지만, 정부가 국내 약 3만 명으로 추산되는 탈북민들의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윤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구을)은 20일 “통일부가 ‘관악 (탈북민) 모자 사망 사건’ 이후 ‘탈북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 
[성서화 탐구] 성 다미아노의 십자가
서울 여의도의 국회 의사당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서울 성서화 라이브러리에는 가장 아끼는 소장품의 하나인 <성 다미아노의 십자가> 이콘을 액자에 넣어 전시하고 있다. 그 십자가 앞에 서게 되면 세상만사는 다 잊어버리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두 팔을 들고 보혈을 흘리시는 자비하신 그 분의 미소에 넋을 잃는다. 등장인물이 많아 난해하기도 한 이 이콘을 주요 부분만 풀어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