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독, 멈추지 않는 갈망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내면이 회복된 삶은 우리에게 인생의 참 행복과 의미를 선물로 줍니다. 공기가 늘 있어서 소중한지 모르는 것처럼, 그림자처럼 나와 함께 있지만 그 의미조차 모르고 살았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또한 무엇보다 목적 없이 흐르는 대로 살았던 인생에 가치가 부여되며 어떤 목적으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닫습니다. 물론 이 과정은 하루아침에 속성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
  • 김경재 박사
    [김경재 박사 칼럼] ‘영적 휴머니즘’과 인간본성의 원죄론
    최근 인문사회학분야 신간도서로서 세인의 주목을 받는 두 가지 책이 있다. 그 하나는 한국의 대표적 종교학자 길희성 교수가 그의 학문적 연구생활을 총결산한 역저 『영적 휴머니즘』(아카넷, 2021)이고, 다른 하나는 네델란드 역사학자이며 저널리스트인 브레흐만(Ruger Bregman)이 쓴 『휴먼카인드』(인플루엔셜, 2021)이다. 위 두 가지 신간서적은 집필동기가 다르지만, 독..
  • 결혼 결혼반지
    이혼과 관련된 고난의 문제(2)
    이사야는 웃시야(B.C. 790-739) 시대 말기에 시작하여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B.C. 715-686) 시대에 걸쳐 활동하였던 선지자이다. 이사야의 시대적 배경은 예레미야보다 앞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야 50장 1절에는 아직 이스라엘이 아비 없는 자식처럼 팔려간 것은 이스라엘의 죄와 허물 때문이며 그 어미는 쫓겨났다고 말한다...
  • 십자가 부활 여명
    값 싼 구원의 시대(2)
    결국 이 모든 일의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입니까? 저는 한 마디로 영적인 문제, 즉 성령님을 받았느냐, 받지 못했느냐의 차이라고 봅니다. 롬 8:9의 말씀을 봅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구리 뱀으로 구원하신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광야의 길을 가면서 조급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대한 약속은 멀게만 느껴지고, 앞을 가로막는 광야의 돌풍과 사막의 열기로 절망감 속에 사로잡혀 가면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그만 망각하였습니다...
  • 새에덴교회
    교회의 첫 ‘위드 코로나’ 주일예배
    정부가 이달부터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조치를 시행한 가운데, 첫 주일이었던 7일 교회들도 새 방역 기준에 따라 주일예배를 드렸다. 1단계에서 종교활동의 경우 △백신 미접종자 포함 시 예배·법회·시일식 등은 시설 수용규모의 50%까지 가능하다.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하면 인원 제한은 없다...
  • 이선진 목사(안성제일교회 담임목사)
    “교회학교 교사, 복음 가르치는 자 아닌 보여주는 자”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지난 6일 ‘코로나 너머, 교회학교 교육’을 주제로 교회학교 교사대학을 진행했다. 이날 손성현 목사(창천감리교회 교육목사)와 이선진 목사(안성제일교회 담임목사)가 각각 ‘다리를 건너, 얼굴을 찾아’, ‘부름 받은 신실한 교사가 되십시오’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전했다...
  • 김회재 의원
    “포괄적 차별금지법, ‘과잉 입법’ 비난 면키 어려워”
    기독교계에서 차별금지법(평등법)에 대한 위기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해당 법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목소리가 나오면서다. ‘검토’ 내지 ‘논의’ 수준의 원론적 언급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보수 기독교계는 사실상 이를 ‘입법 압박’으로 보고 있다. 교계 보수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지난 5일 차별..
  • 십자가
    수시로 하나님의 장례식을 치르는 신자
    마르틴 루터의 아내 카타리나가 하루는 종일 까만 상복을 입고 집안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루터가 누구의 장례식에 다녀왔느냐고 물었더니 아내는 하나님의 장례식에 갔다 왔다고 대답했습니다. 루터가 무슨 그런 큰일 날 소리를 하느냐고 다그치자 그녀는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꼴이 꼭 하나님이 죽고 안 계신 것처럼 하고 있지 않느냐고 답했습니다...
  • 박상원 목사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20대 청년의 질문은?
    코로나19의 기세와 무더위 속에서도 지난 8월 9~15일까지 미국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교 캠퍼스에 50여명이 모여서 2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선교대회를 가졌다. 코비드 팬데믹으로 인해서 현장에는 제한적인 수만 모일 수 밖에 없었지만, 온라인 ZOOM과 쇼셜 미디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연합된 강사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수년간 경험하여 얻은 노하우와 지혜를 나누어 큰 감동과 호응을 받았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을 떠나서는 행복이 없다
    다윗은 큰 어려움을 당했을 때 하나님이 자신을 지켜 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께 피신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을 떠나서는 내게 행복이 없다”(시16:2)고 고백했습니다. 문제의 해결책을 세상에서 찾지 않고 하나님과 만나는 데 쏟아부었습니다...
  • 정병준 교수
    5.16 60주년… 박정희 정권과 당시 기독교에 대해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5.16 군사정변 60주년을 기념해 6일 오후 ‘5.16 군사정변·박정희 정권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정기학술심포지엄을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정병준(서울장신대) 교수가 기조발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