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정류장 광고미이지 4종
    CCC, 성탄의 의미 알리는 ‘예수님 생일 축하’ 버스 광고
    한국대학생선교회(CCC)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성탄의 의미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광고전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CCC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기 위해, 12월 한 달간 예수님 생일 축하 광고를 경기버스 9번, 31번 버스와 혜화역 잠실역에 게시하는 프로젝트를 위한 모금을 진행 중이다...
  • 김영한 목사
    [성 중독 시리즈 14]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당신 같은 사람들이 존재를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자살을 하는 거죠. 정말 순수한 쾌락을 위한 선택이라면 자살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의 바꿀 수 없는 정체성이 부정당하니 자살을 선택하는 거지.” - 동성애자 최00. “에이즈 감염 동성애자의 감염원인 93%가 항문성교라는 거지, 항문성교의 에이즈 감염률이 93%인 것이 아닙니다. 이성애자의 에이즈 감염원인 중 정상적 성교가 50%를 넘..
  • 2021 선교통일한국협의회 가을 세미나
    “남북한 진정한 소통의 출발점은 예수 십자가와 부활복음”
    70년 이상 이어진 남북 분단은 정치 체제와 이념, 관습, 언어와 문화, 가치관과 도덕성, 세계관과 인간관 등 모든 분야에서 이질화를 심화시켰다. 통일한국 시대를 준비하며, 남북 간 보이는 장벽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장벽까지 허물고 진정한 친구,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소통’을 다룬 세미나가 최근 열려 관심을 불러 모았다...
  • 패트리샤 히튼
    패트리샤 히튼 “팬데믹 기간, 하나님 음성 분명하게 들어”
    미국의 TV 스타인 여배우 패트리샤 히튼(Patricia Heaton)이 성탄절을 기대하고 있으며 월드비전을 통해 계속해서 신앙을 실천하면서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셨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히튼은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과는 달리 예수님에 대한 신앙을 공개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아일랜드 가톨릭 신자로 성장한 그녀는 CP와의 인터뷰에서..
  • 예배당
    미국 목회자 10명 중 4명 “전임 목회 중단 심각히 고려”
    미국 바르나 리서치 그룹이 발표한 새 보고서에서 미국인 목회자의 10명 중 4명이 전임 목회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현지 시간 10월 12일부터 28일까지 미국 개신교 교회 담임 목사 50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것이다...
  •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 그랜트 뉴스햄 대표
    “한반도 평화법안(H.R.3446) 평화 아닌 전쟁 불러올 것”
    "한반도 평화법안은 평화가 아닌 한반도 전쟁법안 또는 김정은을 위한 선물 법안 등으로 이름을 바꿔야 합니다. 한반도 평화법안이 통과되면 주한미군의 철수를 가져올 것이고, 주한미군의 철수는 곧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부추겨 한반도에서 전쟁을 불러올 것입니다."..
  • 스투츠만
    ‘동성 결혼 꽃 장식’ 거부한 美 기독교인 플로리스트 은퇴 결정
    동성 결혼을 위한 꽃 장식 제공을 거부한 미국의 기독교인 플로리스트가 1년간의 법적 분쟁을 끝내고자 게이 커플에게 5천 달러(약 6백만 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워싱턴주 리치랜드에 위치한 ‘알렌스 플라워스’의 주인인 바로넬 스투츠만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열린 줌(Zoom) 화상회의에서 직원에게 가게 운영을 맡기고 자신은 은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성별
    “성별 2개뿐” 발언으로 학교 처벌받은 美 학생, 교육청 고소
    미국에서 한 가톨릭 학생이 다른 학생과 토론 중 “성별은 2가지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학교의 처벌을 받았다며 뉴햄프셔 학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그젝터고등학교 1학년으로 법정 서류에 M. P.로 적시된 이 학생은, 성은 2가지밖에 없다고 말한 뒤 축구 경기에서 배제됐다고 한다. 그러나 당국은 이 결정은 코치진에 따른 것이었으며, 그 과정에서 어..
  •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 차별금지법 언급… “반드시 넘어서야 할 과제”
    임기 말 문재인 대통령이 ‘차별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취지로 언급해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25일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던 중 “시대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인권 규범을 만들어나가는 일도 함께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말한 후, “20년 전 우리는 인권이나 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을 만들지 못하고 기구법 안에 인권 규범을 담는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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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을 끝내려면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백신이 개발됨으로써 팬데믹 사태가 곧 끝날 것 같았으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네 번째로 급격한 확산 추세로 들어섰습니다. 심지어 어떤 백신으로도 효력이 없고 지구 종말을 부를 바이러스까지 출현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예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불안에 떨고 그 동안의 강제 격리와 방역 조치 등에 지쳐서 자포자기(自暴自棄)하..
  • 광야아트센터, 뮤지컬 요한복음
    뮤지컬 <요한복음>, 수어 동시통역 제공 베리어프리 공연 시작
    그간 <요한계시록><더 북; 성경이 된 뮤지컬><루카스> 등을 공연했던 광야아트센터가 지난 10월 21일부터 새로운 창작 뮤지컬인 <요한복음>을 공연 중이다. 광야아트센터는 ‘나누면 더 좋은세상’을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사단법인 더베터의 ‘러브 시트’ 캠페인에 참여해 지난 23일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대상의 베리어프리 공연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