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얼어 죽은 그루터기에 새싹이 돋아났습니다. 말라죽은 가지 끝 굳은 티눈에서도 자색 꽃잎이 눈부시게 피어납니다. 풀포기 하나도 거듭 살려내시는 하나님! 죽음을 물리쳐 부활의 증거가 되신 예수님! 깊이 잠든 제 마음, 말라 죽어가는 제 믿음도 살고 싶습니다. 주님이 부활하신 돌무덤 앞, 작은 풀 포기로 부활하게 하옵소서... 
“‘급진 페미니즘’의 여가부, 역사적 소명 다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여성가족부(여가부) 폐지를 공약했다. 정말 폐지로 이어질 지는 두고볼 일이지만, 국가 행정부의 한 조직이 존폐 기로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여가부는 어쩌다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된 걸까. 윤 당선인의 공약이 있기 전부터 여가부 폐지를 주장해 온 바른인권여성연합의 이봉화 상임대표를 만나 이에 대한 견해를 들었다. 이 대표는 정무제2장관실 여성정책.. 
[사설] 꼼수, 야합 난무하는 국회가 민의의 전당?
‘검수완박’ 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간의 극한 대치 국면이 해소됐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검찰의 6개 주요 범죄 수사권 중 부패·경제 2개만 남기고 공직자·선거 등 4개는 경찰로 넘기는 중재안을 내놨는데 이를 국민의힘 등 야당이 전격 수용함으로써 갈등이 봉합됐다... 
“이은해, 10대때부터 조건만남… ‘남편 죽였다’더라”
23일 SBS TV 시사교양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이은해 지인 A씨로부터 계곡살인 사건 관련 이야기를 들었다는 제보자 B씨 인터뷰가 공개됐다. A씨는 이은해, 공범 조현수(30)와 함께 경기도 가평 계곡에 놀러 간 인물이다. 이은해 남편인 윤모(39)씨 사망을 목격했으며, 2019년 2월 복어독 살인미수 의혹이 불거진 현장에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요금 인상 손도 못 댔는데… 고삐 풀린 물가 폭등세
전기·가스 발전에 필요한 에너지 등 원자재 가격이 죄다 오르며 공공요금 인상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차기 정부 입장에서는 고삐 풀린 물가를 잡기도 바빠, 자칫 물가 상승세를 부추길 수 있다는 판단에 공공요금 상승 폭을 최소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박영선, 불출마… 민주 서울시장 경선 송영길·박주민·김진애 ‘3파전’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장고 끝에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불출마를 결정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송영길·박주민·김진애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은 23일 공지문을 통해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박 전 장관에게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를 요청했으나 박 전 장관은 깊은 고심 끝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박병석의 ‘검수완박’ 중재안… 여야 받아들여
검찰의 직접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자고 제안한 박병석 국회의장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중재안을 여야가 받아들였다. 박 의장은 직접 수사권은 한시적으로 유지하자고도 했다. 검수완박 법안은 4월 중에 처리하고 검찰청법 개정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공포된 날로부터 4개월 이후 시행한다는 문구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대검 “여야 중재안, 6월 지방선거사범 수사에 영향 줄 것”
검찰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관한 중재안을 여야가 전격 합의한 것을 두고 "이렇게까지 일방적으로 강행할지 몰랐다"며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특히 중재안이 선거범죄에 대한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한 것에 관해선 "6월 지방선거에 여러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의 새 장 열어주소서!”
나라와 민족, 복음 통일을 위해 쉬지 않고 중보기도를 이어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오는 5월 5일 ‘900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를 비롯하여 통일을 위한 국내외 기도모임과 회의, 캠프 등 연합사역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사랑의교회 대학부와 부흥한국이 2004년 시작한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운동’에서 7년간 316차에 걸쳐 기도해 온 유산을 이어받아, 201.. 
이영훈 목사, 오랄로버츠대 졸업예배서 설교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오는 4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위치한 오랄로버츠대학교(Oral Robert University)로부터 졸업예배 설교자로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 또 같은 날 이 목사는 오랄로버츠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학위도 받을 예정이다. 오랄로버츠대학교는 오순절 신학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성령론 연구 관련 자료실은 120만 권의.. 
사랑의교회 특새 성료… 연인원 9만여 명 참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제20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특새)를 개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특새 기간, 매일 새벽 7천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온라인으로는 6천여 명이 접속하며 매일 1만3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렇게 7일 간 특새에 참여한 연인원은 모두 9만여 명이다. 또 국내외 1천3백여 개 교회(국내 8백여 개 해외 4백여 개)가 협력했다... 
한국교회 선교계, 전세계 한인 선교사들과 연대
한인세계선교사회(강형민 대표회장, 이하 KWMF)는 미국 현지 시간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LA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KWMF 2022 LA 서밋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포스트 코로나 이후 효과적인 세계선교 방안을 모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