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방 교회와 동방 정교회, 그리고 꼽틱 교회에서, 한결같이 존경받는 사람이 있는데, 그분이 바로 콘스탄틴(Constantinus,272-337)대제다. 그가 존경받는 이유는 250년 동안 핍박하던 기독교에 자유를 주었고, 탈취했던 모든 재산을 돌려줌으로 자유를 향유하게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공화정부터 1천 년 동안 지켜왔던 종교적 관습을 단숨에 허물어 버린 놀라운 사건.. 
[서평] 예수 예수 믿는 것은(도원욱, 두란노, 2017)
“우리 삶이 예수를 믿는 증거가 되어야 합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고 되는 일이 하나 없어도 믿음으로 확신하며 나아가는 삶에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 삶의 모습을 통해 세상에 복음이 흘러갑니다” (책 뒤 표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새롭고 멋진 인생을 사는 자이다. 그는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고 찬양하는 자다. 그는 행.. 
메마른 땅에 흐른 생명의 걸음 – 보츠와나에서 드린 순종의 기록
남아프리카 고산지대, 메마른 칼라하리 사막을 품고 있는 보츠와나. 이곳의 츠와나 사람들은 척박한 사막을 떠나 모여 살아가지만, 그들의 삶에는 여전히 사막의 거친 결이 남아 있다. 나는 이 땅에서 부르심의 이유를 다 알지 못한 채, 오직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서 있다... 
신학계, 공동체 성경읽기 및 새한글성경 조명
한국 교회 성경 읽기 문화의 대전환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최근 성경을 단순히 개인적인 묵상 도구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공동체적 실천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신약학회(회장 이승문)와 한국기독교교양학회(회장 이인경)는 지난달 30일 서울 신촌성결교회 아천홀에서 ‘성경과 기독교: 공동체성경읽기와 새한글성경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절망과 좌절에 함몰되어 있던 80세의 어느 노인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여왔다.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4b-5). 그때 그 노인은 희망과 용기가 솟아났다. 그리고 민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는 사람으로.. 
웨슬리 ‘구원의 순서’ 조명… “과정과 사건 함께 이해해야”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가 지난 5월 29일 웨슬리 회심 기념 조종남 강좌를 존 토마스 홀과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온,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웨슬리 신학의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인 ‘구원의 순서(Ordo Salutis)’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미국 애즈베리신학대학원의 케네스 J. 콜린스(Kenneth J. Collins)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제6회 청파 심포지엄 개최… 이만신 목사의 ‘신론’ 조명
제6회 청파 심포지엄이 지난 5월 27일 오후 1시 대전 목원대학교 A신학관 A314호에서 ‘청파 이만신 목사의 신론’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청파 이만신목사 기념사업회와 재단법인 정웅·전성원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가 주관했다. 행사는 1부 인사와 연주, 2부 발표와 논찬,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김정석 감독회장, 동부연회 인제지방회 방문해 격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동부연회 인제지방회를 방문해 교역자들을 격려하고 선교비를 전달하며 감리교회 연대주의 정신을 강조했다. 김 감독회장은 2일 동부연회 인제지방회(감리사 김종형) 교역자회의가 열린 남교교회(담임 김성완 목사)를 찾아 지방회 소속 교역자들과 교제하며 목회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신앙·성품·실력 갖춘 시민활동가 양성”… 1기 아카데미 개강
시민활동가양성운동본부(약칭 시활본)가 신앙과 성품, 전문성을 갖춘 시민활동가와 인권지도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시민활동가 & 인권지도사 1기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시활본은 1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시민활동가 & 인권지도사 1기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7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에는 60여 명이 등록했으며, 첫 주 강의가 진행됐다... 
IBPS 5월 월례세미나 열려… “잠 못 자는 5060, 뇌가 위험하다”
수면의 질은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장기적인 수면 부족은 뇌 기능 저하, 기억력 감퇴, 집중력 약화 등 인지적 손상뿐 아니라 우울·불안·감정 기복 같은 정서적 불균형도 심화시킨다.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장 손매남 박사)는 지난 5월 29일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한 5월 월례세미나에서 수면 문제, 특히 중장년층 수면장애의 심각성과 적극적인 치료의 필요성을 심도 있게 다뤘.. 
“한국교회 재부흥, 회개·기도·치유·선교·성화 5대 비전으로”
지저스 크루세이드(사무총장 홍성철 교수)는 지난달 27일 서울 양재 기독교학술원에서 김영한 기독교학술원 원장(지저스 크루세이드 상임고문)을 초청해 '한국교회 재부흥운동, 가능한가?'를 주제로 신학대담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대담에서 김영한 교수는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를 짚으며, 현재 교회가 직면한 침체의 원인과 재부흥의 방향을 제시했다... 
2026 저출산 대책 컨퍼런스 열려… 한국교회 역할 조명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사)행복한출생든든한미래가 공동 주최하고 CTS대전방송이 주관한 ‘2026 저출산 대책 컨퍼런스’가 지난달 28일 대전 디딤돌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저출산과 인구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출산과 양육 문제에 대한 교회의 책임을 점검하고,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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