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청소년 자살률 증가, 한국교회 책임있다
    우리나라 소아·청소년(0~18세)의 손상 사망 원인 가운데 53.9%가 자해·자살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최근 발표한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에 의하면 숨진 청소년 두 명 중 한 명 이상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손상이란 질병이 아닌 사고, 재해, 중독 등 외부 위험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나 후유증을 뜻한다. 이중 자해와 자살로 사망한 청소년이 절반이 넘었다는 사실이..
  • 제4회 전국 시니어 사역 연합 콘퍼런스
    “초고령 사회 속 교회의 시니어 사역, 선택 아닌 필수”
    초고령 사회를 맞아 한국교회의 새로운 사역 방향을 모색하는 ‘제4회 전국 시니어 사역 연합 콘퍼런스’가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우리들교회 판교채플에서 열렸다. 콘퍼런스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니어 성도와 목회자, 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 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
    “갈릴리 언덕에서 다시 듣는 산상수훈”… 권종렬 목사 신간
    예수님의 산상수훈을 오늘의 삶 속에서 다시 듣고 살아내도록 안내하는 신간 『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 듣기』(샘솟는기쁨)가 출간됐다. 저자인 권종렬 목사(한우리교회 담임)는 갈릴리 현장의 생생한 맥락을 바탕으로, 익숙한 말씀을 ‘생활의 언어’로 풀어내며 성도들을 실천의 자리로 초대한다...
  • 美세컨드장로교회 방한단 전주 예수병원 방문
    “100년 전 선교의 씨앗” 美세컨드장로교회 방한단 전주 예수병원 방문
    100년 전 척박한 조선 땅 전주를 향했던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의 헌신이 훌륭한 신앙의 결실과 지역사회를 살리는 거대한 의료기관으로 성장한 현장을 확인하는 뜻깊은 만남이 이루어졌다.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전주완산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한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Greenville) 소재 세컨드장로교회(Second Presbyterian Church) 소속 ..
  • 손현보 목사
    손현보 목사 항소심 본격화… 표현의 자유 쟁점 확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손현보 목사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다. 이번 재판에서는 손현보 목사의 발언과 행위가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 협약식 사진
    통일부, 종교·직능단체와 탈북민 정착 지원 협약 체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탈북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종교 및 직능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통일부는 16일 정 장관이 8개 종교 및 직능단체 대표들과 함께 탈북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탈북민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 한지터 제23회 바른신학균형목회 세미나
    “프로그램 줄이고 본질에 집중하면서 전도는 혁신적으로”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충신교회(담임 이전호 목사)에서 ‘심플 처치와 혁신적 전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23회 바른신학균형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한국교회 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심플 처치(Simple Church)’ 흐름과 전도의 본질 회복이라는 과제를 함께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복잡한 프로그램과 조..
  •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 레바논 회담 임박…트럼프 “34년 만 대화” 중동 긴장 완화 주목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지도자 간 대화가 추진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동 지역 긴장 완화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회담으로 주목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숨을 고를 시간을 마련하려 한다”며 양국 지도자가 16일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이란 출신 모델이자 유튜버 호다 니쿠
    이란 인도적 지원 논란 확산…호다 니쿠 “지원금 정권 유입 가능성” 반발
    한국 정부의 이란 인도적 지원 결정과 관련해 이란 출신 모델이 반대 입장을 밝히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원금이 일반 국민이 아닌 정권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며 “결과적으로 군사적 목적에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원이 실제 시민들에게 전달되기 어렵다”며 인도적 지원의 실효성에 의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