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훈구 장로
    풍랑 위를 걸어오신 주님
    갈릴리 바다는 평소에도 갑작스럽게 강한 바람이 불어 거친 파도가 일어나기로 유명한 곳이었다. 어느 날 예수님의 제자들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큰 풍랑이 일어나 배가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제자들 가운데는 평생 바다에서 살아온 어부들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조차 두려움에 사로잡힐 만큼 상황은 심각했다. 또 다른 날에는 제자들이 밤새 풍랑과 싸우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 이 엠 바운즈의 기도
    응답을 넘어 은혜와 기쁨에 이르는 기도
    교회 일에 너무나 분주하여 정작 하나님과 교제할 시간을 잃어버린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날카로운 경종을 울리는 책이 출간되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도의 사람’으로 불리는 E. M. 바운즈의 영적 정수가 담긴 『이 엠 바운즈의 기도』는, 하나님의 지고한 계획이 오직 ‘기도하는 사람’의 손길을 통해서만 이 땅에 실현된다고 선포한다...
  • 주기도문 : 하나님이 원하시는 7가지 기도
    [신간] 주기도문 : 하나님이 원하시는 7가지 기도
    기도는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친숙한 일상이지만, 정작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서는 막막해하는 이들이 많다. 간절히 기도해도 응답이 없어 지치거나, 그저 습관처럼 기도의 문장들을 반복하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 예수님이 친히 가르쳐주신 ‘기도의 정석’을 다시 배우는 책, 『주기도문 : 하나님이 원하시는 7가지 기도』가 출간되었다...
  • 크리스천 부모를 위한 성령의 열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 전체를 아주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경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짝사랑'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인류를 지으시고 세상을 인간에게 맡기셨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아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하나님은 죽음에서 다시 영생을 얻을 속죄의 기회를 주시고자 구약시대에는 '율법'을,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을, 예수님 이후 시대에는 '성령'을 ..
  • &#039;국가 공동책임&#039;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새 전기
    '국가 공동책임'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새 전기
    수많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정의를 향한 중대한 발걸음이 시작됐다.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제도를 '국가와 사업자의 공동 책임 배상체계'로 전면 전환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다음 달 8일부터 국가가 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됐다. 이번 시행령 전부개정안은 기존의..
  •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추돌…화물차 운전자 사망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추돌…화물차 운전자 사망
    오전, 바쁜 일상 속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안에서 22톤 화물차가 광역버스를 들이받는 섬뜩한 사고가 발생하며 50대 화물차 운전자 한 명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평범한 순간, 예고 없이 찾아온 비극이 우리 도로 안전의 허점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이 사고는 21일 오전 11시 21분경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마성터널 1차로에..
  • 유아 레벨테스트 전면 금지…&#039;꼼수&#039;까지 막는다
    유아 레벨테스트 전면 금지…'꼼수'까지 막는다
    오늘(9월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새 시행령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유아를 대상으로 한 모든 형태의 레벨테스트가 전면 금지되며, 토익·토플 등 외부 시험 성적을 요구하는 '꼼수'까지 원천 봉쇄된다. 이는 과열된 유아 사교육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중대한 변화를 예고한다. 정부는 유아 사교육 과열 양상과 이로 인한 '4세 고시', '7세 고시' 등 극단적..
  • 상명대 수시, &#039;95대 1&#039; 이공계 자유전공…서울 캠퍼스 초강세
    상명대 수시, '95대 1' 이공계 자유전공…서울 캠퍼스 초강세
    2027학년도 대학 입시의 뜨거운 막이 상명대학교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발표로 올랐다. 특히 서울캠퍼스 논술전형 자유전공 이공계열이 무려 95.44대 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기록, 예측불허의 대입 전쟁 서막을 알렸다. 상명대학교는 오늘(22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을 발표했다. 총 1958명 모집에 2만5399명이 지원하며 12.97대 1..
  • &#039;안희정 사건&#039; 피해자, 충남도 소송비용 청구에 &#039;반발&#039;
    '안희정 사건' 피해자, 충남도 소송비용 청구에 '반발'
    '안희정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 김지은 씨가 충청남도에 자신에게 청구된 소송비용 추심 포기를 공식 민원 신청했다. 법원이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하며 안희정 전 지사와 함께 공동 배상 의무를 진 충청남도가 정작 피해자에게 소송비용을 청구하는 이례적이고 모순적인 상황이 또 다른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2025년 4월 법원 판결 이후에도 피해자가 겪어야 하는 행정..
  • 60대 여장 남성, 여자화장실서 체포…공공 안전 비상
    60대 여장 남성, 여자화장실서 체포…공공 안전 비상
    지난 21일 밤 경기 화성시 건물 여자화장실에서 술에 취한 채 여장하고 머물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돼 공공장소 안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사건은 전날 오후 8시 10분경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에 위치한 한..
  • 스토킹 피해자의 역설적 자수…사회 안전망 &#039;경고등&#039;
    스토킹 피해자의 역설적 자수…사회 안전망 '경고등'
    스토킹 가해자를 피해 숨어야 할 피해자가 흉기를 들고 가해자 주거지를 찾아가 스스로 자수한 충격적인 사건이 2026년 9월 21일 밤 경기 안양에서 발생하며, 「불안해 직접 해쳐야겠다」는 절규 속에 현행 스토킹 피해자 보호 시스템의 허점을 고발하고 우리 사회에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에 따르면, 2026년 9월 21일 오후 8시 17분..
  • 유방암 방사선치료, 한국인 피부암 우려 &#039;불필요&#039;
    유방암 방사선치료, 한국인 피부암 우려 '불필요'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치료가 피부암을 유발할까 불안해하던 한국인 환자들에게 마침내 희소식이 찾아왔는데, 오늘(22일) 국내 의료진이 발표한 대규모 연구 결과 서양과 달리 한국인의 경우 방사선치료가 피부암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의료계의 오랜 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2026년 9월 22일,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유방암센터 윤창익 교수 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