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학연합회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신학교에서 제1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진리 위에 서서 사명을 감당하자”(디모데전서 6장 20~21절)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학과 교회 현장을 잇는 연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통일소녀 오테레사가 결국 만난 우리 아버지
북에서 둘, 남에서 둘. 인생의 절반을 북한에서, 절반을 남한에서 살아온 한 북향민 여성의 삶에는 네 명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국가가 강요한 우상의 아버지, 상처와 사랑을 동시에 남긴 육신의 아버지, 영적 이름을 건네준 멘토, 그리고 마침내 만난 하나님 아버지. 신간 <진짜 아버지>는 이 네 아버지를 따라가는 여정을 통해 신앙의 본질과 한반도 통일을 향한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탈교회 시대의 가족 종교화와 그 전망
한국 사회가 본격적인 탈교회 시대로 접어든 가운데, 신앙의 계승은 점점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부모의 신앙이 자녀의 신앙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이 된 현실 속에서, 과연 그 신앙은 다음 세대에게 축복이 되고 있을까, 아니면 벗어나기 어려운 굴레로 작용하고 있을까. 이러한 질문을 정면으로 다룬 책 <부모의 신앙, 축복인가 굴레인가>가 출간됐다... 
고든콘웰신학대학원, 2026학년도 한국어 목회학 박사과정 신입생 모집
고든콘웰신학대학원이 2026학년도 한국어 목회학 박사(DMin)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5기생을 맞는 한국어 DMin 과정은 지난 4년간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신학적 지식과 목회적 실천을 통합하는 교육을 통해 사역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과 목회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운영돼 왔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세상은 승리를 결과로 정의한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승리는 다르다. 성경의 승리는 ‘누구와 함께하는가’의 문제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는 이미 승리한 자다. 성경은 이 승리의 이야기를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통해 증언한다. 홍해 앞에서 믿음으로 나아간 모세, 45년을 기다려 산지를 차지한 갈렙, 300명으로 대군을 물리친 기드온, 물매 하나로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 그리고 광야에서 사탄의 .. 
별을 따라가는 인생 (창세기 15:1-7절)
아브라함은 사로잡혀 갔던 롯을 구출하고 돌아왔다. 그는 전쟁에서 분명한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 승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에 의한 것이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직후, 아브라함의 마음에는 평안보다 두려움이 밀려왔다... 
대광기총, 신년 하례 및 심하보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개최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대광기총)가 13일 서울 은평구 은평제일교회에서 2026년 신년 하례 및 총회장 심하보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대광기총 소속 전국 광역시도 기독교총연합회 대표들과 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예배는 찬양과 기도, 성경봉독에 이어 신임 총회장 심하보 목사의 인사와 메시지로 진행됐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이 초저출생에 미치는 영향
초저출생 문제의 핵심은 단순히 아이를 키우는 어려움만 아니라, 가족 전체가 짊어져야 하는 과도한 돌봄 부담에 있다. 오늘의 젊은 세대는 자녀 양육 이전에 이미 고령의 부모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봐야 할 미래를 예상하며, 현재의 양육 부담과 미래의 부양 부담을 동시에 떠안는 구조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이중의 돌봄 부담은 출산을 개인의 선택이 아닌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으로 인식하게 만들며,.. 
혼합종교를 섬기는 오늘날의 신자들
북왕국은 기원전 722년 호세아 왕 9년에 앗시리아에게 멸망당했습니다. 알다시피 앗시리아는 이주 혼혈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자기들 주민을 사마리아로, 유대인들은 반대로 앗시리아로 이주시키고 적극적으로 통혼을 장려했습니다... 
물소리를 듣고 기운을 차리자
‘새롭게 하소서’라는 간증 전문 프로그램에 나오는 유명 목사님 사모님의 간증 영상을 시청했다. 결혼 후 시어머니와의 갈등으로 인해 힘든 나머지 기도원 산골짜기에서 금식하며 죽으려 했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 바로 그 순간, 흘러가는 시냇물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다고 한다. ‘쏴~’하는 물소리를 듣는 바로 그 때에 소중한 한 영적 진리가 깨달아져 곧바로 정신을 차렸다고 한다... 
우원식 의장 “차별금지법, 소수 의원들이 추진… 크게 염려할 필요 없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김정석 대표회장이 지난 12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초대하는 만찬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는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초청해 새해 인사와 함께 사회의 주요 이슈에 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마련한 자리다. 우원식 의장도 기독교인이다... 
김정석 감독회장, 국민통합위원으로 위촉돼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지난해 12월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위원으로 위촉 받았다고 기감 측이 14일 밝혔다. 국민통합위원회는 경청과 관용을 바탕으로 사회에 내재 된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통합을 증진하기 위해 설치된 대통령 소속 자문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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