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공산당, 'PO7' 딩 목사 고문…신앙 핍박 잔혹상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미국 워싱턴 D.C.의 한 브리핑에서 중국 공산당의 잔혹한 종교 탄압 실상이 한 목사의 육성을 통해 생생하게 고발됐다. 중국 청두 이른비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의 딩슈치 목사는 'PO7'이라 불리며 겪었던 끔찍한 고문과 박해 경험을 담담히 증언하며, 이는 '중국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 경고했다..
  • AI 풍요에 가려진 영적 빈곤…샬롬나비, '사회적 가족'으로 공동체 회복 촉구
    AI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경제적 풍요를 논하는 추석 명절,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차가운 성장 숫자 뒤에 가려진 '공의로운 분배의 부재'와 '관계의 파편화', '81년간 이어진 북한 동포의 아픔'을 직시하며,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에 진정한 '화목'과 '화평'의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추석의 본질과 성경적 나눔] 샬롬나비는..
  • 시애틀 형제교회
    시애틀 형제교회 다운타운캠퍼스, 인도네시아 쿠팡에 교회 설립
    미주 시애틀 형제교회 다운타운캠퍼스(담당 정찬길 목사)가 인도네시아 티모르섬 쿠팡 지역에서 치과 의료선교를 펼치고, 현지에 세운 '호프 커뮤니티 채플(Hope Community Chapel)'의 설립예배를 드렸다. 다운타운캠퍼스 선교팀 13명은 지난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쿠팡 지역을 방문해 치과 진료를 중심으로 의료선교를 진행한 뒤,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교회 설립을 감사하는 예배를 드렸다..
  • 해외선교 사역 지속성, 소득신고에 달렸다
    2026년, 해외 선교 현장의 영적 전투만큼이나 중요한 재정적 투명성과 법적 준수를 위해, 8년째 시행 중인 종교인 소득 과세 제도를 바탕으로 선교사 개인의 현명한 소득 신고가 사역 지속성과 미래를 위한 필수 요소로 떠올랐다. 2018년 1월 1일 도입된 종교인소득 과세 제도는 이제 해외 선교사들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되고 있다. 특히 2026년 2월 27일..
  • 파키스탄 신성모독 칼날, 기독인 생명 위협… 한국교회는 깨어나야
    파키스탄 땅에서 '신성모독'이라는 칼날이 또다시 기독교인의 목을 겨누고 있다. 지난 8월 11일 체포된 30세 아미르 마시 형제는 한 달 넘게 구금된 채, 최고 사형에 처해질 수 있는 살얼음판 위를 걷고 있다. 단지 종교적 발언과 소셜미디어 영상이라는 불확실한 혐의만으로 한 영혼의 생명이 위태로운 이 참담한 현실 앞에, 한국교회는 침묵할 수 없다. 펀자브주..
  • 방배교회, 흔들리는 시대에 제자훈련으로 한국교회 본질 회복 선도
    성경적 진리가 혼탁해지고 교회의 본질이 위협받는 이 시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방배교회(담임 정진호 목사)가 '정진호 목사와 함께하는 방배 가을 제자훈련 제4기'를 개강하며 한국교회에 참된 영적 재무장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평신도뿐 아니라 목회자와 선교사까지 아우르는 이번 훈련은 흔들리는 신앙을 바로 세우고 교회의 사명을 재정립할 귀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
  • 제9회 세계직장선교대회
    세직선 ‘제9회 세계직장선교대회’ 개최 “일터에서 열방으로!”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 대표회장 김미경)가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광화문 종교교회 2층 나원용홀에서 해외 직장선교 활성화를 위한 제9회 세계직장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 주제는 ‘일터에서 열방으로, 직장선교의 사명과 비전’으로, 사도행전 1장부터 12장까지 나타난 초대교회의 복음 확장을 오늘의 직장과 사회 속에서 다시 이어가려는 의미를 담았다. 대회는..
  • 닫힌 문 넘어 국립대로… 주님, 아시아 선교 지경 넓히셨다
    2026년 초 절망의 그림자가 덮쳤던 한 선교사의 삶에 주님은 닫힌 문 뒤에 숨겨진 더 크고 전략적인 선교의 문을 여셨다. 이름 불명의 한 사역자는 올해 초 인도 신학대학교 사역을 위한 비자 연장 신청이 거절되면서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심정을 겪었다. 이는 2019년 6월 1일 중국 선전공항에서 추방당했던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했고, 「주님께서 나를 용도..
  • 구세군 추석
    구세군, 추석 맞아 취약계층 8천 가구에 3.5억 원 상당 식료품 지원
    구세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8,000가구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3억 5,000만 원 규모의 식료품 키트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구세군 측은 지난 9월 14일부터 시작된 이번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명절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국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시설의 추천을 거쳐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
  • 중국 가정교회
    中 가정교회 목회자 “종교 자유 억압… 기독교인들의 고난 기억해 달라”
    중국 쓰촨성 청두의 미등록 가정교회인 이른비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 딩수치(Ding Shuqi) 목사가 중국 기독교인들이 겪고 있는 종교적 박해에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딩 목사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성경박물관(Museum of the Bible)에서 열린 ‘중국공산당의 미국과 중국 내 탄..
  • 영국 종교교육 '예상 밖 긍정'… 비기독교인 '교회 연계' 갈망
    일반적인 회의적 시각을 깨고, 영국에서 종교교육(RE)을 경험한 신앙인 대다수가 교육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충격적인 보고서가 나왔다. 특히 비기독교인들이 RE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더욱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지역 신앙 공동체와의 연계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교회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2026년 9월 21일 현재 기준으로 신앙이 삶..
  • 다세움비전선교회, 18회 MMB캠프
    다세움비전선교회, 제18회 MMB캠프 28일 개최
    다세움비전선교회(대표 한아람 목사)가 제7보병사단 기독군종부와 함께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내수동교회 김화수양관에서 '제18회 다세움MMB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RE:TURN + LIVE OUT, HIS KINGDOM × OUR LIFE(하나님 나라를 살아가자)’라는 주제로 열린다.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신앙을 회복하는 것을 넘어, 부대 내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