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미래학회와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이 한라일보와 공동으로 지난 12일 제주 한라일보 본사 3층 제주미래창의캠퍼스에서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1급 실전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챗GPT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익히고, 인간 중심의 윤리적 인공지능 활용을 체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령과 직업, 지역을 초월한 다양한 수강생들이 참석했다... 
글쓰기에의 도전
미국 필라델피아에 절친인 목사가 한 명 있다. 운동을 무지 잘하는 친구여서 부러워할 때가 많은데, 정작 본인은 운동보다는 나처럼 글을 잘 쓰면 좋겠다고 한 적이 있다. 세상에 글 잘 쓰길 원하지 않는 이가 있을까? 사실은 내게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문의하는 이들이 꽤 있다. 약 1년 전, 기독교 베스트셀러 저자이신 한 선배 목사님께서 ‘글 잘 쓰는 비결’에 관한 책을 좀 써달라.. 
욥10:10의 정확한 해석은?
욥기의 해석에서 가장 먼저 전제해야 할 사항이 하나 있는데, 거의 전부가 시가로 이뤄져 있다는 것입니다. 서두의 1:1-3:2와 마지막 결론인 42:7-16과 중간의 문단을 연결하는 부분만 산문(散文 - 평이한 서술문)의 형태일 뿐, 대부분이 운문(韻文 - 시적 표현)이라고 이해 접근 해석해야 합니다. 그런 구절에는 상징과 비유 같은 문학적 기법이 사용되었다는 뜻이며 본문 또한 그러합니다. .. 
예수 죽음의 의미-대속(代贖)의 죽음(6)
예수의 죽음은 “악법도 법이다”라고 체제에 순응하면서 독배를 마시고 조용히 죽은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같지 아니했다. 예수는 구약성경의 족장들(아브라함, 이삭과 야곱 등)처럼 천수(天壽)를 다하고 평온히 죽지 아니하였고, 하나의 노예 내지 흉악범 같이 십자가 위에서 수치스러운 죽음을 당하였다... 
“신앙 탄압 중단하라”… 운정참존교회 관련 경기북부경찰청 앞 항의 집회
운정참존교회(담임 고병찬 목사)와 산하 ‘IBMS 신앙공동체 부모연대’(대표 김훈희 집사)를 포함해 총 430여 개 기독교 및 교육 단체들이 공동 주최한 항의 집회가 지난 10일 경기북부경찰청 앞에서 열렸다. 이들은 최근 운정참존교회와 IBMS에 제기된 ‘내란선동’, ‘극우사상 세뇌’, ‘교육법 위반’, ‘정서적 학대’ 등 혐의가 "악의적이고 허위에 기반한 정치적 고발"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한기총 “사법부 일각 동성애 관련 판결 우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헌법 위에 바로 선 대한민국, 삼권분립의 견제와 균형으로 조화롭게 발전하기를’이라는 제목으로 제77주년 제헌절(7.17) 메시지를 16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며,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라는 헌법적 가치 위에 바르게 세워진.. 
이재명 정부, 지방세 강화 방안 검토… 교부세·소비세 대폭 인상 추진
국정기획위원회는 최근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로부터 해당 내용을 보고받은 뒤 이를 국정과제로 상정하고 본격적인 검토에 돌입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제시했던 지방재정 분권 공약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정치색 입힌 교육 안 돼”… 행동하는학부모연합, 교육 중립성 촉구
행동하는학부모연합(대표 박수경)은 최근 교육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리박스쿨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교육 현장에 정치적 이념을 개입시키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최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교육은 교육답게, 정치색을 덧씌워 탄압하는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교육의 주체는 정부가 아닌 학생과 학부모"라고 강조하며, 현재 교육 정책이 특정 정치 이념에 휘둘리..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기독교인 대상 무차별 공격 계속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에서 기독교인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무장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보고에 따르면, 풀라니 유목민으로 추정되는 무장 세력이 두 차례에 걸쳐 마을을 습격해 최소 두 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하거나 납치됐다. 주민들은 이러한 폭력이 일상화되며 생존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복지 축소와 조력자살 법안이 가져오는 폐해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잭 로더의 기고글인 ‘장애인 복지 삭감과 조력 자살은 최악의 조합(완벽한 폭풍)이 될 것이다’(Disability cuts and assisted suicide would be a perfect storm)를 최근 게재했다. 잭 로더는 사회 정책 자선 단체 CARE의 정책 담당자로 활동하고 있다... 
폭염 속에서 누린 영화와 감동의 무비캉스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던 한여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필자에게는 말 그대로 ‘무비캉스’였다. 부천시청 어울마당과 CGV소풍관을 오가며 3박 4일 동안 13편 영화를 보면서 함께한 시간은, 무더위마저 잊게 할 만큼 벅차고도 감동적이었다. 이번 영화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감성이 영화라는 언어로 하나 되는 장면들을 보는 일이었다. 가족, 미래, 평화, 비.. 
한국VOM “라오스에 더 많은 성경 필요”
라오스에서 기독교인이 급증하면서 성경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라오스의 기독교 인구는 1994년 400명 수준에서 2020년 25만 명, 현재는 4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연간 약 1만 명의 새 신자가 생겨나지만, 성경을 공급받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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