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와 남북피해자 가족들이 16일 서울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전단 살포 이유와 살포된 전단지 내용, 실제 전단지를 보여주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중단 지시… 납북자 가족 “직접 만나준다면 멈추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한 조치를 유관 부처에 지시한 가운데, 납북자 피해 가족들은 전단 살포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 대통령이 가족들을 직접 만나 위로해준다면 전단 살포를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혀 향후 상황 변화가 주목된다.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용태 “당원 여론조사 거치면 사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의 5대 개혁안과 관련해 당원 여론조사를 비대위 의결로 추진할 경우, 그 결과와 관계없이 스스로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롭게 선출될 원내지도부가 5대 개혁안을 반드시 차질 없이 추진해주기 바란다"며 "당원 여론조사를 통해 의견을 묻는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이 "앞으로 5년간 ‘의료 100년 대계’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만들어달라”고 정부를 향해 요청했다. ⓒ뉴시스
    의대 트리플링 위기… 서울시의사회 “6월 말이 마지막 골든타임”
    서울시의사회가 전국 의대의 '트리플링 사태'를 막기 위한 정부와 의료계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 '트리플링'은 의대생들이 대규모로 유급되며 24·25·26학번이 모두 예과 1학년으로 편성돼 동시에 수업을 받게 되는 초유의 사태로, 교육 시스템의 질적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다...
  •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유형별 매매 통계(신고일 기준)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의 빌라 매매 건수는 총 5만170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아파트를 포함한 전체 주택 매매 건수(10만4492건)의 49.5%에 달하는 수치다. 매맷값도 큰 폭으로 뛰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서울 연립주택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6.21%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아파트 매매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주택수요
    5월 서울 집값 다시 상승세… 세종시, 행정수도 기대감에 전국 최고 상승률
    5월 들어 서울과 수도권 주택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전국 주택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세종시는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
  • 2024년 12월 경북 포항시 남동쪽 대왕고래 유망구조에서. ⓒ뉴시스
    정부, 동해 심해가스전 탐사 예산 전면 삭감
    정부가 동해 울릉분지의 ‘대왕고래’ 유망 구조 등 심해가스전 시추 탐사 사업에 대한 내년도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자원 개발 사업이 사실상 중단 수순에 접어든 셈이어서 정책 방향 전환에 대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 도서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레이 커즈와일 신간, “AI가 인간을 넘는 순간이 시작됐다”
    구글 엔지니어링 디렉터이자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인공지능(AI) 특이점의 시작을 알리는 신작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를 출간했다. 그는 2005년 발간한 『특이점이 온다』에서 2029년까지 기계가 인간 수준의 지능에 도달할 것이라 예언한 바 있으며, 이번 신간에서는 그 시점이 임박했음을 강조하며 특이점 이후의 세상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피니스
    예수전도단 ‘2025 예배 세미나’ 성료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이 주최한 '2025 예배 세미나'가 지난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나의 교회'(담임 곽병훈 목사)에서 개최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의 영광, 구별된 예배자'라는 주제 아래 약 80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예배의 본질과 사역자로서의 사명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고궁문화관람을 체험하고 있는 시각장애 어르신들의 모습. ⓒ주최 측 제공
    시각장애 어르신들, 경복궁에서 오감으로 느낀 역사 체험
    시각장애 어르신들이 경복궁에서 역사와 문화를 손끝과 귀로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최근, 만 65세 이상 시각장애 노인 및 동행인을 포함한 14명을 대상으로 ‘고궁문화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서울관광재단 산하 서울다누림관광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되었으며,..
  •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서산 농촌교회 찾아 ‘사랑의 축제’ 인도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15일, 충남 서산시 소재 동암교회(담임 이강우 목사)를 방문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축제’를 인도했다. 평소 20여 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작은 농촌교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9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 한교총 평화음악회
    한교총, 대구에서 ‘제13회 평화음악회’ 개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이 ‘제13회 평화음악회 in 대구’를 15일 오후 대구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며, 더불어배움이 주관한 ‘2025 평화음악회’에는 노보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필그림소년소녀합창단, 트럼페터 드미트리 로칼렌코프(Dmitry Lokalenkov), 테너 진성원, 소프라노 이명주, 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