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이 교류협력위원회 주관으로 ‘2025 한국교회 교단대항 목회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는 축구대회는 목회자 간의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6월 2일 오전 8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3월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참가비(80만 원)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가 진행된다. 대진 추첨은 4월 .. 
“탄핵정국,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결정짓는 역사적 시점”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12일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샬롬나비 회의실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은 김윤태 사무총장(백석대학교 대우교수, 전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봉규 목사(기독교학술원 사무총장, 전 예장합신교단 총무)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샬롬나비, 탄핵 반대 시국선언 “헌재, 각하해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이 12일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샬롬나비 회의실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가 위협받고 있다"며 "대통령 탄핵소추는 각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신대 학생들, 탄핵 반대 시국선언… “신앙 자유 위해”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이들은 12일 오후 학교 정문 앞에서 집회를 갖고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진리, 과학, 신앙, 그리고 신뢰에 관하여
과학과 상식이 위협받고, 정치적 분열이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은 지금의 한국에서만 벌어지는 현상이 아니다. 과학자이자 저자인 프랜시스 콜린스의 신간 《지혜가 필요한 시간》은 극심한 분열로 진통을 겪고 있는 미국 사회를 우려하며 쓴 책이다. 문명이 오랫동안 의존해온 네 가지 지혜의 원천, 즉 진리, 과학, 신앙, 신뢰를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예루살렘 성전의 역사와 상징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교회 건물을 성전으로 부른다. ㅇㅇ 성전, XX 성전 식으로 말이다. 그러나 이는 성전의 역사, 기능, 의미 등에 대한 심각한 오해에서 비롯된 표현이다. 성전은 단순한 건물 이상이다. 기원후 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이 로마군에 의해 파괴될 때까지 고대 이스라엘인들의 삶은 성전을 중심으로 돌아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된 뒤에도 성전은 유대인의 사.. 
한신대, 사회봉사단 ‘HAHA’ 16기 발대식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6일 오후 7시 경기캠퍼스 경삼관 4층 북카페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사회봉사단 ‘HAHA(Hanshin_univ Accompany Hearty Association)’ 1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송성선 학생복지팀장, 사회봉사단원 5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기장단 및.. 
포항시1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뉴트리패밀리 힐링프로젝트’ 진행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위탁 운영하는 포항시1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도형기)는 2월 한 달간 등록된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600명을 대상으로 ‘뉴트리패밀리 힐링프로젝트 – 반려식물 키우기(콩나물 키우기)’를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서적 교감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사업으로,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이 함께 반려식물을 키우며 스트레스.. 
한신대, 2025학년도 1학기 AI융합·특화전공 오리엔테이션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 5일 AI융합전공 및 특화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AI융합·특화전공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이날 정오부터 장준하통일관 5층 국제회의실과 대강의실에서 진행됐으며,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류승택 단장과 강민구 AI·SW대학장, 홍선미 휴먼서비스대학장을 포함한 교직원 27명과 .. 
파키스탄 법원, 기독교인 소녀 강제 결혼 무효 선언 내려
파키스탄 펀잡 주 민사법원은 수년간 학대와 강압을 받았던 기독교인 소녀의 강제 결혼을 취소하고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법률 지원 단체인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은 바하왈푸르 시 법원이 샤히다 비비(Shahida Bibi)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려 결혼을 무효로 선언하고 그녀의 강제 이슬람 개종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225개국 7백만명 모여 25시간 기도 “우리는 오순절에 살고 있다”
지난 2월 말, 225개국과 지역에서 7백만 여명이 성경 교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니 앨런이 이끄는 25시간 글로벌 기도 행사인 ‘Gather25’에 모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7개 장소에서 라이브 모임을 열고 2만1천여 이상 그룹이 교회와 가정에서 모이는 이 행사는 기독교 연합과 예배에서 전례 없는 순간을 기록했다... 
요한복음(93) 가상 3언
요한복음의 수난사는 좀 특이하다. 십자가 위에서 하셨던 말씀, 가상발언도 마찬가지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 피맺힌 절규도 없고, 공관복음서에서 전혀 언급하지 않은 ‘다 이루었다’(30절)는 말씀을 전한다. 역사학자들과 성경학자들은 이 다른 언급에 다소 당황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요한의 이런 증거가 신선하다는 생각이다. 요한이 볼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