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차기 정부 구상을 담은 10대 핵심 공약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회복', '성장', '행복'이라는 3대 비전 아래, 포괄임금제 금지와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검찰 개혁, 아동수당 확대 지급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김문수, 가락시장서 첫 유세 시작... 22일간 대선 레이스 돌입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과 대구를 잇는 '경부선' 축을 따라 첫날 유세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22일간의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에 김용태 내정
국민의힘이 대선을 앞두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재정비하며 김용태 전 비대위원을 신임 비대위원장으로 내정했다. 이는 최근 대선 후보 교체 논란으로 인해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사퇴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11일 오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권성동 원내대표는 비공개 회동을 갖고,.. 
김문수 "오늘부터 우리는 원팀"… 대선 앞두고 당내 결속 호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1일 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오늘부터 우리는 원팀"이라며 대선 승리를 위한 단합을 강조했다. 김 후보가 후보 지위를 회복한 이후 첫 공식 의총 참석으로, 당내 결속을 위한 메시지에 힘을 실었다. 김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의견 충돌과 상처가 있었겠지만.. 
김문수, 대선 후보 등록 후 통합 행보 본격화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후보 등록일인 11일, 당내 갈등 수습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통합 행보에 착수했다. 김 후보는 이날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회동하고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제안하는 한편, 당 지도부와의 갈등 해소를 위한 메시지를 연이어 내놓았다... 
이재명, 3자 대선 가상대결서 과반 지지율로 선두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5%포인트)에서 이재명 후보는 52.1%의 지지율을 얻었다. 김문수 후보는 31.1%, 이준석 후보는 6.3%를 기록했다... 
김문수, 후보 지위 회복 후 선거운동 본격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전날 실시된 전 당원 ARS 투표에서 한덕수 예비후보로의 교체 안건이 부결되면서 김 후보는 후보 자격을 회복했고, 이에 따라 대선 레이스에도 다시 참여하게 됐다... 
대선 후보 등록 시작부터 여야의 ‘엇갈린 길’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10일, 여야의 대선 행보가 극명하게 갈리며 대립 양상이 심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등록을 공식 완료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돌입한 반면,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의 선출 취소와 한덕수 후보 교체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격화되며 법적 다툼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위 박탈... 한덕수 입당과 동시에 대선 후보 등록
국민의힘이 10일 새벽 김문수 당 대선 후보의 자격을 박탈하고, 무소속 예비후보였던 한덕수를 입당시켜 당의 새로운 대선 후보로 등록시켰다. 당은 이날 오전 4시 40분께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김 후보의 후보 자격을 취소하고, 한 후보를 대선 후보로 등록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동시에 새 대선 후보자 등록 공고도 함께 진행됐다...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재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측이 9일 밤 단일화 협상을 재개했다. 이날 오후 10시 30분부터 국회에서 다시 열린 협상은 여론조사 설문 구성 방식, 특히 역선택 방지 조항의 적용 여부를 놓고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했던 상황에서 재개된 것이다...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역선택 조항 이견으로 일시 중단 후 재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간 단일화 협상이 9일 진행됐으나, 여론조사 설문 문항에 포함될 '역선택 방지 조항'을 둘러싼 입장 차이로 인해 협상이 한때 중단됐다. 협상은 이날 밤 10시 30분께 다시 재개됐지만, 구체적인 합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법원, 김문수 대선 후보 가처분 신청 기각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9일 김 후보가 제기한 '대통령 후보자 지위 인정'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김 후보는 전날 오전, 자신이 국민의힘의 확정된 대선 후보라는 점을 법적으로 인정해 달라며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