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규철
    법원, '목사 칼부림' 황규철 목사에게 징역 7년 선고
    목회자 칼부림 사건으로 세간에 한국교회 비판의 단초를 제공했던 황규철 목사(전 예장합동 총회 총무)에게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21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황 목사에게..
  • 황규철 총무
    '칼부림 사건' 황규철 목사, 19일 저녁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지난해 칼부림 사건으로 목회자 도덕성 논란에 불을 붙였던 황규철 목사(전 예장합동 교단 총무)가 19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되어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됐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거쳐 20일 오후 6시 즈음 황 목사에 대한 구속 수사를 허락했으며, 경찰은 이를 바로 집행했다. 애당초 황 목사는 피해자 박 모 목사와의 합의를 이유로 심사 기일을 연기해 달라 요청했지만, 박 목..
  • 예장합동 황규철 총무
    한국기독교가 바라본 2015 종교분야 이슈 '10가지'
    한목협이 제시한 10개의 이슈는 ▶목회자 칼부림 사태로 본 목회자 윤리 문제 ▶종교인 과세, 마침표를 찍다 ▶가나안성도 백만 명 시대 ▶목회자 이중직, 공론의 장을 열다 ▶위기의 교회학교, 해법은 없는가? ▶황폐한 청년 세대, 지금이 기회다 ▶작은교회운동, 정체된 한국교회의 새로운 대안인가?..
  • 예장합동 황규철 총무
    예장합동 황규철 총무 제기 '총회총무선거금지가처분' 기각
    예장합동 총회 총무인 황규철 목사가 제기했던 '총회총무선거금지가처분'에 대해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부가 기각 결정을 내렸다. 기각 결정이 이뤄짐에 따라 황규철 목사는 총무 임기와 관련, 총회 결의대로 3년의 임기에 도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한기총·한장총이 WCC 총회 들러리 서면 안돼”
    최근 임원회에서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참여 보류를 결의한 예장 합동측의 황규철 총무(사진)는 세계교회협의회(WCC)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밝히는 한편, 합동측은 한기총이 유치한 세계복음연맹(WEA) 총회를 지지한다고 했다...
  • “총회를 섬기겠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96회기 신임총회장 이기창 목사와 신임총무 황규철 목사의 취임예배가 29일 오전 서울 대치동 합동총회회관에서 열렸다. 총회 서기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취임예배는 부총회장 이완수 장로의 기도, 직전총회장 김삼봉 목사의 설교, 새로 취임한 이기창·황규철 목사의 취임사, 서기행·김동권 목사의 격려사, 부총회장 정준모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