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구 교수
    “하나님은 나누어질 수 없는 분”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최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하나님은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지나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우선, 사람으로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은 영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고 죽게 되면 몸은 땅 속에 묻히지만, 살아있는 존재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영혼”이라고 했다...
  • 안상혁 교수
    정통주의 절정기 대표 신학자들의 그리스도의 순종에 대한 견해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17~18일 오후 1시 30분 본교 대강당에서 개혁신학사상연구소 신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 특강은 온라인으로도 진행됐다. 18일 강연을 맡은 안상혁 교수(합신대 역사신학, 합신청교도연구센터 소장)는 ‘후기 정통주의의 견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이남규 교수
    “십자가, 수동적·능동적 순종의 절정”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17~18일 오후 1시 30분 본교 대강당에서 개혁신학사상연구소 신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 특강은 온라인으로도 진행된다. 17일 강연을 맡은 이남규 교수(합신대 조직신학, 합신 도르트신경 400주년 프로젝트 디렉터)는 ‘전기 정통주의의 견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김병훈 교수
    “그리스도의 순종, 능동·수동적 순종 모두 포함”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정암신학연구소가 16일 오전 10시 본교 대강당에서 ‘그리스도의 순종과 의의 전가’라는 주제로 제33회 정암신학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김병훈 교수(합신대 조직신학, 개혁신학사상연구소 소장)는 ‘역사적 개관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김원광 목사
    “신학교의 모든 지식, 예수 아는 지식에 집중 되어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김학유 총장, 이하 합신대)가 11일 오후 1시 30분 본교 4층 대강당에서 개교 4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원광 목사(합신 총회장, 중계충성교회)가 ‘예수를 아는 지식으로 충만합시다’(빌3:7~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이승구 교수
    “성경에 나타난 것 근거로 하나님의 어떠하심 찾아야”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지난 6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어떠하심은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말한다”고 했다...
  • 이승구 교수
    “우리는 어떻게 해야 성령충만해 질 수 있는가?”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13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성령충만이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그리스도인들이 간절히 사모하는 것 중 하나가 성령으로 충만한 것”이라고 했다...
  • 이승구 교수
    “그리스도인이 죽음 앞에 가져야 할 태도는 무엇인가?”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16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죽음 앞에서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믿는 우리들이 죽음 앞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사도 바울을 대표적인 예로 들어보자”고 했다...
  • 최광희 박사
    “설교 통해 청중의 삶에 변화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박태현 회장)가 지난 16일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 4층 설교센터에서 제8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장 및 줌(zoom)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발표를 맡은 최광희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Th. D.)는 ‘성경 본문의 세계와 신자의 세계를 연결하기 위한 설교자의 청중 이해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한국장로교신학회 제 33회 학술발표회
    “성경에 충실하려던 칼케돈 정의 이해하고 따라가야”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지난달 29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칼케돈 정의와 그리스도의 양성’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예수님을 참으로 믿는 사람들은 모두 성육신을 믿는다. 그런데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성육신 되었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와 그 성육신의 함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비상대책협의회(감거협), 감리교회바르게세우기연대(감바연)이 공동주최한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 5차 기도회가 ‘동성애,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응할 한국교회의 전략적 방안 모색 포럼’
    “섭리 교리야말로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위로 줘”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2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면 고난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올바른 섭리론이란 하나님의 섭리를 바르게 인정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 비록 우리가 그 과정과 의미를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말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