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강석 목사
    한교총 “작은 교회 조치 강화된 면 있어… 추후 협의”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지난 18일부터 교회가 좌석 수에 비례(수도권 10%, 비수도권 20%)해 대면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된 것과 관련, “16일 조치 이후 작은 교회들의 경우 불만이 많다. 좌석 기준 200석 이하의 경우 이전 조치보다 강화된 면이 있다”고 했다...
  • 한교총
    “한교총, 예배 회복과 진리 수호에 앞장서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19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2021년 신년 하례회 및 1월 한국교회기도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제한된 인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하례 및 기도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예배는 이철 감독(기감 감독회장)의 사회로 한기채 목사..
  • 한교총
    한교총 “어렵게 되찾은 대면예배,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18일부터 적용될 종교시설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대한 논평을 16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정부에서는 1월 16일 중대본 발표를 통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하면서 교회 등 종교시설에 대하여 시설별 좌석기준 10%를..
  • 김진표 의원 한교총
    김진표 의원, 한교총 방문… 지침 완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국회의원이 15일 오전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을 방문했다. 김 의원은 당의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공동위원장이기도 하다. 한교총에 따르면 이날 김 의원은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를 만나 14일 진행한 당정 협의 결과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교회를 비롯한 종교시설이 다른 업종들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 BTJ열방센터
    한교총 “인터콥, 반사회적 행동 멈추고 방역 협조하라”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인터콥은 반사회적 행동을 중단하고, 방역에 협조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13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인터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엄중한 상황 하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하며, 다중이 참가하는 집회를 진행하였고, 집회 참가자들로 인해 감염확산이 이루어졌으며..
  • 한교총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한교총 방문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2일 오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방문해 공동대표회장인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와 대화했다. 서 권한대행은 한국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배를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등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준 데 대한 감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권한대행은 이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도 찾아 총무 이홍정 목사도 만났다...
  • 한교총
    한교총, 종교 방역지침 변경 제안하기로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12일 상임회장회의를 갖고 교회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지침과 관련, 정부에 일부 지침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한교총이 정부에 제안하기로 한 것은 크게 두 가지다. ①정부가 수도권 외 지역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면서도 종교시설에만 2.5단계를 적용한 것은 부당하다는 것..
  • 정세균 총리 한교총
    “비수도권 2단계인데 왜 종교는 전국 2.5단계?”
    한국교회 주요 지도자들이 7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종교에 대한 정부 병역지침의 부당성을 호소했다. 이 자리에는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이철 목사(기감 감독회장,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신정호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 등이 참석했다...
  •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연합기관 통합 위한 협의체 만들자”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교계 연합기관 통합 문제와 관련 “통합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상시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통합을 위한 작업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 목사는 교단지인 기독신문이 6일 보도한 신년 대담에서 이 같이 밝히며 “통합이 가시권에 들어오면 각 연합기관이 임시총회를 열어 하나 됨을 위한 합법적 결정을 하면, 비로소 통합을 이루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 한교총
    [한교총 성명] 이상민 의원 차별금지법안 철회 촉구
    국회 이상민 의원이 거듭되는 종교계와 국민의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이하, 이상민 법안)’을 발의하기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이상민 법안은 이미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발의하여 법사위 전문위원 검토에서 ‘부정 및 유보’ 의견으로..
  • 한교총 대표회장단이 17일 국립중앙의료원에 방문해 성탄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한교총, 국립중앙의료원 찾아 의료진 격려
    한국교회 성탄절 나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한교총은 17일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아 방역에 수고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롤케익 500개를 원목실을 통해 전달했다...
  • 김제남 청와대 시민수석이 한교총을 내방했다.
    청와대 김제남 시민사회수석, 한교총 방문
    현재 한국교회가 현안으로 상정하고 있는 정의당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안과 이상민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 차별금지법안, 일명 낙태법 관련 모자보건법과 형법 개정안, 사립학교법 등에 대하여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