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네 서있는 곳이 어디냐?
    우리 성도들이 교회에서 듣는 말 중에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은혜의 색깔을 아십니까? 물으면 대답을 잘못합니다. 어떤 분은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 하면서 붉은 빛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환희와 기쁨이 있기 때문에 한 가지 색보다는 무지개 색으로 나탄 낸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 권태진 목사ㅣ군포제일교회
    [오늘의 설교] 성령을 선물로 받으라
    바닷물의 양을 측량할 수 없고 지구의 무게를 잴 수 없듯이 하나님의 계획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잠시 후에 일어나는 일도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모든 것을 아십니다...
  • 이영훈 목사
    [오늘의 설교] 능력주시는 하나님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출애굽기 4장 2절로 4절 말씀을 가지고 능력주시는 하나님 이와 같은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한번 따라하시겠습니까. 능력주시는 하나님, 능력주시는 하나님.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그가 경험할 수 있는 경험 중에 최고의 경험 그의 삶의 전환점이 되는 경험이 무엇인가 하니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입니다...
  •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오늘의 설교] 나는 때를 아는 사람인가? - 전도서의 질문 2
    나라 사랑을 몸으로 실천한 믿음의 선배들이 있습니다. 올해 삼일절은 1919년 3월 1일 독립운동을 시작했던 날로부터 9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당시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1.3%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삼일운동에 가담한 사람들 중 기독교인의 비중은 30~40%에 이르렀습니다. ..
  •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설교]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이영훈 목사
    우리가 예수를 믿기 전하고 믿고 난 다음에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예수 믿기 전에는 내 뜻대로 살았지만 예수 믿고 난 다음 주님의 은혜로 산다고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없으면 우리는 하루 한 시간도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해야 됩니다.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시고 치료하시고 회복시켜주시는 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그 놀라우신 축복, 용서, 주 안에..
  • 유영완 목사ㅣ하늘중앙교회
    [오늘의 설교] 다윗의 삶을 큐티하면서
    우리들이 예수님과 똑같아질 수 있습니까?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출생할 때 DNA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성령으로 잉태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혈통과 육정으로 태어난 자들입니다. 근본이 다릅니다...
  • 김병삼 만나교회 목사
    [김병삼 목사 설교] 이렇게 믿어라 - 의를 구하여라!
    우리가 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지 못할까요?'이방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토대로 보면 이방인의 특징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인생에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이런 고민을 하도록 만들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김삼환 목사 설교] 오직 구원, 이 하나를 위하여
    2013년 우리는 주변국과 함께 새로운 지도자를 맞이했습니다. 중국은 13억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데 시진핑 주석이 앞으로 여러 해를 중국 대륙을 이끌어가게 되겠습니다. 이분은1953년생입니다. 일본은 아베 신조라고 하는 아주 나쁜 사람이 들어와서 일본의 지도자가 되고 이 평화로운 아시아에 이렇게 많은 풍랑을 일으키고, 우리에게 36년 주어진 고통도 너무 큰데, 아직도 상처가 많이 남았는데, ..
  •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김지철 목사 설교] 우리가 범죄하였도다 -요셉 이야기 8-
    우리는 모두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정말 하기 힘들고, 어려운 일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남에게 한 번도 상처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일입니다. "나는 평생 너무 착하고, 선해서 남에게 상처를 준 적이 없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나는 분명히 상처를 주지 않은 것 같은데, 누군가는 나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아내와 남편 사이가 그러합니다...
  • 이수영 새문안교회 담임목사
    [이수영 목사 설교] 교회, 아브라함의 자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의 시조입니다. 단지 혈육상으로만 보면 아브라함의 선조들이 또 아담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가겠지만 하나님께서 노아 때 대홍수로 노아의 가족만 남기고 온 인류를 지면에서 한 번 멸하셨고(창세기 7-9장), 그 후 바벨 탑 사건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사람들을 온 지면에 흩어버리신(창11:8-9) 뒤에 언약의 백성으로 처음 택하신 이가 아브라함이었고 하나님께..
  • 경향교회 석기현 목사
    [석기현 목사 설교] 너를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셨느니라
    변함없는 가장 기본적 원칙인 것입니다. 성도가 신앙생활에서 축복을 받고자 할 때에도 사실 그 방법이라는 것은 지극히 간단명료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해 주고 있는 말씀 역시 바로 그런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해 주셨던 약속은 그로 하여금 '가나안 땅'을 얻고 '큰 민족'을 이루게 해 주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김지철 목사 설교] 해석은 하나님께! -요셉 이야기 5-
    긍정의 신비는 때로 감춰져 있습니다. 여러 해 전에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 작품을 구경하다가 한 그림 앞에 서게 됐는데, 유독 그앞에 사람들이 가득 모여 있었습니다. 무슨 그림인가 봤더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였습니다. 제가 모나리자를 보고 제일 먼저 느낀 것은 '원래 그림이 저렇게 작았던가?' 였습니다. 모나리자는 가로가 53cm, 세로가 77cm인 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