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와 기쁨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데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로 '좋은 것' 맛보기, 두번째로 '함께' 즐거워하기 이다... [설교]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미리 염려하지 말라’
무엇을 하고 지내셨나요? 감사할 일이 있으셨나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으셨나요? 걱정 염려한 일은 없었나요? 저희 교회는 지난 맥추감사헌금을 가지고 원로 목사님을 도왔고 미얀마 선교사님을 도왔고 서울 가난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를 도왔습니다... [설교]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남겨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한주간 특별새벽기도회하면서 요한복음 6장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면서 축사하고 남기는 것을 모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설교]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나님이 이 세상에 만드신 기관은 둘 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가정이고 다른 하나는 교회입니다. 가정을 먼저 만드신 하나님은 가정들이 늘어나자 교회에서 서로 만나며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反동성애 설교] 동성애, 당신도 동의하십니까?
68혁명은 1968년 3월 22일 낭테르대학에서 시작된 학생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결국 노동자들까지 가세하여 전국을 마비시킨 대규모 운동이었어요. 그들은 “금지하는 모든 것을 금지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정치적, 사회적, 성적(性的) 금기 등 인간의 삶을 구속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깨뜨리고자 하는 도전과 저항운동을 했습니다... [설교] 민들레교회 이주영 목사 ‘이성 없는 짐승’
지금 시대는 이성과 상식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많은 정보와 교육을 통하여 사람들은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게 되고, 이전 시대보다 더욱 다양한 사고와 이성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권위계층의 일방적인 지시에 따라 행동하기 보다는 각자 자신의 이성과 지적판단에 따라 행동을 결정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더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설교]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자주 가서’
지난 주간에 필리핀 선교사님께서 오셔서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의 3자녀를 키우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는데도 카드를 12쪽을 잘랐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갔다고 하였습니다. 매일 성경 10장을 읽고 10분이라도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설교]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일하십니다’
지난주간에 용인에서 전도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그 교회에 이런 플랭카드가 있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7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설교] 민들레교회 이주영 목사 ‘경건한 자의 시험’
지금 대부분 대학들은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험기간이 고통의 시간입니다. 두려움의 시간입니다. 피해가고 싶은 기간입니다. 그러나 어떤 학생들에게는 시험기간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한 친구들에게는 시험기간이 당당합니다. 빨리 끝내고 홀가분하게 쉬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설교] 민들레교회 이주영 목사 ‘보고 들음으로’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말입니다. 맹자가 어머니와 처음 살았던 곳은 공동묘지 근처였습니다. 놀 만한 벗이 없던 맹자는 늘 보던 것을 따라 곡(哭)을 하는 등 장사지내는 놀이를 하며 놀았습니다... [설교]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자’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한 시간을 행복하려거든 술을 마셔보라. 그러면 한 시간은 행복할 것이다. 하루를 행복하려거든 예쁘게 화장을 해보라. 그러면 하루는 행복할 것이다. 한 달을 행복하려거든 새 집으로 이사를 하라. 그러면 한 달은 행복할 것이다... [설교] 초대교회 구재원 목사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5) - 스킨십’
오늘은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다섯 번째 시간이자, 마지막 시간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스킨십, 안아줌에 대해 말씀을 나누려 합니다. 2001년, 미국의 한 거리에 ‘제이슨 헌터’라는 한 남성이 ‘프리 허그’(Free Hug)라는 피켓을 들고, 남녀노소 누구든지 안아주는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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