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 설교] 감사의 비밀
    예년과 같이 금년 농사도 대풍 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농민들이 기뻐해야 할 일이지만 수매가가 기대에 못 미치어 울상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많은 것으로 축복해 주셨건만 인간의 계산에 의 에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 설교] 세상을 이기는 힘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힘의 시대입니다. 원자의 힘을 사용하고 있으며 급진하는 전기의 힘과 무서울 정도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기계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오래 전부터는 과학자들이 태양 광선으로부터 에너지를 유용하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여 많은 성과를 내기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신적인 에너지를 누가 더 많이 확보 하느냐에 띠라 선진국과 후진국으로 나누어지기도 합니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 설교] 세겜에서 벧엘로
    벧엘로 올라가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야곱은 누구며 벧엘은 어떤 곳입니까? 왜 하나님은 야곱에게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고 하셨을까요? 현재 야곱은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야곱은 세겜땅에 있었습니다. 벧엘은 야곱이 에서를 피해 하란으로 도망할 때에 나타나신 하 나님께 감사 하며 서원했던 곳입니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 설교] 현대의 에덴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긴장의 연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존 경쟁 속에서 낙오되지 않으려는 무한한 욕망 때문에 조금도 양보와 배려가 찾아보기 어려운 현 실입니다. 그런데 전쟁을 하는 데는 공격도 잘 해야 하지만 방어도 잘해야 적을 이길 수 있습니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 설교] 잠근 동산에서
    ‘아가서는 노래 중의 노래’라는 뜻으로 모든 노래 중 가장 아름다운 노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사람중의 사람이시고 성경은 책 중의 책이요 아가서는 노래 중의 노래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본문을 보면 사랑의 대상에 대하여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물이로구나!’라고 하였습니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 설교] 고향을 떠난 사람들
    요즘 시리아 내전으로 촉발된 난민들로 인해 나라마다 골치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받아 주자니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고 안 받자니 인도주의적인 입장에서 체면이 안서고 그래서 우리 나 라도 난민을 찾아서 일정 숫자를 받아 드린다고 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 설교] 저가 힘을 다하여
    즘 전직 대통령을 위시해서 00기념사업회 00기념회도 많이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얼마 못가서 시들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 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 설교] 두려움에 쌓였을 때
    본문의 주인공 다윗은 불레셋의 장군 골리앗을 물매 돌 몇 개로 상대하여 이스라엘에 승리를 안겨준 대 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서는 민족의 영웅이었습니다. 사울은 이러한 다윗을 시기하여 제거 할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구국의 위인이요 거기다 자기사위인 다윗을 죽이려한 것입니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 설교] 곤고한 날이 다가 올 때!
    갓난아이가 '으앙'하는 울음소리를 내며 세상에 태어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세상살이가 괴롭기 때문이라고도 말합니다. 사실 인생이란 울면서 왔다가 우는 소리를 들으면서 가야 하는 과로운 길인 것 같습니다. 어떤 철인들은 이런 말들을 하기도 했습니다...
  •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성공 같으나 실패한 인생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대개가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하는 공통적인 질문과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공적이라 할 때 사람들은 거의가 다 높은 지위를 차지하며 많은 학식을 가져야 하며 또한 부자여야 하며 건강해야 한다는 몇 가지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명예욕, 물욕, 권세욕 등을 충족시킬 수 있을 때에 성공 하였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감사가 메마른 세대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벌써 금년 한해도 반이 지나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도시 생활을 하다보면 농사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지금비가 와야 할 때인지 오지 말아야 할 때인지를 잘 모르고 지날 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자연과 멀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 레위기 23:9~14을 보면 하나님이 강조하고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매년 유월절과 수장절과, 맥추절, 오순절을 기지키..
  •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믿음이 있는 시인의 세계
    소설 '25시'의 작가 게오르규는 "생각하는 사람, 곧 시인이 고통 받는 사회는 병든 사회다"라고 말한 것을 기억 합니다. 오늘의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믿음이 있는 성도가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 들은 오늘의 본문을 주기도 다음으로 많이 암송하는 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