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재판에서 검찰이 신청한 양형 증인으로 김성천 중앙대 로스쿨 교수가 출석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이예슬·정재오)는 26일 오전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5차 공판을 진행하며, 김 교수를 증인으로 신문했다... 
이재명 대표 항소심 결심공판 진행… 3월 말 선고 전망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한다. 재판부는 양측이 신청한 양형 증인을 각각 30분씩 신문한 후 서증조사를 마친 뒤, 오전 재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위기… 미국과 국제사회가 방관해선 안 된다”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모스 탄(Morse Tan) 리버티대 법학 교수가 2025년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적 위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탄 전 대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북 송금 의혹과 한국 내 정치 상황을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도와 이에 따른 한국 민주주의의 위협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 양대 노총 찾아 주 4일제·노란봉투법 재추진 약속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당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우리 사회가 노동 단축을 향해, 주4일 근무 사회로 나아가야 된다는 입장은 명확하다"며 최근 주 52시간 관련 논란에 대한 당의 확고한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국정협의회 첫 회동, 국회 윤리특위·APEC특위 구성 합의
국회의장실은 20일 열린 국정협의회 첫 회동에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와 APEC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연금개혁, 추경 편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박태서 국회의장실 공보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정협의회 4자 회담 직후 브리핑을 통.. 
이재명 ‘중도보수 정당’ 발언 후폭풍… 당내 논란 지속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후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김대중 전 대통령도 1997년 대선 당시 자신을 중도우파라고 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도 2016년 인터뷰에서 민주당을 보수 정당으로 언급했다"며 "중도보수 노선은 민주당의 전통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재판부 전면 교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재판부가 전면 교체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법관 정기 인사에 따른 사무분담 조정을 통해 형사합의33부 재판부 구성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재판장인 김동현 부장판사는 다른 재판부로 이동하며, 배석판사 2명도 모두 교체됐다... 
주4일제 도입 논의 재점화… 실현 가능성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4일제 도입 논의를 촉구하면서 노동계의 숙원인 근로시간 단축이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의 김문수 장관이 주4일제 도입이 폐업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사실상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실현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상속세 개편 추진… 중산층 표심 겨냥한 행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상속세 완화를 적극 추진하며 중도층 표심을 겨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세금 때문에 집을 팔고 떠나지 않게 하겠다"며 18억 원까지 상속세를 부과하지 않도록 세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계엄 시행됐다면 '코리안 킬링필드'… 국민의힘, 100일 내 윤석열 부인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대해 "계엄이 시행됐더라면 납치, 고문, 살해가 일상이 된 '코리안 킬링필드'가 펼쳐졌을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를 옹호하는 국민의힘은 100일 내에 윤석열을 부인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이재명 대표 상속세 개편 비판에 강력 반박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표가 상속세 문제를 꺼내 다시 '소수 초부자', '특권 감세'를 언급하며 부자 감세 프레임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제 수준과 비교해 과도하게 높은 대한민국의 상속세는 기업과 중산층의 미래를 위협하는 요소"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이재명 대표, 차기 대선 지지도 선두 유지 속 비호감도 높아
야권 유력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대의 지지율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높은 비호감도로 인해 민주당 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보수층뿐만 아니라 중도층에서도 강한 '반(反)이재명 정서'가 자리 잡고 있어 조기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여론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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