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제97주년 3.1절을 맞아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한국교회가 이 땅에 뿌리내린 초기부터 가져온 애국애족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를 소망한다... 
기하성 여의도, 오는 5월 16~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65차 정기총회 연다
기하성 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 여의도측)가 16일 낮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 성전에서 '제64차 제5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갖고 현안들을 논의했다. 안건토의에서 실행위원들은 경기남부지방회장 정용호 목사(화성순복음교회)와 충북지방회장 유순식 목사(충주순복음사랑의교회)에 대한 제64차 지방회장 실행위원 자격 인준의 건을 논의했으며, 교회 및 교역자 가입, 변동 인존의 건을 논의했다... 
[CD포토]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취임감사예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1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2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 제27회 정기총회에서 참석 총회대의원의 만장일치로 기립 박수 속에 추대됐던 바 있다...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취임예배 드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1대 대표회장으로 이영훈 목사가 취임했다. 취임 감사예배는 2일(화)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영훈 목사는 한기총 제27회 정기총회에서 참석 총회대의원의 만장일치로 기립 박수 속에 추대됐던 바 있다. 증경대표회장 이용규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명예회장 이태희 목사가 기도했고, 총무 엄진용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다... 
평구와 우리복지재단이 함께하는 ‘따뜻한 은평 공동체 만들기'
2016년 새해 시작과 함께 은평구(김우영 청장)와 우리복지재단(이영훈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은평’ 만들기 그 첫걸음으로 1월26일 14:00에 ‘꿈꾸는 친구들의 복지관(가칭)’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약서에 서명할 계획이다... 
[CD포토]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당선
이영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한기총은 22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 선출
이영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한기총은 22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대표회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학채 목사(해외문화교류협회)가 전날 사퇴하면서 이영훈 목사가 단독 후보로 됐었다...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후보 기호 1번 이영훈 목사 소견서]
한국 교회는 지난 130년의 역사 가운데 민족의 숱한 고난을 함께하며 우리나라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서 한 축을 담당했고, 한국 사회를 이끄는 수많은 일꾼들을 배출했습니다. 우리 사회와 국민은 한국 교회를 존중했고, 한국 교회는 사회와 국민 가운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끼쳐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국 교회는 우리 사회와 국민으로부터 우려 섞인 눈길을 받고..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이영훈 vs 정학채 "승리는 누구에게?"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길자연 목사, 이하 선관위)는 15일 오후 3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한기총 제21대 대표회장 후보자 공청회를 개최했다. 기호순서는 선관위에서 접수순으로 하기로 결정해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기호 1번, 정학채 목사(해외문화교류협회)가 기호 2번으로 됐고, 정견 발표 후 기자들의 질의 및 응답이 이어졌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말하는 "참 제자의 길은…"
막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제자'라는 말의 의미는 '스승의 가르침을 받고 실천하는 자, 훈련 받는 자, 스승을 따르는 자'라는 뜻이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신년메시지]
우리는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출발 앞에 서 있습니다. 과거의 반목과 갈등, 불화와 분열을 넘어 이제는 화목과 화합, 연합과 일치를 위해서 도약할 때입니다. 화해, 일치, 연합의 시대를 열어갈 때 남북통일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韓·中 공동 예배 설교 전한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1월 20일 주일, 중국 최대의 교회인 항주기독교회숭일당(담임 고요셉 목사)에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이날 오전 8시와 10시 두 차례 걸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행13:1~3), '초대교회의 신앙'(행 2:4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번 성회를 통해 양국 기독교계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활발한 교류와 노력이 있었다..

















